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군병원 이야기
안녕하쇼 티타늄맨이다. 링크가 계속 이상하게 걸려서 3번째 다시 글쓴다... 이번에도 안되면 안할란다
버디언 글 올렸는데 구라다 주작이다 말이 많아서
군병원에 현실에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은것같아서 한자 적어본다.
내가 군복무한건 11년 6월 ~ 12년 3월이고
12사단 사단병원에 있던 시절은 11년 7월 ~ 12년 1월 까지이다.
그래서 별에 별 일을 다 겪었었는데
군병원에 있으면
결식을 해도 되고
맨날 px 가서 사제음식 처먹을거 다처먹고
면회도 와서 치킨피자도 심심치 않게 먹을정도로 아주 배때기가 불러터진 곳이다
그래서 나이롱 환자들이 개많았던거고
먹고싶은거 실컷 처먹고, 자고 싶을때 실컷자고
티비도 보고싶을만큼 실컷보는 그런곳이었다
그런곳에서 버디언이 주어지면 그걸 환자들이 먹을까? ㅋㅋ
상상해봐라 옆에 내가 먹고싶은 음료 대부분을 손쉽게 구하는데 버디언을 먹어야한다?
진짜 기괴하게 버디언을 좋아하는 괴인이 아니고서야 그런사람은 많이없다.
군대라는 특이한곳에 갖혀있었기때문에 버디언이 맛있엇다고 기억하나본데
버디언은 정말 객관적으로 존나맛없다
민초급이다.
그리고 스타벅스 더블샷이 화폐가 된 이유는
그때 병실에서 그 커피가 엄청 유행을 타게되면서
px 에서 환자들이 그걸 사재기를 했어서 그랬던 것이다.
그거때문에 당시 12사단 사단병원에서 군생활 하던 애들일아 병자들이랑 싸움도나고,
병사들이 위에 찔러가지고 환자들이 px만 존나처간다고, 그래서 환자들은 px 출입금지를 당하기도 했었다. 그래서 그떄 스타벅스 더블샷이 화폐로 이용되었던거구
앞뒤사정 모르니까 그냥 다 개소리로밖에 안보이겟지만
전부 개연성이 있다 이말이다.
글쓴김에 다른 군병원 썰도 하나 풀어보겠다.
때는 11년 10월말.
한창 슈퍼스타k를 하던떄였다.
병실 티비는 아침 9시에 켜저서 밤 9시에 꺼졌다. 올레티비의 자동켜짐 자동꺼짐 시스템이었던것이다.
슈퍼스타 k 의 본방은 금요일 밤 11시라 당연히 본방은 못봤었고,
다음날 토요일 오전인가? 이른오후인가에 재방송을해서 그거를 열광적이게 봤었다.
밥도 안먹으로 가고 봤었던걸로 기억한다.
어떤 환자는 토요일에 면회가 왔는데, 슈프스타k 보겠다고, 면회실에 있는 부모님을 기다리게하고 방송 까지보던 미친놈이 있었을 정도였다
당시 슈스케는 버스커 버스커, 울랄라 세션, 투개월 등이 나왔고
그야말로 레전드 시즌이었다.
몇몇 오타쿠 환자들 빼고는 모두들 슈스케에 빠져들었다.
그러다 몇몇 슈스케 광 (나포함)들이 준결승 결승은 본방을 보고싶다고
한번 우리 자동꺼짐 시스템을 꺼보기로 했다.
자동 꺼짐 시스템을 끌려면 4자리 숫자의 비밀번호를 맞췄어야했는데
비밀번호를 몇번을 틀린건 입력할수있어서
이론상 9999번의 번호를 누르면 비밀번호를 풀수있었다.
그래서, 가장 시간이 많고, 가장 오래 입원한 내가 비밀번호 푸는 요원으로 뽑혔다.
시작은 0000으로 시작하고
0000~0999 까지하면
9000~9999 까지 하는식으로
0 9 1 8 2 7 3 6 4 5
식으로 진행하였다.
물론 비밀번호를 풀고있으면 티비는 못보지만
병실에는 총 4대의 티비가 있었고,
그중 휴게실에 있는 티비는 항상 뉴스가 틀어져있어서
음성만 나와서 상관없었기에 수많은 환자들의 동의를 받고 비밀번호 해체작업에 들어갔다.
비밀번호를 0000 0001 0002 이런식으로 누르다보면 어느순간 번호가 해깔려서 다시하게 되기도하고 그래서
꽤 오랜시간이 걸렸다 대충 3일정도 걸렸던것같다.
