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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우루루 비프카레 - 조이풀 시마바라점(시마바라)

• 개인적으로 난 조이풀을 아주 좋아함. 이제는 느낄 수 없는 한국의 패밀리레스토랑의 향수를 느껴지거든...
• 무슨 시즌제 메뉴였나? 야채를 좋아하고 가지를 잘 튀겨놓고 연근, 브로콜리로 구성해서 아주 기분이 좋았음.
• 많은 걸 바라지 않지만, 취향 메뉴라서 또 먹고 싶었...지만 이 뒤로는 타지방 조이풀의 메뉴에서 본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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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온스페셜 - 海音寿し(시마바라)

• 할머니 두분이서 운영하는 조용한 이자카야의 고질라같은 메뉴. 먹다가 뒤질 뻔함.
• 구성 메뉴 하나하나가 생각보다 평타여서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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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콩카레 - 本場インド料理 MILAN(나가사키)

• 나가사키에 도착했을 땐 너무 굶주린 상태였어서 백화점 식당에서 밥을 먹는 악수를 둠.
• 병아리콩 자체는 내 취향이 아닌 걸로...
• 담백 슴슴한데 그건 된장국을 먹어도 느낄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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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식 시꺼먼 카레 & 닭봉 - NANBA(나가사키)

• 원래는 다른 맛을 원했지만 소통의 난항을 겪은 끝에 먹게 된 메뉴. 위치에 비해 엄청 한적한 가게. 분위기는 쩔었음.
• 무슨 맛이지? 싶으면 느껴지는 쎄한 알싸함
• 짜장 같은 맛은 아니고 향이 좀 독하고 카레스러운 맛이 조금 빠진 느낌의 카레? 매콤해서 나름 맛있었음. 진짜 처음엔 아리송했는데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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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카레(치킨&도야지) 세트 - EARTH(고토 후쿠에)

• 춥고 비오는 날에 땡기는 카레를 위해 찾아간 집
• 무난하게 인도 카레 느낌을 내고 있었음. 딱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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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카레(도야지&비프) 세트 - かもめ亭(고토 나카도리)

• 카레 금단 현상을 해결하고자 굳이 찾아가서 먹은 카레.
• 구성과 가격 자체는 무난했지만 돼지 쪽에선 3분 카레의 맛이 나서 무지막지하게 슬프고 화났다...
• 앞으로 고토까지 와서 카레 먹는 소리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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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카츠 & 카레 - 코코이찌방야 하마노점(나가사키)

• 의외로 코코이찌방야는 한번 밖에 안 갔음. 단순히 시간이 안나거나 다른 카레집을 찾게되서 2순위로 자주 밀림.
• 무난하게 맛있음. 일본 돌면서 맛에서 실패했던 카레집들보단 코코가 더 안정성있었다... 저 옆에 마늘 사이드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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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카레 - スリランカにしじん(후쿠오카)

• 맨 마지막에 나올 식당을 찾아가기 위한 삼고초려의 1일차 카레. 주변 카레 집들이 죄다 문 닫아서 여길 선택.
• 1편의 마지막 카레였던 Little Spice를 떠올리며 갔지만 거기가 존나 맛있던 걸로... 너무 짰다. 구성도 별로고.
• 여러모로 화가 난 상태에서 더 화나서 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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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야키카레 - 카레혼포 후쿠오카본점(후쿠오카)

• 모지코에 있는게 더 유명하지만 사실 여기가 본점이다.
• 모지코가 더 유명할만은 하다. 엄청 맛있지만 그쪽만큼 메뉴가 특색있거나 다양하지가 않다. 그나마 굴카레?
• 이야 오캬쿠노 100%가 칸.코쿠진데쇼?를 시작으로 사장님하고 대화나눔. 진짜 꽉찬 식당에 한국인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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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을 끼얹은 카레 - 스프카레 베지스파(후쿠오카)

• 다음에 나올 카레를 위한 삼고초려의 2일차 카레
• 이게 스프카레인가?를 울며 겨자먹기로 보러 간 식당.
• 상가에서도 엄청 숨겨져 있고 메뉴판도 막 QR코드로 염병하던거에 비해선 맛은 좀 평범했다. 살짝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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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카레 - KATZ 카레(후쿠오카)
• 여기 오겠다고 3일을 연속으로 찾아왔다가 2번 실패함. 알고보니까 수요일 저녁에만 영업하는 가게였던 거임;; 구글 지도가 잘못된 줄 알고 일부러 월화 2번 가본건데...

• 보통 이렇게까지 난리 피우면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서 맛집이 실망시키기 마련인데, 앞에 대신해서 먹었던 2개의 카레가 너무 저조한 탓인지 진짜 존나 씨발 맛있었다...

• ㄹㅇ고독한 미식가 아재처럼 반쯤 울면서 먹었다
• 고생과 행운? 그리고 맛집이라서 걍 쓰발 너무 맛있었다
• 진짜 잘만든 스프카레를 굳이 후쿠오카에서 먹고 싶다면 여기 한번 도전해보셈. 자리가 5개뿐이고 열자마자 만석이라 어려울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