도쿄 넓어도 너무 넓더라 ㅅㅂ... 걸어다니고 돌아다니느라 힘 다뺌.

오늘 저녁에는 도쿄 리쿼샵 전부다 돌아다닌 거 간단하게 정리 해봄 ㅇㅇ.




[리뷰.]


사실 이때부터 슬슬 컨디션 맛탱이가 간거 같음, 새벽 6시에 일어 나가지고 루더러 도착했을때가 오후 5시.

거의 11시간을 싸돌아 다녔으니까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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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er 에서 먹은 히든 스피리츠 아드모어. 



[한약, 감초, 이상한 뿌리채소, 이름모를 향신료, 묘한 황내.]


버번케스크인걸로 기억하는데 과일 냄새 빼고 전부 다남.

혹시 위스키에서 한약이랑, 야채맛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함.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 완성도는 좋았다고 생각함.

노즈, 팔레트, 피니쉬 어디 하나 떨어지는 곳 없이 상당히 진했음.


점수. 3-4


 ✦  추천하지 않음

✦✦  한번쯤은 먹어볼만함 

✦✦✦  맛있지만 바틀을 구매할 정도는 아님.

✦✦✦✦  취향에 따라 바틀 구매를 고려 해볼만 함.

✦✦✦✦✦  무조건 적인 바틀 구매를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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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 롱폰드 16.


전에 어디서 맛있다고 하는 말을 들어서 시켜봄.

솔직히 말해서 딱 이렇다 할 특징은 잘 모르겠더라. 한줄로 요약하자면 [포스퀘어에 에플톤 섞은맛.]

전에 레퀴엠 독병 냐머스 먹었을때도 느꼈는데 상당히 포스퀘어 스러운 향기가 강함.


레퀴엠 독병이 rudder 러에서 직접 픽 하시는거라고 하더라고.

일부러 이렇게 튀지않게 적당한 술을 고르시는건지 잘 모르겠음.




 ✦  추천하지 않음

✦✦  한번쯤은 먹어볼만함 

✦✦✦  맛있지만 바틀을 구매할 정도는 아님.

✦✦✦✦  취향에 따라 바틀 구매를 고려 해볼만 함.

✦✦✦✦✦  무조건 적인 바틀 구매를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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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스피리츠 아드모레 옆에 있던 알타바인. 기대 안 했는데 맛있었음.


[시지 않은 과일, 배, 바닐라, 우유, 씨리얼 같은 곡물의 고소함]


따라주시면서 밀키하다고 하던데 진짜 냄새, 피니쉬는 상당히 고소하고 밀키했음.

앞에 고도수를 먹고 먹어서 맛에서는 크게 두드러지는 특징이 없었는데, 앞서서 고도수 먹은거 감안하면 상당히 괜찮은 술.



점수. 4


 추천하지 않음

✦✦  한번쯤은 먹어볼만함 

✦✦✦  맛있지만 바틀을 구매할 정도는 아님.

✦✦✦✦  취향에 따라 바틀 구매를 고려 해볼만 함.

✦✦✦✦✦  무조건 적인 바틀 구매를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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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하세가와에서 먹은 술. 시간 순서상으로는 루더러 전, 오후 한 3시~4시 정도 됐을듯.

각잡고 집중해서 먹을 분위기가 아니었던지라 간단하게 정리함. 



클라이 넬리쉬- 그냥 무난하니 맜있는 버번캐였다. 점수 4.

저 옆에 아르마냑- 럼인줄 알았음. 이게 정말 포도로 만들었는지 의심스러운 수준.  점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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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이 케 부쿠로 시나노야에서 먹은 퍼플헤이즈 파나마.

사실 이때부터 상태가 매롱이어서 도쿄에서 먹은 마지막 술임.



[ 초콜릿, 적당한 에스테르, 달달한 건포도, 뭔가 검정색 달달한 과일.}


엄청 달고, 탄닌감도 제법강하고, 쓴맛도 제법 강했던걸로 기억 나쁘지 않았음.  점수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