정말 재수없게도 비밀번호의 정답은 5번대였다.
한 3까지 진행했을떄, 내가 중간에 번호를 놓첬다는 강한 확신이들어서
다시 7 ,2 로 돌아가기도 했었다.
그렇게 유여곡절끝에 5번대에서 비밀번호를 발견하고
놀랍게도 4개의 티비 모두가 같은 비밀번호였다.
그떄 비밀번호를 얻었다는건 19금이 걸려있는 뮤직비디오도 볼수있게되고
시간 제한도 풀수있게되고
몇몇 무료 영화들도 볼수있게됬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렇게 절대 권력을 가진 나는
이 권력을 휘두룰수도 있었겟지만,
각 티비의 티비장들에게 비밀번호를 알렸고 모두와 함꼐 그것을 누렸다.
그렇게 또 시간이 흘려 슈스케의 준결승이 하는날
금요일 밤이었다.
군병원에 밤은 평안하다
잠을자도 잠을 안자도 본인의 자유이다
왜냐 하면 병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각자 어디선가 구해온 라이트를 가저와서 책을 읽기도하고
구석에서 수다를 떨기도 하고, 그냥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산책을 하기도 했다 (물론병실안에서)
그런 평온한 밤의 병실
비밀번호가 해제된 티비가 작동되기 시작했다.
물론 4대의 티비를 전부 작동할수는 없었다.
언제 간부가 급습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뉴스가 틀어져있던 휴게실의 티비를 조용히 키고
소리를 0으로 만들고
슈스케를 보기 시작했다.
참... 이상한 떄엿다
노래 경연 프로그램인데 소리를 0으로 하고 보는게 무슨 의미였나 싶었지만
그때 누가 결승에 올라갈지 너무나 궁금했기에
그들이 노래부르고 자막으로 나오는 심사위원들의 평이 너무나도 재밌었다.
그렇게 대략 20명의 환자들이 (총원 40명정도) 정신없이 슈스케를 보고 있었는데
문득 뒤를 돌아보니 군복을 입은 누군가가 서있었다.
바로 병실 담당 군의병이었다.
원래라면 군의병도 제지했어야하지만 군의병도 슈스케에 푹 빠졌던지라 뒤에서
같이 시청을 하고있었다.
우리의 밤은 그렇게 흘러갔다.
그리고 다음주
드디어 슈스케의 마지막화가 방영하는 날이었다
단기 입원환자들이 많이 퇴원을 해버렸다.
원래 군병원에서 퇴원은 가장큰 처벌이나 다름없었지만
군병원이 아닌 부대에서는 티비를 밤늦게까지 볼수있게 해주는 그런 제도가 있다고 했었다
본인은 희귀병을 앓고있엇, 자대에 겨우 3일~4일동안 있었기때문에 군병원 말고는 군대에대해 아는게 없다.
하여튼, 그래서 그 단기입원한 사람들이 자대가서 슈스케 본방 결승을 본다고
자진 퇴원을 했던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생각했다. 왜 우리는 안되지?
우리도 밤늦게 티비 볼수있게 해줄수도 있는거 아닌가?
슈스케 결승은 간부다 인정해주지 않을까?
아니면 간부도 같이보면되잖아
이러면서 이상한 열의가 샘솟기 시작했다.
그렇게 금요일 밤 8시
총원 40명이었떤 환자들은 20명 남짓으로 줄어있었고,
그나머지 환자들은 슈스케 결승을 너무나 보고싶었다.
역시나... 가장 오래 입원한 환자인 내가 총대를 매게 되었다.
간부실에가서 티비를 밤에 봐도 되냐는 허락을 받으러 갔다.
간부는 개어이없어했다.
당시의 나는 희귀병 환자가 아니라 나이롱 환자로 분류되어있어서, 해당간부도 나를 굉장히 싫어했다.
간부의 폭언이 이어졌다.
그냥 개꿀 처 빨면서 군생활하면서 티비 보겠다고 와가지고 징징거리는 꼴을 도저희 못봐주겠다
너네들은 내일 (토요일)에도 티비 금지다
전부 선 뽑아버릴거다
그렇게 좌절을 맛보고 병실에 돌아가 환자들에게 알렸다...
우리는 내일 재방송 결승도 못본다고....
많은 환자들이 화를 내고 좌절하고 퇴원하겠다고 하였지만.
이미 퇴원을 할수없는 시간...
다들 그렇게 운명을 받아들이고 결국 지난주와 같이 소리 0으로 결승을 보기로 하였다.
