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조선패치된 대전차지뢰계 멘헤라솔져 개꼰대 멧돼지 항왜빌런이다.
나기나타를 조사해 달라는 의뢰가 꾸준히 들어오는데, 이걸 무시할 수 없었다.
그래서 오늘은 나기나타다. (그런데 니들 나기나타 왜 이렇게 좋아하냐? 나기나타에 뭐 있냐 ㅡㅡ)
아무튼 바로 알아보자
1. 나기나타(薙刀)란?
우리가 흔히 아는 이미지의 토모에가타 나기나타(巴形薙刀)
주로 전쟁터에서 사용 되었던 시즈카가타 나기나타(静形薙刀)
나기나타는 긴 장대 형태의 쯔카(장병기는 '에' 라고도 한다) 끝에 휨이 큰 칼날이 달린 장병기로, 헤이안시대 부터 그 역사가 시작 되었다고 한다.
원래는 나기나타(長刀/장도)라고 불리던 것을, 우치가타나 같은 장도와 구별 짓기 위해 나기나타(薙刀/치도)라고 표기하기 시작했다.
주로 남북조시대의 일본도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무기로, 현대에는 여성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 잡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2. 나기나타의 형태
대충 나기나타의 구조를 볼 수 있는 짤
위는 우치가타나, 아래는 나기나타.
나기나타의 날이 끝으로 가면서 점점 넓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통상적으로 날의 형태가 모토하바에서 사키하바로 테이퍼지는 타 일본도에 비해, 나기나타는 모토하바의 넓이가 사키하바보다 더 작은, 반대의 형태를 띄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다른 문화권의 베기용 장병기에서도 많이 보이는 구조이며, 날의 끝을 더 넓혀서 베기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구조이다.
조선의 월도
서양의 글레이브
또, 나기나타는 다른 장병기와 달리, 기본적으로 빠른 스피드와 리치를 이용해 상대를 제압하는 무기이다 보니, 타 일본도가 무게의 중심이 날에 치우쳐 있는 것과 달리, 나기나타는 무게 중심이 손잡이에 있다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손잡이에 비해 날의 비중이 작고, 날의 형상 또한 상당히 가벼운 구조로 만들어 진다.
나기나타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보이는 형상인 우노쿠비 즈쿠리
칸무리오토시 즈쿠리로 만들어진 나기나타.
나기나타의 날을 자세히 보면 타치나 카타나에서 보이는 즈쿠리카타와 다른 구조를 보이는데, 날의 무게를 줄여서 무게 중심을 손잡이에 최대한 가깝게 만들면서 내구성을 올리려는 노력이 보인다.
나기나타의 카부라마키.
야리의 카부라마키와 동일한 목적과 성능.
나기나타의 이시즈키
야리와 달리, 두꺼운 반달 모양의 이시즈키가 특징이다. (맞으면 훅간다.)
도가네와 이시즈키.
쯔카의 내구성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나기나타의 쯔카.
야리와 다르게, 다른 일본도처럼 살짝 타원형 구조로 만들어 졌다.
3. 나기나타의 사용법
나기나타는 크게 2가지 용법으로 나뉜다.
하나는 긴 리치와 무게중심에서 나오는 스피드를 이용해, 상대의 다리나 손목, 목 등을 빠르게 그어서 절단시키는 용법이고, 다른 하나는 무거운 무게와 길이에서 나오는 원심력을 이용해, 상대의 무기 채로 아작을 내버리거나, 투구와 머리를 한번에 까버리는 방법이다.
보통 전자는 상대적으로 후반에 많이 사용하던 기법이고, 후자는 남북조 시대의 대형 나기나타에서 많이 보이던 기법인데... 이게 전자의 기법은 지금도 스포츠로 남아서 유지되고 있는 반면, 후자는 일부 고류무술 유파를 제외하
면 그닥 기록이 따로 없다시피 해서 정확하지는 않다. 잘 아는 사람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라;;
4. 계집애들 무기?
나기나타는 전국시대가 되어 개인의 무예보다, 집단전과 다양한 전술이 오가는 합전이 주가 되기 전 까지 무인들의 1티어 무기였다.
