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이마
2박 3일 망양정해수욕장으로 오캠다녀왔습니다
첫날 피칭은 아래 중앙 즈음 전봇대 근처에 했는데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서 쉘터 폴대 일부 손상가서 테이핑함
바람때메 너무 괴로웠던 첫날이라 둘째날 감성 없이
건물 앞으로 도망갔음(화장실은 여름시즌만 쓰는 곳)
2박3일 전세캠
첫날 저녁은 채끝이었던거 같음 + 업진살
그리고 위스키.. 평소보다 고기가 많았는데
와구와구 다먹어버림 춥고 힘든 첫날이라 그랬던가
꽐라되기 전에 취침하고 맞이한 일출 풍경
그리고 해변 풍경
다음 날 아침 해돋이 본 이후 바로 텐트 옮기고
아침 샌드위치 먹고 점심엔 뭐먹었지 ㄷㄷㄷ
망양정 산책한 후 전자책 독서 + 낮잠
(feat. 짧은 다리와 2박3일 함께한 메리노울 양말 ㅋㅋㅋ)
저녁식사는 회와 회덮밥 그리고 킹동소주
첫날 못한 불장난,, 습기먹은 장작이었는지
불이 잘 안붙어서 가솔린 착화제 뿌려줌 ㅎㅎ
일단 붙고 나니까 정말 화력이 세더라는 후문
(feat. 회 만나러 오신 냥선생님)
또아침 또다시 샌드위치, 전날 노른자가 줄줄 흘러서
야무지게 구웠더니 넘 옹졸한 후라이가 됨
먹고 푹 자다가 덕구 온천 - 풍기 삼계탕 - 귀가
(feat. 해변에 요상한 도킹 어르신 차박캠퍼s)
유갤에서 소비만 일삼다가 실제로 나갔더니 너무 좋았네요
너무 만족해서인지 유갤도 마찬가지지만
유튜브나 폰으로 하던 것들을 거의 안했네요
책은 두 권 읽고 오고(짧거나 만화책임)
뭐랄까 충만해졌다랄까 행복해졌다랄까
복귀 후 월요일 업무에 몰입해서 불태웠습니다
다음엔 진짜 솔캠을 생각하면서
쉘터나 쉘터처럼 쓸 수 있는 텐트를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아리가또 고자이맙습니다
오와리
아리가또 고자이맙습니다
여자랑갔냐 - dc App
수염이 덮수룩한 아저씨랑 갔습니다
냥냥이 테이블 위에도 올라가네 저정도면 냥아치 맞다 - 결혼 츄라이츄라이!
ㅊㅊㅊ 역시 캠핑은 잘먹는게 장땡 - dc App
첫짤 고기굽는 장비 이름이 뭐임? 조만한데 고기가 구워지네
‘캔그릴’ 11000원짜리 있었는데 이제 16000, 17000원 한다고 함 엄청 편리함
안에 숯넣어서 쓰는거지? 솔캠으로 괜찮을듯 - dc App
엥 일회용이네..안살란다 - dc App
ㄴㄴ 일회용임 숯이 들어가 있어서 텐트 밖에서 아래쪽 착화제에 불붙여 놓고 숯 달구어지면 안으로 가져와서 요리시작
소고기는 어디에 구워도 맛있으니까 킹이소 주물팬 추천함 솔캠용이면 작은거 사면 딱일 듯
잘먹고 잘 놀다 왔네 ㅋㅋㅋ
아 씨 고양이새끼 식탁 올라간거 너무 싫다 - dc App
먹고 남는 시간에 뭐함?
산책 독서 낮잠 생각보다 시간 잘가더라
털바퀴 기생충이랑 세균 존나 많은건 알고있음?
초벌할려고 고기굽고 준비하잖냐
사진밑에 글을 적어야지 글보고 사진보라고 이따위로 올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시1발 귀여운 애들 상폐 비처녀 늙은년만든 개시1발 좆가튼 배신자 ip시1발!@!!!!죽어 죽어 죽어 죽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많이 화났노 이해한다
ㅋㅋㅋㅋㅋㅋㅅㅂ 찾아보니 진짜네
아 ㅋㅋㅋㅋ
캠핑 부럽... 나는 건강 땜시 캠핑보다는 등산으로 취미 잡았는데
둘 다함
응 노노재팬
마 캠핑 먹으러 다니노
이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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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린이 뭔가했네
4,5번 재떨이에 고기궈먹는건 뭐임?
윗 댓에 적혀있음 캔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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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만화책 두권 읽는거나 핸폰 보는거나 뭐가 다름 ㅋㅋ
한권은 고전소설, 한권은 경제학책 만화로 된 거, 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