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를 아예 건너뛰고 코트, 자켓의 아우터 1회분씩 게시글을 올린 다음 하의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세부 의류 소개가 끝나게 되면 현대의 스타일, 시대별 스타일, 가상 판타지와의 스타일 접목 등

전체적으로 총 8회분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기본 이너 상의같은 경우에는 셔츠, 탱크탑, 크롭 등 익히 알고 있는 종류가 많고

전체 스타일 게시할 때 어느 정도 커버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렇게 짰습니다.


공장장님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혹시 불필요한 내용이거나 더 필요한 내용이 있으면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르댕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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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르댕고트입니다. 1700년대 후반 영국과 프랑스에서 승마용 의복으로 처음 재단되었으며, 상반신이 꼭 맞고 어느 정도의 단 퍼짐이 있으며 목깃이 두껍고 길게 접혀져 내려오는 게 특징입니다. 요즘 들어서는 전형적으로 이런게 르댕고트다 보다는 사진에서 보이듯이 허리가 쏙 들어가 조여진 코트의 총칭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막짤 ai처럼 단추 다 잠그는 형식으로 귀족영애 연출이 가능합니다.







2. 체스터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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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좁게 떨어지는 직선 코트의 총칭으로 불립니다. 원래 기본적으로는 남성용 코트지만 여성용 코트가 근래 들어 나오고 있습니다. 단정하게 떨어지는 룩 때문에 단정하고 올곧은 느낌으로 많이 표현됩니다. 단추를 풀고 안에 단정한 원피스나 오피스룩을 덧입혀 막짤 ai처럼 그 뭐냐 직장여상사 뭐 이런 느낌 연출이 가능합니다.







3. 피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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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깃의 모양이 크게 달리고 보통 단추가 쌍으로 달린 더블디자인으로 연출된 코트입니다. 자체적인 중후함이나 고풍스러움, 무거움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마지막 짤인 아토믹 블론드의 샤를리즈 테론과 같이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여성 킬러 혹은 첩보원 등의 착장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4. 랩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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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단추 없이 끈으로 여며 입는 스타일의 랩 코트입니다. 사실 실제 패션에서는 코트를 싸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경우가 되게 많은데, 그게 아닌 일러스트나 sd 쪽에서는 랩코트를 풀어헤치는 형식을 통해 첫짤 리제 팬아트같이 농캐에게 의도적으로 과한 오버핏을 입혀 더 작아보이게 하거나, 넷째짤 ai그림처럼 실험실룩 연출도 가능하고, 막짤 옆집 바게트누나 팬아트처럼 살짝 늘어지는 오버핏을 입혀 포근한 느낌도 줄 수 있습니다.






6. 트렌치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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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드디어 할 얘기가 많은 울시로 기본스킨, 트렌치코트입니다. 세계 1차대전 독일군 참호전에서의 제복 어쩌구저쩌구 뭐 역사 이야기는 걍 넘어가고 실제로는 저렇게 더블디자인으로 단추를 채우고 허리띠를 싸매는 형식으로 첫짤같이 연출을 많이 하는데, 애니 일러나 sd같은 경우에서는 랩코트와 마찬가지로 거의 다 풀어헤치고, 단추도 없는 식으로 연출합니다. 2짤 홀로라이브 왓슨처럼 풀어헤친 트렌치코트 위에 어꺠선을 덮는 케이퍼를 한 겹 덧대 근대 영국식 복장을 연출할 수도 있고, 울시로처럼 완전 제복 형태로 연출 또한 가능합니다. 사실 트렌치코트의 묘미는 목깃도 장식도 문양도 물론 중요하지만 손목 소매 부분의 디테일 ( 1, 2 짤처럼 손목끈을 덧대서 강조하거나 시로처럼 아예 두껍게 한번 접는 연출도 가능함 ) 이 되게 개성을 잘 드러낼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음번엔 자켓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