당연히 씹 상남자 무기인데... 이런 오해가 생긴 이유가 메이지시대에 들어서면서 여성들의 교양을 명목으로 무술을 배우게 했던 것이 이유가 아닌가 싶다.
전국시대 까지도 기습, 매복 용으로 잘만 사용하던 나기나타가 에도시대에 들어서면서 실전성 보다 하나의 장식품처럼 자리 잡아 버렸으니.
역시 에도시대는 일본 무기의 전반적인 질을 떨어트리던 악마의 시대가 아닐까 싶다.
5. 나기나타의 종류
토모에가타 나기나타.
전국시대 이후에 발전한 형상으로, 비교적 휨이 크고, 짧고 넓은 날이 특징이다.
길이에 비해 매우 가볍고, 빠르고 날렵한 것이 특징.
시즈카가타 나기나타.
가마쿠라부터 전국시대까지 전쟁터에서 많이 사용되었다.
전투를 상정하고 만들었기에, 휨이 비교적 적고, 두껍고 좁은 길다란 날이 달린것이 특징.
무로마치 시대에 사무라이들의 주 무장으로 사용되었다.
토모에카타가 휨이 날의 전방에 많이 있는 사키조리를 많이 사용한 것에 비해, 사키조리, 코시조리, 츄조리 등등의 다양한 휨을 가진다.
둘의 비교샷.
시즈카가타가 확실 더 길고, 끝이 더 좁다.
치쿠시 나기나타(筑紫薙刀)
치쿠시 나기나타는 무로마치때 규슈의 오모토 가문이 다스리는치쿠시 지방에서 주로 사용된 나기나타의 형태로, 다른 일본도와 달리, 나카고 대신 날을 자루에 도끼처럼 고정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가야의 월도와 유사한 생김새를 하고 있다.
자루에 결합하면 이런 모양이 된다.
월도 형태의 나기나타.
이런 나기나타를 주로 비센토(眉尖刀)라고 부르며, 닌자들의 무장으로 많이 쓰였다고 한다.
오오나기나타(大薙刀)
일본 남북조시대(대부분 일본도의 대형화는 이때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에 다른 대형 병장기에 대항하여 만들어진 나기나타.
존나게 큰게 특징이다.
6. 실례지만 나가마키와 어떤 관계이신지?
위의 사진은 나가마키.
전에 타치글에서 설명 했듯이 나가마키는 타치>오오다치>나가마키 순으로 진화를 거친 물건이라, 나기나타와 피 한 방울 안 섞인 생판 남이다.하지만 다른 시각에서는 오히려 나기나타를 칼처럼 사용하기 위해 나가마키처럼 만들었다고 하는 주장도 있어서, 어느 것이 맞는 주장인지 판단하기 매우 까다롭기도 하고, 당장 위의 사진만 봐도 이게 나가마키인지, 나기나탄지 긴가민가 한 경우가 많다.
설상가상으로 둘 다 외장마저 비슷하니...
그나마 오오다치처럼 생긴 나가마키는 구별이 조금 쉬운 편이긴 하다.
그나마 오오다치처럼 생긴 나가마키.
아무래도 여러가지 전란을 격다 보니, 서로 수렴진화와 교집합이 발생한 것이 아닌가 싶다.
7. 극단적인 선택(...)
위의 나기나타의 종류에서도 보았던 오오나기나타.
안그래도 다른 일본도에 비해 커다란 나기나타에서 더욱 크기를 부풀려 놓은 무기이다.
이 열도놈들의 남북조식 뇌절은 나기나타 또한 피해가지 못했다.
일본의 무기들이 이러한 경향을 보이는 이유는, 남북조시대가 되면서 무사들은 개인의 무력을 중시하게 되었고, 거기에 온 몸을 떡장갑으로 무장하고 있으니(이떄 갑옷을 보면, 후의 당세구족보다 상당히 화려한 형태를 하고 있는데, 이는 자신의 활약이나 무력을 뽐내어 보다 높은 사람들의 눈에 들기 위함 이기도 하였다.) 더욱 강하고 큰 무기가 필요했고, 너도 나도 눈에 띄기 위해서+ 더욱 강한 병기를 가지기 위해서 누가 더 큰 무기를 가지고 있냐? 하는 식의 일종의 대결 구도가 잡혀버리게 된다.