그때 병실 밤에 근무서는 군의병이 와서 희소식을 전했다
오늘 밤에 간부가 군병실 근처 간부실에 있지 않고 다른곳에 있을거라는 소식이었다
그래서 소리 0으로 보지 않고 한 3으로는 봐도 좋을것같다고
다같이 보자는 제안을 하였다.
그렇게 우리는 소리 3으로 티비앞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벌레들마냥
그렇게 결승의 밤을 불태웠다.
근데 사실 투표 존나 시간 끌고 이래서 별로 재미없었다.
방송은 뒤지게 오래하고 졸려죽겠는데 누가 우승했는지 얘기를 존나안해줬었다
엠넷 씨발새끼들
하여튼 오늘의 군병원 얘기는 여기까지다.
궁금한점 있으면 물어봐라
최대한 대답해준다.
구라다 구라다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줄 몰랏어. 내가 겪은 군대는 저게 전부니까 저개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 dc App
나도 군대 전역 1달전에 군병원에서 면제판정받음 물론 만기전역함 - dc App
나는 일병전역… - dc App
갑자기 한겨울에 ㅈㄴ 덥고 손 ㅈㄴ 떨리고 아침구보하는데 쓰러질뻔하고 체중도 거의 15키로빠짐 근데도 걍 방치하다 간부가 의무대가보라해서 심박수 재니까 180나옴 ㅋㅋ - dc App
와 진짜 너도 죽을뻔햇구나 천만 다행이다 - dc App
갑상선 항진증이었는데 방치한지 좀되서 부산병원가니까 방치하다 잘못됐으면 심정지왔을수도 있었다하더라 - dc App
나도 짬찌 때 한달 정도 양주 병원 있었는데 시발 진짜 천국이었음 ㅠ 도서관에 원피스 있는 거랑 내 기억이 맞다면 노래방도 있는게 충격적이었음 환자들끼리 불침번 근무도 있긴 했는데 병실 내에서 50분 정도 서면 되는 거여서 진짜 개씹꿀이었는데
환자들한테 불침번 서게햇다니 충격이군 우린 군의병이와서 서잇엇는데 - dc App
근데 병실 내에서 하는 거라 춥지도 않고 걍 병원복 입은 상태에서 잠깐 멍때리거나 책 보면서 온도 체크만 하면 되서 개꿀이었음. 자대서 위병소 하다가 병실 50분 하니까 이런 천국이 없더라
이런 꿀잼 글은 일기장에다가 써놓고 혼자 간직하는건 어떻노 뭔 시리즈로 올리고 있네
이거 뭐 칭찬이야 욕이여? - dc App
비꼬는 거 같은데?? 디시충 수준이 다 그렇지 루리웹으로 따라와라
ㄴ 니가더 나쁘다...
근근웹은 좀..
춘천병원에서 꽤 오래 있다 의병전역 했는데 병사들 대부분이 좀 있다 나갈곳, 내꺼아님, 다 아저씨임 이런 상태라 모든게 더러워서 못살겠더라. 식판이랑 밥 가져오는데 식판도 더럽고 화장실에서 담배피지 말라는데도 엄청 피고 찌린내는 진동하고 청소는 하는둥마는둥... 가장 많은 환자가 골절이고 다음이 치질이랑 디스크 같았음. 병장 1호봉에 의병전역함 ㅋ
우리는 그나마좀 깨끗햇어 간부가 하도 지랄을하고… 화장실에 담배폈다가 진짜 병실 전체가 뒤집어졌엇는데 그곳은 더 환장이엇구나 - dc App
아니 희귀병인데 군대는 왜... - dc App
희귀병인지.. 몰랏으니까..! - dc App
버디언 걍 박카스맛이랑 똑같음 ㄹㅇ 박카스 맛없다는 사람도 있으니까 네말이 틀린건 아니긴한데 걍 케바케인듯
맞어 고수도 그렇고 솔의눈도 그렇고 지코도 그렇고 좋아하는 사람 다 잇잖아 - dc App
솔직히 버디언 토나오는맛까진 아니고 그냥 돈주고는 못사먹을 맛 정도인데 이거 맛있다고 하는 새끼들은 ㄹㅇ 그냥 혀 잘라라ㅇㅇ
먹을게 넘처 흐르는곳에서 버디언을 강제로 처먹는다고 생각해봐라 얼마나 역하다고 - dc App
내가 국군벽제병원 07군번인데 군의관들 사이에 와우 유행해갖고 그거 키워주느냐고 야간작업신청하고 게임했음
간부 한명이랑 친해지면 그런 혜택이 있나보군.. - dc App
ㅋㅋ 08군번 벽제병원인데 신병때 영내간부숙소 옆쪽 장례식장 다녀오기 시킨 선임 생각나노
08벽제 너 누구냐 이름 대면 알거같은데 ㅋㅋ
군병원 입원도 실비보험 으로 입원비 나왔던거 같은데 맞냐?
