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테츠 프레사 인 도쿄 타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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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일본여행 숙소였는데 약간 여의도같은 느낌이었음


아침에 전철타러가는데 진짜 똑같은 정장입은 직장인들 수백명이 우르르 쏟아져나오는데 


관광객인 나는 옆으로 비켜서 지나감 너무 똑같은 옷들이라 약간 무서울정도...



2. 선루트 오사카 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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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호였다는거 말고는 기억에 남는게 없네


호텔은 기억에 안남는데 호텔가면서 횡단보도 기다리다가 우연히 옆에 화단에 눈이 갔었는데 화단에 바퀴벌레 손가락만한게


우글우글 해서 기겁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


지금은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사카 난바로 바뀐 듯



3. 호텔 선루트 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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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역 건물에 있는데 입구 찾기가 애매해서 바로 앞에 두고 한참 뺑뺑이 돌았던 기억이 남


객실 창문에서 치바역 승강장이 바로 내려다보임



4. 베이사이드 호텔 아주르 다케시바 하마마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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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브릿지 보인다고 해서 1박했었음


진짜로 보이고 풍경도 좋음


다만 뭔가 손님이 없는 느낌


그 날씨의 아이에서 호다카가 타고 온 배가 객실 창문에서 보이는 항구에 서 있었음


그거말고는 그냥 비즈호 느낌



5. 힐튼 후쿠오카 씨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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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맛있고 전망이 아주 좋고 시내에서 접근성은 안좋음


원래 이런데 묵을 능력이 전혀 아닌데 마침 운좋게 세일하길래 처음 고급호텔에서 묵어봄


이그제큐티브룸인가 평소같으면 엄두도 못낼 방에서 묵어봤는데


다 좋았는데 에어컨인지 환풍기인지 먼지 더덕더덕 붙은건 좀 그랬음


전망이 최고



6. 웰리나 호텔 프리미어 신사이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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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번화가에 있는 호텔


밤 되면 온갖 삐끼들이 쏟아져나와서 붙잡고 영업함


술취한 사람이 웃통벗고 지나가는 차 막고 소리지른다든가 그런거도 봤음


호텔은 그냥 비즈호였고 주변이 번화가인거 빼고는 전혀 불만이 없었다



7. 아키하바라 워싱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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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친절하고 위치도 너무 좋고 요청도 안했는데 짐맡기러 갔을때 얼리체크인도 해주심


근데 벽뷰 방을 주시다니....



8. 렘 롯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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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고 보통 비즈호보다 여러 시설면에서 조금씩 더 고급지고 깨끗한 느낌


침대가 푹신해서 좋았음



9. APA 호텔 & 리조트 도쿄 베이 마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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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높게 솟은 타워가 호텔건물임


마린 스타디움 내려다 보이고 날씨 좋으면 멀리 스카이트리까지 보임 


시설은 평범한 비즈호지만 대욕장도 있고 전망은 거의 최상급인듯


근데 객실 온도 조절이 한번도 본적없는 톱니바퀴 다이얼식인거 모르고 헤매다가 프론트에다 전화까지 함


어쩐지 리모컨에 온도조절 기능 버튼이 없더라


호텔이 크다보니 방이 매우 많아서 카드만 들고 나왔다가 방번호 까먹으면 객실번호 헷갈릴 위험이 있음



10. 카미야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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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히라 역에서 내려서 송영차량타고 한참 들어가야 있는곳


넓고 깨끗하고 온천물도 좋고(약간 미지근한건 흠) 밥도 잘나오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고 한적하고


다 좋음


근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11. 스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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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지 얼마 안된 느낌의 깨끗한 신식 온천여관


프론트부터 약간 미술관 들어오는 느낌임


온천물 뜨겁고(건물옆에 무슨 물끌어올리는 자동펌프같은 기계가 있더라)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서 한적하고 산 전망


밥먹을때 주인분이 옆에서 그랜드피아노 쳐줘서 먹으면서 뭔가 황송한 느낌이 듬


카미야나기야에서는 정말 일식같은 맛을 느꼈는데 여기 음식은 뭔가 좋은 의미로 한국음식이랑 비슷한 간과 맛이 났음



12. 텐자 호텔 하카타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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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가까워서 좋았고 프론트에 고급샴푸같은거 종류별로 놓고 조금씩 가져갈수 있게 한거도 좋음


전체적으로 좋은데 의자같은게 많이 더럽다거나 이런식으로 조금씩 청결부분에서 좀 별로





여행사진 보다가 심심해서 주제별로 모아서 돌이켜봤는데 결국에 비즈호는 거기서 거기라


난 금연+역에서 가까움+그나마 전망정도만 충족되면 딱히 시설같은건 신경 안쓰이더라


그리고 예전엔 5~7만원에도 충분히 좋은 비즈호 숙박가능했는데 요즘엔 기본 10 이상인게 솔직히 부담이 많이 되는듯...



캡슐호텔이나 게하나 넷카페를 경험해보고 싶은데 잠버릇이 거지같아서 민폐될까봐 한번도 시도 못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