나 같은 칼덕 입장에서는 매우 고마운 현상.
아무튼, 당대 무기들 중 으뜸으로 뽑히는 무기가 대형화까지 되었으니, 위력 하나 만큼은 절륜하다고 표현 할 수 있겠다.
평범한(?) 오오나기나타.
다른 일본도와 오오나기나타
엥? 별로 안크네? 라고 생각하지 마라.
위의 사진속의 아래쪽에 위치한 칼 2자루는 날길이가 각각 107.8cm, 82.5cm의 대태도다... 나기나타는 91.2cm(...) 얼마나 큰 무기인지 다시 한 번 실감이 난다.
오오나기나타는 딱 이렇다고 정해진 오오다치에 비해 길이에 대한 기준이 너무 애매해서, 누구는 3척(약90.9cm) 이상의 나기나타만 오오나기나타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누구는 또 2척(약 60.6cm)이상만 되어도 오오나기나타다, 아니면 아예 날길이가 50cm 정도밖에 안되는데 오오나기나타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아마도 현대의 나기나타가 대부분이 40cm 언저리의 크기를 가지고 있어서, 고도 나기나타가 상대적으로 크기에 발생하는 하나의 오류로 보인다.
8. vs 타 장병기
장병기치고는 리치도 나쁘지 않고, 살상력이나 컨트롤, 질량까지 두루두루 갖춘 만능병기라서 어지간한 무기는 1대1 이라면 거의 이긴다고 봐도 된다.
그래 1대 1만.
1대 다수도 괜찮다. 하지만 다수 대 다수가 상대라고 가정하고, 바로 옆의 아군이 나기나타를 들고 있다면, 그 아군은 전투가 시작되자 마자 바로 적군으로 돌변하게 된다.
리치가 긴 베는 무기 이다 보니, 주변에 공간이 부족하면 와키자시 하나 못이기는 개 쓰레기 무기로 전락한다.설령 주변에 공간이 넘쳐나는 필드라 해도, 아군이 곁에 있다면, 그대로 공격에 아군이 휘말리기에 쉽게 휘두르는 것도 못한다.
그럼 정면의 적들만 공략하기 위해 앞으로 내리치면서 이동하면 되지 않냐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그럴거면 리치도 더 길고, 탄성도 좋은 야리를 쓰지 왜 비싸기만 한 나기나타를 쓰나?
이런 이유에서 전국시대로 넘어오면서 나기나타는 비주류 무기로 자리잡게 되었다.
물론, 나기나타의 특성을 살려, 전국시대에도 산 같은 곳에 매복하고 있다가, 적들을 기습하는 용도로 나가마키와 함께 종종 사용되긴 하였다.
그래도 일본도 내에서는 조건 다 생략하고, 정면으로 1대 1 맛다이 뜨면 상당히 무서운 무기다.
9. 전장에서 퇴역. 그리고 스포츠화
?si=KB5zUGxorN_e5FtH
현대의 나기나타.
메이지시대에 여성들의 무술로 자리잡게 된 나기나타는 현대에 들어서 검도와 같이 스포츠화가 되었다. (근데 저거 보기보다 맞으면 존나 아프다더라 ㄷㄷ)
?si=pN8hLNdEsi554lCy
고류무술에서 나기나타.
그나마 일부 유파에서는 고류 나기나타를 수련하는 것이 가능하여 지금까지 가는 명줄을 유지하고 있지만, 위의 나기타타에 비해 비주류라 현대인에게 전쟁병기로서 나기나타는 잊혀진지 오래다.
이처럼 한 때 긴 전성기를 누리던 무기는 스포츠화 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어찌보면 이렇게 나마 현대까지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이, 다른 병장기보다 대우가 좋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을까?
아무튼, 마지막으로, 늘 그렇듯 와키자시 형벌에 당한 나기나타나 구경하고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다.
참수당한 나기나타.
가마쿠라시대의 나기나타(ㅅㅂ 가마쿠라면 좀 그냥 뒀어도 되잖아;; 존나 피도 눈물도 없는 새끼들)
사야마키가 되어버린 나기나타.