맞다 맞어~ 전역하고 타먹엇다 - dc App
난 아니고 우리부대 한놈이 디스크인가 터져서 수도병원에 좀 있었는데, 갈때마다 피자 사주더라 ㅋㅋㅋㅋㅋ 돈 무현복사라고
꿀빨면 돈이 자기돈이겟지만.. 나는 어마무시한 수술을 받아서.. 수술비에 보탯엇지 - dc App
버디언 맛있는데? - dc App
그때 너가 있었다면 군병원생활이 조금은 더 편햇을탠데 - dc App
11군번 인데 난 전역 한달전에 양주병원에서 기흉수술받고 잘지냄ㅋㅋㅋㅋㅋ 개꿀빨았긴했지 근데 너는 희귀병인데 의가사 안시키고 뭐했나 진짜 ㅋㅋㅋㅋㅋ 개판이네 - dc App
시리즈 맨윗글 읽어보면 자세히 써있어. 그리구 의병전역이야 찡긋 - dc App
고생했다 시박거 나는 ㅈ나억울해서 만기전역함ㅋㅋㅋㅋㅋㅋ 기흉생긴것도 ㅈ같았는데 개시발 그래도 병원에서 아저씨들이랑 재밌게 놀고 개꿀빨아서 후회는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나는 국군수도병원가서 천하제일 휠체어 레이스 했던게 레전드 였는데 ㅋㅋ 내가우승함 - dc App
세금으로 놀다와서 자랑이노 난 티비도 못보고 살앗는데
우리친구 글 읽을줄 알아요? 맨위에 시리즈 글 한번 읽어보세요 - dc App
국평오 ㄷㄷ
에휴 시리즈글 정독하고 왓는데 예상보다 훨씬 심각햇구나 와 진짜.. 힘내란 말도 감히 못해주겠다.. 디시에 꼬인 엠생새끼들한테 상처받지 말고 멘탈이라도 잘 잡길 바람.. 휴..
나는 정직하게 욕하고 이런게 오히려 맘에들어 음습한것보다야… - dc App
팩트 : 숫센은 절대로 암센 보빨을 포기못한다
실베 아다땐거 존나 웃기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군생활중 아파서 군병원에서 개꿀쳐빨고 나왔고 그래서 버디언 맛업다했는데 당시 현역들은 그거라도 못먹어서 슬픈상태인데 거따대고 ㅈㄹ했다? 욕먹어도 싼데? 니가아픈건 우리가 모르잔슴? 니도 우리가 힘들어서 버디언 맛나게처먹은것도 모르잔슴? 쌤쌤인데? 뭐가억울하다고 난리노 ㅋㅋ
미안해… 다 맞는 말이다 - dc App
이딴댓글 하나하나상대하지마라 무시해라 . 열등감걸려서 깎아내리기에 급급한 2030롤대남새끼들
열등감 가득들어찬거보소 잘익었네;
군병원에 치킨이 그렇게 맛잇다던데 궁금하노
홍천병원 치킨 맛잇더라 - dc App
민초 음해 비추
진순이라고 할걸 그랫나.. - dc App
우리 외진 나갈적에 간곳이 홍천인거같은데 어디가 아프다해도 매날 연고하나 줌.거기 매점에 오락기도 잇엇자나
나는 홍천병원 외진만 갓어가지고 잘 모름 피자 치킨이나 사먹엇엇지 - dc App
군시설 개구린데 의외로 병원은 좋더라 거기 오분조들 종일 놀다가 일과 긋날즈음 운동장 한바키 돌믄서 박센척 하는거 역겨웟는디
반민초단 비추
겨울에 밖에 적재해둔거 보급받고 먹는데 차가우니까 박카슨데? 맛있는데? 했다가 끝맛에 조금 역하게 양파향 올라옴 근데 차가우니 먹을만 했음... 하지만 사물함에 둔 미지근한 버디언은 좀 역해서 못먹었음 속에서 양파향도 계속 올라오고
버디언 전역한지 10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매달 1박스씩 주문해 먹는데 맛 없다에서 스크롤 내림 ㅉㅉ 맛알못
군하하하하하하하하
군 캉 스
가고 캉스 ㅇㅈㄹ해라 좀 병신년아
정 센 병
민초졸맛인데 맛알못
진짜 고생많이했다 나보다 몇년먼저간선배군번이지만 11년도에는 최악이었구나 어휴
그래도 군병원에서 나름 추억도 많아 ㅎㅎ 재밋엇어 끔찍햇지만 재밌었던곳이야 - dc App
버디언 박카스맛인데 븅신인가 ㅋㅋ
븅신은 아니고 병신은 맞지.. 척추병신 - dc App
헉!!!!! 실베올라가신 형님께서 직접댓글을!!!! 절박습니다!!!!!!
