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ㅖㅏ 또 하루가 밝앗습니노
느낌상 히로시마는 밤늦게까지 모여 노는 중고딩들이 많은거 같더라
대충 잤던곳 근처 맥날에서 히치하이킹 트라이
미호씨가 출근하면서 히가시히로시마 근처 미치노에키까지 드랍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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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여기서 2시간정도 대기깜
이때 영하 2도엿는데 넘,,추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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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나카야마씨랑 고양이 (16,암컷)가 동행함
오이타에 오하카 다녀오는 길이라고
도쿄 사시는데 친가는 규슈쪽이고 딸이 홋카이도 살아서 계절따라서 차로 돌아다니면서 여행하시는게 취미라하시더라
만화랑 애니도 좋아하시는 분이셧는디 장송의 프리렌 추천받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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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커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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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건드니까 꼴받앗는지 째려봄
원래는 후쿠야마가 목표엿는데 오노미치까지 가신대서 후쿠야마는 다음에 가기로 함
대충 적당한 편의점에서 드랍하고 귤 한봉다리랑 사과 하나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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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미치는 마을자체가 아기자기하다
시달소 배경이 된 곳이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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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다는 오노미치 라멘 입갤
나름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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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바다구경
이날은 오노미치 로프웨이가 휴무엿다
그렇다고 15키로 배낭 매고 올라갓다 오기에는 영 엄두가 안남 ㅅㅂㅋㅋ
머 언젠가 히로시마 다시 오지 않겟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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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있던 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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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꽤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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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구경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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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서 시고쿠쪽으로 들어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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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쪽으로 들어가는곳 근처에서 시도햇는데 영 잘 안됨
후쿠야마쪽으로 가는 차가 많앗기도 하고 공간도 애매해서 일단 다리를 건너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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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걸어서 올라갈때까지만 해도 기분이 상쾌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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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먼가,,,먼가 잘못되감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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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높다
그리고 바람이 뒤지게 부는데 몸은 날아갈거 같고 인도는 좁은데 차들 지나갈때마다 다리가 덜컹덜컹거리면서 ㅈㄴ 흔들림
고소공포증 조금 있는데 ㅈㄴ 무서워 뒤지는줄 알앗다
거의 기어가다시피 땅만 보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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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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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반대편 도착
여기서 진이 쭉 빠지더라
암튼 다리 너머 있는 화장실이 주차공간도 넓어서 다시 트라이
여기서도 2시간 기다려서 실패하고 일단 마을로 내려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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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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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한적한 시골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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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괜찮아보이는 편의점 도착해서 다시 트라이
얼마 안지나서 누가 툭 치길래 뒤돌아보니까 왠 자전거타는 아재가 이거 소매넣기하고 가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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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치킨너겟
굉장히 훌륭한 맛이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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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1지인 토요타씨가 다음 서비스에리어까지 떨궈줄테니 가자하셔서 탑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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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니까 히치하이킹 못햇을때는 이거로 버스타고 가라고 돈도 쥐어주시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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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좀 기다리니까 대형 트럭 운전하시는 토다씨가 이마바리까지 태워줄테니 ㄱㄱ하자고 하심

그러면서 해주는 얘기가 트럭회사에서는 원래 사고시 보험이라던가 배상문제로 타인을 태우면 안되는 회사가 많다고
본인 회사는 괜찮앗으니 ㅇㅋ라고 하시더라
해변이랑 다리 위에서 풍경도 낮에 보면 엄청 예쁘다던데 못봐서 아쉽겟다면서 나보다 더 속상해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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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마바리 시내에 적당한 편의점 앞에서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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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트럭이엇음
이미 시간은 늦었지만 욕심 좀 더 내볼까 해서 걸어서 괜찮은 편의점까지 이동
목표는 마츠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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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30분정도 기다려서 마츠야마 사시는 히데아키씨가 태워주심
엄청 호쾌하신 분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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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 센치행 배경으로 유명한 도고온천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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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공원찾아서 거기서 드랍해주심
거기서 텐트치고 이날도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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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경로랑 걸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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