너무 잔인하니, 그만 보자...
댓글로 다음 무기 추천 받는다. 이상한 무기만 추천하지 마라.
p.s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무기이기도 하고, 그만큼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무기에 대한 글을 쓰니까 너무 좋다.(솔직히 카타나, 나기나타 미만 잡. ㅇㅈ?)
그리고 조총 리뷰는 내가 워낙 아는 것이 없어서, 일본 경매에서 그냥 권총 하나 질렀다.그거 국내로 들어오면 리뷰 올릴테니까 그걸로 용서 해 주라.
- dc official App


멧추
아직둘다안눌렀는데 실베추를 원하나보네
아뇨 그냥 둘 다 주지 말고 가세요;; - dc App
그래.
타치 우치카타나 야리 탄토 다음은 와키자시겠지?
ㄴㄴ 좀 쉴거 - dc App
실베3트
아니, 이거 가면 5트째다 ㅠㅠ - dc App
냉병기시리즈로만?
ㅇㅇ - dc App
소추는 싫은데 차라리 오오타치는 어떰?
왜? 와키자시가 찐또로 조건부 최강무기인데ㅡㅡ 오오다치 거 쓸데없이 크기만 하고 둔한거, 집에 있는놈도 애물단지 되서 그냥 모셔두는 중 ㅠㅠ - dc App
그럼이제...일본궁...아니다 머없나??
일본궁 개 쓰레기 병신인데 리뷰 왜함? 차차리 각궁을 리뷰하지 - dc App
ㄹㅇㅋㅋ
화궁 좋은데 왜
실베 on
그래, 맘대로 해라 ㅅㅂ - dc App
쇼토마렵니 - dc App
쇼타는 좀...
쇼군토탈워 형!!!!!!, - dc App
나도 쇼타로 봤는데 - dc App
다들 미쳤노 - dc App
5252~입으론 싫다해도 몸은 솔직하군 킄킄....
이제 시대별로 특징 정리해주심 되겠네요 개추박고갑니다
이걸 또 시대별로...? 살려주세요 - dc App
마사카리 ㄱㄱ
월도 글레이브 같은 폴암웨폰이 냉병기의 지존이지
냉병기는 리치가 깡패라, 일본도를 든 무사가 나기나타 든 무사를 이기려면 네다섯수는 위여야 가능하다는 카더라가 있다 ㅋㅋ
야리도 그렇고 나기나타도 그렇고 일본무기는 참 "실전" 에 좋게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듬. 리치 길고, 가벼워서 빠르게 찌르기 좋고 등등. 그에비해 중국이나 조선의 창이나 검은 무거워보이고 둔해보이고 실용성 없게보임.
매일 매일이 실전이고 전쟁터 임.
전국시대에 실전 100년을 거치면서 개량된 무기니깐 그렇지 비효율적인 무기 들고 깝치면 바로 뚝배기 깨지던 시대인데 ㅋㅋ
중국 무기 대부분이 고대시대에 몇백년간 존나 박터지게 싸우면서 형성된건데 그럴리가 있냐. 느려도 좀 질량이 있어야 상대방 갑주까지 박살낼 수 있음. 저건 맨몸 상대로는 효과 탁월해도 적이 제대로 갑주 갖춰입고 있으면 아무래도 살상력 떨어짐
일본애들이 그렇다고 뭐 갑주입은 상대로 맥 못췄다 이런 말이 아니고 저 무기 하나가지고 뭐 가벼워서 빠르네 무기체계 전반이 실용성있네 속단하는거자체가 짧은 생각이란거임. 백병전에서 존나 쎄던 유럽애들 폴암은 훨씬 더 중량급 무기였음
이런 애미뒤지게 무식한새끼 냉병기가 질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노? ㅋㅋ 파괴력, 내구도가 직결되는게 질량이고 이런 쓰레기 장식품 같은 나기나타보다 모든 면에서 상위호환인게 삼지창이다 빡대가리새끼야
저런 휘두르는 무기를 전쟁터에서 써먹을수있을거라고 생각하냐? 진짜 존나 무식하네
118.38 // 응 자기소개하는 애미뒤지게 무식한새끼 ㅋㅋㅋ 전쟁터에서 일본인들 야리, 나기나타 주무기로 잘만 써먹었다 이 병신 저능아새끼야 그리고 질량보다 리치랑 스피드가 중요하다는건 동서양 막론 거의모든 무기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포인트다 이 존나 무식한 저능아야 ㅋㅋㅋㅋ
118.38 << 좆빡대가리새끼 저능아새끼 리치 병신, 스피드 병신 삼지창따위가 야리의 상위 호환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 병신 저능아새끼
생각하는것보다육중하게생겼네저놈도장병기는장병기라는건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실베절취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와와 여고생 언월도
밀집 대형 싸움이 아닌 널럴한 소규모 집단 싸움할 땐 쓸만했음
이씨조선식 월도는 어떤 지 모르겠고 중국식 언월도는 시연하는 거 보니까 무겁고 무게중심이 칼날쪽에 가까이 있어서 리치를 제대로 못 살리는 느낌이 들던데 일본식 나기나타는 반대로 리치랑 스피드 몰빵같이 보이더라ㄷㄷ
여자가 집구석에 보관하고 있다가 집에 뭔가 침입하면 꺼내서 호신용으로 사용한다.
