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붕이들도 미국에서 날씨 좋은 동네라고 하면 상춘기후에 가까운 캘리포니아 같은 꿀땅을 금방 연상해낼거임.
그런 워낙 사이즈가 크다보니 이런 저런 이유로 미국에도 날씨 지랄맞은 똥땅이라는 악명(?)을 가진 동네도 꽤 됨. 그런데 그게 과연 진짜 개같은 기후인가 궁금해서, AI 기반 기후 분석을 이용해서 구세계 기준 가장 비슷한 날씨를 좀 뒤져봤음.
일단 좀 쉬운 난이도부터 땡겨보자. 날씨는 선선해도 비가 개떡같이 내려서 살기 별로인 동네라고 소문난 시애틀.
평범한 중부 프랑스 꿀땅 판박이라고 보면 됨. 사실 시애틀의 연간 강수량은 1,000mm 도 안되니 뭐.
그러면 대륙 동부에 위치해서 나름 연교차가 심하다는 버지니아는?
서부 애팔래치아 산간지방은 밀라노, 동부 해안가는 도쿄 비슷하게 나옴. 뭐 그 정도면 살만하네.
난이도를 좀 올려서, 겨울 추위가 대륙급으로 지랄맞다는 중부를 보자.
평범한 대한민국 날씨임. 중부 평원의 세인트루이스가 삼남지방, 좀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오대호 근방의 미시간이나 위스콘신 주는 우크라이나 흑토지대와 판박이.
겨울마다 눈에 깔려죽는 소리가 나오는 북동부의 뉴잉글랜드도 마찬가지임. 예를 들어 코네티컷 주의 주도, 하트포드의 기후는 흑해의 오데사와 비슷함.
그럼 이젠 하드코어 모드를 켜보자.
여름 내내 쪄죽는다는 남부 딕시랜드?
중국 강남과 붕어빵임. 상하이가 노스캐롤라이나, 항저우가 테네시, 푸저우가 앨라배마와 비슷함.
거기보다도 더위가 더 심하다는 텍사스?
뭐 그래봐야 구대륙 기준 나름 꿀땅인 양광지방 정도임.
로키산맥에 처박힌 콜로라도 산동네?
어… 히타이트 시절부터 사람들 잘만 살던 날씨네.
사막과 선인장 밖에 없다는 애리조나 주 한가운데?
전형적인 에게해의 지중해 기후. 거기도 반쯤 사막이라면 사막이겠지. 밀이나 포도, 올리브 빼고는 잘 자랄게 없는 동네긴 하니까. 피닉스가 위치한 남부 애리조나는 이것보다 더 덥긴한데, 반대로 북부 애리조나는 발칸반도 국가들 처럼 선선함.
… 비교하면 뭔가 손해보는 느낌만 나니까 그냥 관두자.
(사족: 진지하게 얘기해보면, 뉴멕시코나 노스 다코타 같이 기후가 더 안좋은 동네들도 있긴 한데, 대부분 애초에 인구도 별로 없는 동네고, 어지간하면 유럽 러시아, 만주, 혹은 북인도 선에서 컷이 나긴 함)
주마다 독립국가 있었으면 볼만했겠네
운이 좋았지 루이지애나 알래스카는 각각 프랑스 러시아 내부사정 아니었으면 못먹었을 땅임
텍사스도 원래 독립국이었다가 흡수한거고 마지막 위기가 남북전쟁이었는데 그거 수습한 뒤론 그냥 대륙 하나 혼자쓰는거지 뭐
ㄴ 개별 주가 완전한 국가의 형태를 이룬 독립국가였던 적은 단 한번도 없음. 애초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생기던 개척과정 그 자체가 흩어진 세력이 모여 연방을 구성하면서 국가가 되었고 독립선언을 통해 영국통치에서 벗어나 완전한 나라가 되었음.
독일 스페인도 미국같은 연방제 국가임. 연방제는 사실 생각보다 흔함.
