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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 인간의 기술력이 발전했음에도 인간들의 사고방식이 기술을 따라가질 못했던 시기...


낭만주의에 사로잡혀 자원입대를 한 앗세이들을 맞이하는건 기관총 앞에서 한낱 다져진 고깃덩어리들이 되어 온 들판에 뿌려지는 지옥같은 참호전일뿐.


당연히 장군들과 각 군의 수뇌부들도 고착화된 전선을 풀어나가기 위해 온갖 아이디어들을 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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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하나가 방탄복이었다.


사진은 독일 기관총수용 랍스터 방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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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스트리아 군이 시험 채택한 방탄복인데...


이런식으로 오늘날의 시각으로 구식이긴 하지만 우리에게도 익숙한 형태의 방탄복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것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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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이탈리아의 특수부대 Arditi에서는 거의 중세시대 갑옷 수준으로 차려 입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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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기관총의 포화를 막아내면서 전진하기 위해 바디 아머 수준의 방탄복을 개발하다가 군부에 빠꾸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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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는 벗1으면 1인 벙커가 되는 방탄복을 만들기도 했다.


물론, 빠꾸먹었는지 대량생산 되었다는 이야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