이씨조선 언월도는 이씨 조선 특성상 정상적으로 제작 했을 것 같지가 않고 짱께는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제작해서 실사용은 어려울 것 같고
ㄴ리치를 못 살리는 대신 무게빨을 살리려고 한 거 같더라 상대방 무기 짓누르거나 치우면서 그대로 밀어붙이는 식으로 쓰는 게 많아보였음 언월도 뒤에 있는 가지를 그럴 때 쓰는 거 같던데 일본식은 오히려 그 가지를 없애고 리치랑 스피드에 몰빵한 거 같아서 흥미로웠음
본문언급대로면 나기나타 사용하는 두 가지 사용법중 두번째 용법에 치중한게 월도라는 의미네
ㄴ그런듯? 무게를 실어서 크게 휘두르는 거 맞으면 동체급 무기를 들지 않는 이상 방어고 나발이고 무기째로 썰릴 각이더라.근데 그렇게 휘둘렀는데 빗나가면 회수가 어려워서 바로 ㅈ될 각처럼 보였음
그나마 조선 때 실사용으로 쓸만 했던건 편곤인데, 그것도 중무장 갑빠들 한테는 타이 맛사지 급으로 전혀 소용없었을 듯.
ㄴ중무장 갑빠들한테 화기를 뺀 어지간한 무기들은 다 타이맛사지급이지 않았을까?
그라스원더 마이리마스~
그래스원더 칼이노 ㅋㅋ
일뽕 = 정신병
센뽕=뇌병변장애
본인이 정신병이 있다는걸 역으로 대변하네
스시녀 호신 무기다.
저거 들고 싸우면 칼들고 싸우는 왠만한 일남 제압 가능함
한남을 반갈죽 해야지 ㅋㅋ
한남은 따먹어야지, 뭘 베노
한녀를 반갈죽
로마시대 검투사들도 창들고 싸우는 놈이 승율이 젤 높았다. 개인 Vs 개인 싸움은 무조건 리치 긴놈이 장땡
친일일뽕은 정신병
왜 유익함?
장권이 뭔가 훨씬 멋있어 - dc App
청룡도
역시 일본도는 걍 간지 원툴 ㅋㅋ 장식품일뿐 전쟁용 무기는 아님
역시 창은 삼지창 미만잡 ㅋㅋ
알아보자는게 종류만 줄줄 나열하노 사용처랑 역사같은게 비중이 높아야지
베는 폴암류는 서양권이던(부주, 글레이브) 동양권이던(월도, 협도)는 대부분 질량으로 찍어누르는게 많던데 얘는 스피드형이라 아주 유니크하면서 실전적인거 같음
1:1 최강무기라는 타이틀이 존나 멋진거 같음 물론 갑주전투면 폴액스나 할버드같은거한테 안되겠지만
치쿠시 나기나타는 첨보는데 뭔가 동구권 버디쉬 같기도 하고 중유럽권 부주 초기형태 같기도 하넹 얘들은 잠깐만 쓰고 도태되버린 거임??