주는 여기 미국에서 각 나라로 친다. 그냥 하나하나 국가들이 모여서 모여진 연합체라 보면 됨. EU도 같은 형태를 취하려고 나라들이 연합했는데, 사실상 힘들지. 완전한 연방을 취하려면 언어가 같아야함. 캐나다도 각 주들이 다들 나라들이 모인 연합체지만 서로 합쳐지기가 아직까지도 힘든 이유가 영어랑 프랑스어가 같이 공존하기 때문임
주(state, 나라) 법이 전부 다르고, 연방법 (USA 각 나라 뭉친 연합)은 동일하게 따라야함
텍사스는 독립국이었는데 뭔 개병신같은 소리야? 독립국으로 멀쩡하게 돌아가다가 멕시코랑 전쟁 여러번하면서 못버티니까 미국 응딩이로 들간건데
독일 스페인 러시아 등등은 연방호소인들이고 미연방은 중앙정부가 가지는 연방법과 연방군 외교권 제외하면 각주의 독립이 잘 보장된편이고 하나의 국가형태를 유지하는 범위 안에서는 이게 최선임 이거마저 없는 완전한 독립국가 연합이면 중앙의 통제가 사실상 아무 강제력을 가지지 못하는데 그게 유엔임
미국:살기 안좋은 똥땅이다!!! 다른 나라:???충분히 사람이 살수있는 동네인데?축복받은 놈이 배부른 소리를 한다!
윗동네 캐나다만 봐도 밴쿠버가 살기 좋은 동네 소리 듣는데 바로 밑에 위치한 시애틀은 미국에서 날씨로 까이는게 일상이니 뭐… 심지어 밴쿠버는 시애틀보다 좀 더 춥고, 비도 30% 가량 더 많이 내림.
심지어 밴쿠버는 짱꼴라들이 많아서 그런지 여름마다 방화가 크게 일어나서 여름에 문을 열 수가 없을 정도로 공기 질이 더러움
미시간하고 시카고는 어떰?? 엄청 춥고 눈도많이온다는데
이건 독일이 졌다고 뭐라하면 안되겠네.. 저 땅을 가지고 지면 그게 이상한거지 진짜 방장사기맵이네 진짜 말이 안된다
애초에 남북전쟁 당시에 이미 유럽 어떤 군대보다도 남군도 훨씬 세다고 했을걸 ㅋㅋ 누가 그랬는지 잊었는데 아마 독일 장군이 그랬던 것 같다
이 ...
시애틀 살기 개떡같다는 소문이 돈다고? 진짜 살기 좋은 곳이었는데ㅋㅋ
ㅇㅇ 객관적으로 봐서 시애틀은 살기 좋은거 맞음. 그런데 타 지역 미국인에에 “시애틀 날씨 어떻다고 생각해?” 라고 물어보면,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대사에서 나오듯이) 대부분 “어 거기 일년에 9개월은 햇빛도 못 보는 동네 아님?” 이라는 대답을 들으니까… ”그래도 여름은 시원해서 좋더라“ 소리 들으면 그나마 선방한거고.
한국 <- 4계절 다양한 기후 좋은 x 애미뒤진 병신들이나 이런 개소리 함. 남캘리포니아 <- 1년 내내 선선하고 여름 겨울 큰 온도 변화 없이 맑은 날이 쨍쨍이고 습하지도 않음.
우중충한 날씨라는건 기온만 가지곤 비교 못하지 시에틀 연평균 강수일이 152일이라는데 우중충한 날씨 많다는 영국급이고 한국 117일에 비하면 확실히 많으니까
하늘의 6/8을 구름이 가린 날이 226일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구름 많은건 억까라고 보기 힘들지
비 많이오고, 구름 많아서 우중충한건 사실. 근데 한국처럼 습한 동네가 아니라 비 와도 기분나쁘지 않고 상쾌함
근데 애리조나랑 뉴멕시코는 붙어있는데 뉴멕시코가 더 내륙?이라서 환경이 더 안 좋은건가?
내륙으로 3-400km 더 들어가면서 일교차가 심해지니 그런것도 있는데, 뉴멕시코도 로스 알라모스 (그 유명한 동네 맞음) 같은 지역은 불가리아와 비슷한 기후라 그렇게까지 심한 차이는 아님. Sofia, Bulgaria (6,155 miles away) is the far-away foreign place with temperatures most similar to Los Alamos (view comparison).
여름은 더우나 습도가 바닥이라 저녁이 되면 갑자기 선선해짐. 에어콘이 없으면 덥지만 안 틀어도 나름 참을만함. 덥다고 창문 열어놓고 자면 새벽에 추워서 꺰. 겨울은 가끔씩 한국만큼 (서울 기준) 추운 날씨가 있기도 하고 눈도 오고 그렇긴 하나 딱히 극한의 날씨는 아님.
