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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장소로는 서울에 있는 고궁 


서울에서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성이 매우 좋고 사실 이미 다녀올 만큼 다들 다녀와서 더이상은  재미없는 장소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아에 표준화각 말고  광각이나 망원으로 이리저리 몸비틀면서 재밋는 구도 찾아봐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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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장소는 설악산 성인대


여긴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접근성이 매우 안좋고 직접 운전해서 가는거 추천. 


일단 화엄사까지만 어떻게 차량으로 갈수 있으면 


성인대의 등산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야간에 라이트만 있으면 쉽게 올라갈수 있게 등산로 정비도 잘되있음 (넉넉히 1시간~1시간20분) 


날씨 빨을 많이 타는 은하수가 아니더라도, 


새벽에 올라가면 일출때 불타오르는 울산바위를 찍을수 있다. 


주간에도 뷰가 굉장히 좋지만 오후에 해가 바위 뒤로 넘어가면서 역광이 되버려서 무조건 오전에 올라가는것 추천. 


겨울엔 설경, 봄 여름엔 푸르른 녹음, 가을엔 단풍등 시즌별로 느낌이 다른것도 장점. 


이곳 주변으론 성인대 말고도 미시령옛길등 다른 유명 스팟도 있으니 입맛대로 가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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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째 경기도에 남양주에 있는 수종사 


거리는 남양주라 서울에서 멀지 않지만 위에 설악산보다도 여기가 더 촬영이 조건이 까다롭다.


날씨나 기상 상태를 보고 안개가 자욱히 깔리는 날을 예상해서 가야 좀 그림이 이쁘게 나옴. 


찾아본봐 주간 사진은 생각보다 맛이 없는듯 하다. 


수종사에서 도보 1시간 거리에 기차역이 있지만 


해가 뜨면 사라지는 운무 특성상 미리 올라가서 대기해야해서 


여기도 자차가 없으면 안개 깔리는 사진은 촬영이 어려움.  


찾아본봐 주간 사진은 생각보다 맛이 없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