버디쉬랑 구조 자체는 매우 유사한 무기인건 맞을걸 근데 일본에서 저렇게 지역한정적으로 유행하던 무기형은 해당지역 지배가문의 몰락과 함께 사라지는 경우도 워낙 많고 특히나 나기나타는 무로마치 중반기만 가도 보병전 양상이 늘어나며 갑옷이 커버하는 범위가 넓어지고 하급무사들도 껴입는 비율이 확 올라가서 빠르게 도태되어가던 무기였던지라 중형 장병기로의 변형이 일어나기 전에 그 시류를 거스르지 못하고 같이 도태되었을거 같네
저거 해줘 테츠보 도깨비방망이같은거 있자나..
테츠보테츠보테츠보~~~
나가마키 가능하신가여
영원하라...
창은 인정이지 저 여자들 흐느적대는거만 봐도 좆본도 나부랭이 들고 들어갈 틈도 안보인다
일본여자들이 저거 많이 사용하던데 쇼군에서도 연습하는 장면 나오고 가벼워서 그런가 ?
뽀대가 안 나서 그렇지 냉병기 중에서는 저게 제일 쎔. 남자들이 쓸데 없이 간지 때문에 칼 쓰는 거
남자들이 전쟁하러 나간 사이에 여자들이 본진 지키고 있다가 내부반란이나 농민봉기같은거 일어나면 저거 들고 조졌다고 하는데, 메이저인 창 안쓰고 저걸 픽한 이유는 아마 소수의 인원이 갑옷 안입은 좆밥들이 러쉬해올 때 양학하는거에 최적화된 무기라 그런가봄
저게 일본여자들이 쓰는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리치 긴 무기가 더 생존률이 높지 않냐 간지도 나는데
이 무기가 쓰레기인 이유: 안그래도 긴 창인데 휘두를수있는 반경이 확보돼야함 백병전에선 사실상 무쓸모 휘두르다 아군도 썰어먹음 걍 1:1용임 호신용? 쪽바리 새끼들 사극 못봤냐? 집안에서 이거 휘두를 반경이 나올것같냐? 그렇다고 질량으로 파괴력이 보장되는것도 아님 그래서 기마무기로도 부적합함 월도나 편곤처럼 질량이 있는 무기들은 내구성과 파괴력 때문에 질량이 있음 무엇보다 창보다 사용 난이도가 높음 찌르면 끝인 창이랑은 다름 걍 장식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장식품이긴 한데 다리공격에 쓸수는 있음.창처럼 쓰는게 아니라 좆나게 다리만 공격
나름 나기나타가 엠창들 무대인 똥양에서는 상타취 무기 였는데 동시대 서양으로 건너가서 폴암, 할버드, 빌맨 이딴 거 보면 걍 똥양의 이쑤시개 정도로 밖에 안보인다.
실제로 왜구들이 저 이쑤시개 들고 서양 사략 해적단 통수치고 급습 했는데 , 역으로 서양 병장기들한테 완전 개털리고 전멸함.
나가마키랑 비슷한건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저번에 요청한 일본 갑주 각 명칭 및 소재나 갑주의 변화나 역사도 좀 다뤄줘요 ㅠㅠ 나기나타 잘 봤음! 나무로 된 연습용 나기나타 사고싶은데 판매처를 모르겠네..
미첨도네
나기나타가 간지가 나잖아 디자인부터
재미있군
날붙이무기시대 전세계 최강
그냥 카타나 달라고
게임에 ㅈ나 많이나오던데 잘 배우고 간다
창과 다르게 슴베가 아주 길구나
창도 슴베는 긴데, 나기나타가 상대적으로 날이 더 길고 넓다보니 더 비싼 무기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 dc App
올ㅋㅋㅋㅋ이거 완전 시리즈물이다 넘모재밋네 ㅋㅋㅋㅋ
이제 그만 하려고, 자꾸 실베보내잖어 ㅠㅠ - dc App
항왜정보전사추
ㅋㅋㅋㅋㅋ 뭐가 자꾸 바뀌냐 - dc App
잠깐, 추천 안올라간거 보니까 이새끼 또 실베눌렀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