사실 미국 기후는 오클라호마가 끝판왕이긴 한데 그동네는 기온이 아니라 허리케인 이슈때문에
오클라호마도 동부 인구 밀집지역은 그나마 괜찮은 편인데, 주 서부의 팬핸들 지역은 더스트볼이나 토네이도 크리 뜨면 근대 기술로도 노답 맞음 ㅇㅇ 뉴멕시코 북동부-텍사스 북서부-오클라호마 동부-캔자스 서부 이쪽 지역은 지금도 그래서 텅텅 빈 상태임.
개사기 땅
피닉스라는 족같은 곳은 왜 빼노? - dc App
또 방장 사기맵이야?
그럼 미국에서도 살기 좋은 도시는 대체 얼마나 날씨가 좋은거냐..
텍사스는 해안가가 시발임. 한국보다 더 덥고 습함 중부로 갈수록 날씨도 좋고 살기도 좋다
중부는 소득이 ㅎㅌㅊ잖아 중부는 일리노이 시카고 말고 이름도모름
애초에 변변한 작물도 없고 가축도 없이 유럽인들 도래 전까지 아메리카 원주민들 잘만 살았는데 지상낙원이지 ㅋㅋ
걍 한국은 국뽕들도 좆같아하는 날씨임 걍 동아시아전체가 좆같음
미국에서 전기차 흥하는 이유가 있음 조선 기후에는 배터리가 못버팀 영하 10도 찍다가 영상 30도 찍어서 갑자기 뒤짐
미국사기맵
근데 일조량이나 뭐 아무튼 다른거 고려해도 같은 결론임? 시애틀 진짜 좀 꾸리꾸리하긴 하던디
한국 날씨 쓰레기긴하잖아 덥고 춥고
호주마냥 기괴한 거대곤충은 없잖아
미국이 사기라는데 호주 말할 필요있나. 호주 사막 넓잖아 남은풀밭 땅이랑 그 근처에 자원이 개많은거지
드롭베어 ㅜㅜ
휴스턴은 날씨 ㅆㅌㅊ임?
겨울이 한국 가을 정도고 근데 여름에 더울떈 진짜 더움 근데 미국에선 일상생활하면 밖에 걸어다닐일 잘 없으니까
글 내용은 관심없고 이런걸 재미로 분석할 수 있는 실력이 신기하네
천조국은 ㄹㅇ 파라다이스는 맞제
근데 ㄱㅇㄷ이 뭐임?
개이득
문재인님 이재명님을 미국으로
밸런스 패쳐입니까?
빨강사기맵 ㅅㅂ
심지어 날씨 좆같기로 유명한 런던도 직접 살아보면 한국보다 좋음 ㅋㅋㅋ
어릴 때 피츠버그 살았는데 피츠버그가 런던보다 비 많이 온다던데 비 오는 것도 과장인가?
여름엔 비 별로 안 오고 날씨 개좋음 겨울은 좆같긴 한데 그냥 좀 습하고 비가 내리는게 아니라 분무기로 뿌리는 느낌
요약좀 해줄 병신새끼 구합니다
미국 기준 살기 좆같다는 날씨가 대한민국 날씨임
오대호 근처 여름엔 개덥고 겨울엔 씹추운 날씨는 쏙빼노 ㅋㅋㅋ 내생각엔 좆센도 날씨 개같지만 시카고 쪽은 진짜 씹노답임 - dc App
니는 광주가 대한민국인줄 아냐? 병신 홍어새끼 검거 ㅋㅋ
아 미국 단위 진짜
미네소타 미시건 이런데보다는 조선 날씨가 더 나은거 아님?
천연가스 석유 하나라도 자급할 정도만 나와도 좋은데 참
피닉스같은데는 진짜 사람살곳 못되는데
피닉스 시발 피닉스!! 모래바람 본 새끼들은 안다...
캘리포니아는 기후가 한국에 비해선 천국임 사람은 그런데서 살아야 되는게 맞음
네바다 ㄱㄱ
대체 북아메리카 원주민은 얼마나 병신 하등종족이었던 거냐?
걔네 동양인들이랑 비슷한애들임
샌디에이고가 최고임
피닉스 거주 8년 했다 질문받는다 ㅋㅋㅋㅋㅋ
좆같노
방장사기맵 시발
국뽕 빠는것도 작은 나라에 네개의 계절이 있다는거지 기후는 아니지않음? 기후는 다같이 헬조선 이라고 하던데
몬타나는 어떻냐 트레킹갈라는데 - dc App
시카고만 해도 겨울에 졸라 추운데 병신아? - dc App
근데 더운곳엔 멕시칸, 흑인 많아서 별로이지 않나? 그냥 추운거 감안하고 드가면 백인들 많잖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