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산을 물에 희석해서 소독,세척 진행
슬슬 60도가 넘어가는 시점에서
위스키 양조용으로 많이 쓰이는 골든프로미스 몰트 5kg 투입
저어준다
계속 저어주면서 마지막엔 80도 이상 올려주어 당을 최대한 뽑아준다.
당화조가 아니여서 사실상 라우터링은 어려웠다..혹시라도 증류할 위붕이 있으면 냄비말고 당화조 사서 해라..ㅋㅋㅋㅋㅋ
뽑아낸 워트를 30도아래까지 식혀준다음 효모 투입
비중계가 깨져서 워시의 비중을 체크 못함
3일정도 발효가 끝난 워시를 증류기에 옮겨 담는다.
1차증류시작
1차증류끝 34도에 2.5리터
1차증류가 끝나고 더러워진 증류기..
더러워진 증류기를 세척하고 2차증류 시작
2차증류 총 결과물
이번엔 워트양을 늘리느라 스파징을 과하게 해서 그런지 워트의 비중이 낮기도 했고 발효기간도 3일정도로 짧은 편이여서 그런지 수율이 별로 좋지 않았다.
초류와 본류만 사용할 계획
확실히 몰트의 차이가 있긴 한듯한데 이게 품종차이인지 국산엿기름과 골든프로미스의 몰팅 방식이 달라서인지 그건 모르겠음.
국산엿기름의 워트는 식혜 비슷하게 나오고 골든프로미스는 물엿이나 조청 느낌이 있음. 이게 워트도 워트인데 스피릿에서도 피니쉬에 살짝 남아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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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트 5kg이 대충 스피릿 500ml 쯤 된건가?
사용할 스피릿은 700ml 정도?? 65도 사이로 희석하면 800ml 좀 넘음.. 근데 이번엔 수율이 안좋게 나오긴 했어 - dc App
비중계 너무 나약함 ㄹㅇ
문샤인 제조 재밌겠다
이게 밀주지 - dc App
K-알카포네
위갤 디스틸러추
맥주용 품종은 블라인드치면 구분 못한다고 영국형이 실험해봤음. 별개로 국산 엿기름은 맥주용 아니라 차이가 있오 - dc App
ㅇㅇ 품종보단 몰팅 차이 같기도 함. 아마 국산엿기름은 자연건조다 보니 식혜 늬앙스가 나오는거같아 - dc App
보통 워시당도 몇으로 뽑음? - dc App
워트 저번에 1.054 이번에는 1.05 나옴 워시는 1.00 이번에는 못재봄 - dc App
열정추 - dc App
이러다 기원에 스카웃당할 듯ㅋㅋㅋㅋ - dc App
스타웃당하면 개같이 일할 자신 있음ㅋㅋㅋ - dc App
양조장이 여기있네 - dc App
개씹고수추 올 7월에 따라가야겟다 - dc App
우웩 ~
실베 절취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세 + 알중 = 위스키충, 게다가 이 글쓴이는 증류라며 직접 만들기까지 하는 정신나간 모습을 보여주는중, 본인은 뭔가 멋지게 즐기고 있다는 편집증에 사로잡혀 있는것으로 보임, 하지만 전형적인 알콜중독자로 조속한 입원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 가까운 입원병동이 있는 정신과 방문요망
뭔 개짓거리고
이런거 잘못만들면 바로뒤지는거아니냐
재료에 독성있는것도 없는데 왜뒤짐
증류주는 초류에 메탄올나와서 잘못먹으면 훅감
알콜때문에 독성이 있는 미생물 같은 게 자랄 일도 없고 메탄올은 초류만 잘 걸러내면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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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짓 하느니 그냥 벨즈사마심
증류기 멋있네 근데 이렇게 증류해도 그냥 마실 거 아니면 집에서 오랜 기간 숙성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그... 집에 구리 증류기가 왜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