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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2화에서 케이스케가 주인공 일행의 주유소에 첫 방문을 했을 때


타쿠미는 케이스케의 FD의 뒤에 달린 걸 보고 "하늘이라도 날 건가?" 고 말함


저걸로 하늘을 날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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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뒤집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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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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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인가 싶을수도 있지만 맞다


저렇게 차 뒤에 다는 구조물을 리어 윙 ( Rear Wing )이라고 한다


비행기의 양력을 생성해내는 날개 ( Wing ) 의 구조를 역방향으로 배치해 차를 누르는 힘인 다운포스를 만들고


차를 바닥에 더 잘 달라붙게 함으로서 추가적인 접지력을 끌어내는데 그 의의가 있다


여담으로 차 또한 비행기처럼 모종의 이유로 떠오를 수 있다



그란 투리스모 영화에도 나오는 얀 마든버러의 GT-R GT3나



르망 24시에 나갔던 메르세데스의 CLR이 대표적이다 ( CLK GTR은 다른 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