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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 차완무시
간간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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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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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문어
전복향이 아주 진하고
문어는 혀로 바스라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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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키모, 훈연한 단무지
간간하고 녹진한 안키모도 좋은데
훈연한 단무지 킥이 꽤 좋다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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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우소스, 무늬오징어, 전복 자투리, 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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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 게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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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시라꼬, 고추기롬, 샤리
시라꼬 느끼함을 잡기 위한 고추기름인듯?
매콤함이 있긴 하지만 고추기름 자체에 또 느끼함이 있어서 물리는 느낌을 잡는 역할하긴 힘들지 않나 싶음 츠마미에서 유일하게 살짝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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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돔 술찜, 모시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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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껍질 담으라고 준 접시인데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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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도미 내장소스
맛은 좋긴 한데 내장소스가 살짝 투머치한 느낌 
갈치가 크고 좋아서 내장소스 없이 고소한 그냥 구이가 좋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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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시작 보리멸
두달 전에 왔을때 먹었던 샤리와 살짝 또 다른 느낌? 
그땐 초향이 자기 주장 강한 편이라 느꼈는데 지금은 비교적 정돈된 느낌이고 끝에 딱 감칠맛 느껴지는 초향 정도만
샤리 간도 살짝 낮아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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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아지
샤리와 네타 밸런스는 지난번보다 더 좋다 
점심때 맨날 직원식으로 샤리 먹으면서 꾸준히 조정하고 본인만의 색을 찾으려 하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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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오징어
샤리와 네타 밸런스 진짜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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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미
간장 쯔께가 좀 길었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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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로
샤리랑 너무 잘 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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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신맛 단맛 거의 없고 짭짤함과 멸치맛, 감칠맛만 있는 전어
그래서 그런지 위에 청유자 살짝 뿌려주심
매력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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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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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갱이
진짜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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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키무라 우니 맞죠? 진짜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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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
단맛은 적고 고소한 조개맛
너무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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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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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마끼


4월 금토는 혼밥 1자리 빼고 다 예약됐다고 함
여기도 갈수록 예약곤란이네요
본인만의 스타일 찾으려 계속 노력하시는게 느껴지고 그러면서도 확실한 맛을 놓치지 않으시는 듯. 최곱니다
샤리와 네타 온도감, 꼼꼼한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 등등 나무랄데가 없이 훌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