현직 군의관임 첫썰 읽어 봤는데 진짜 씹주작이네ㅋㅋㅋ 어디서 썰 드라마 같은거 몇개 줏어 듣고 쓴 티가 난다
나도현직군의관인데 저썰 맞다 ct extremity로 핀확인하는짓거리나 전공의갓 때도 mr 판독못하는새끼들널렸고 저때군대면 더그럴거고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내가 겪었던 일들이 다 주작이었으면 좋겟다 내 척추도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내 아픔도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내 통증도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내우울증도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나의 삶이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너의 세계속에서는 나라는 인간은 주작이니 거기서 나는 행복하겠지
저런희귀질환이면 전공의따고 군의관간핫바지새끼들도 알아볼리가없지 os전공의라고 햐봐야스콜리오시스정도로 판단하지 ns돌았던애들도 저딴거모르고
여튼 티타늄맨 운이매우안좋은케이스지 이맘때군대갔으면 쉬쉬하면서 너건드리지도못할텐데 군의관도 외래진료 바로보내버렸을걸 괜히 ㅈ될가봐 차라리 확실하게 뼈 조각나거나 신경질환이거나 확실하면 나일롱취급도 안받았을겨. 11년도 군대면 가능한썰이다 임병장사건전이고 폐쇄적인집단일때라. 이런말하긴그렇지만 티타늄게이가 운이안좋았다.
맞어 난 운이 매우 안좋았지. 12사단 병원에 참착한 군의관님도 계셨지만 전반적으로 절대 병원이라고 부를수도 없었지 더군다나 상위병원인 홍천병원조차 병원이라고 부르기 힘들정도고... 애초에 밖에서 진단받았으면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았을탠데 내가 병이있을거라고도 생각을 못햇던지라...
군의관 애미뒤진 새끼들 진짜 좆같던데 뭐라도 되는 것처럼 씨부리는거 싸대기마렵네 ㅋㅋ 사회 나와서 깝치세요~ 애미뒤진년아
ㅋㅋㅋ현직군의관이 존나 대단한줄아네 군대 다시가라
국군병원 부대 안에 치킨 피자 와플 파는데도 있었는데 딱 한번 가봄
맛스타 포도맛 좀 가져온나
사단병원 이야기 보고 극공감 ㅋㅋ 저 시기 입실한적 있었는데 분위기 다 비슷했네
얘들아 봐바 얘는 공감 한대잖아... 사람들이 다 구라래... 진짜 저랬는데 한치의 오차도없이.. 흑흑 나 너무 억울해
17년~18년에 국군부산병원에 있었던 애들 있냐? 그때 존나 재밌었는데 ㅋㅋㅋㅋ
국군수도병원 피자 치킨파는 아줌마 가슴크더라
그 침착맨 팬카페? 거기서만 글 쓴 줄 알았더니 디씨에도 썼네. 너무 고생 한 같은데... 몸은 좀 괜찮아 살 만 해?
이제 거기에는 글 안쓸려고.... 몸은 여전히 안좋아 살만하지도 않고 그래두 물어봐줘서 고마워
그래 뭐... 힘내라고 힘 나진 않겠지만. 나쁜 일 많이 겪었으니 좋은 일도 겪길 바라.
군병원 치즈라면이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던데 금요일에 외진나가서 진료가 빨리끝나면 무조건 달려가서 사먹었는데 먹는거 좋아하는 후임 데리고 가니까 이새끼 표정 극락ㅋㅋ - dc App
그게뭐여 나는 모르는데? 니만 맛있는거 먹고 다녔냐 나도 알려주지 그랬어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나랑 비슷한 연배네. 난 09군번임 니글들 다 재밌어서 시간가는줄모르고 다봄. 수술썰 보면서 감정이입되더라.. 힘내라
고마웡
나일롱 개씹새들 우리 피엑스 털어먹어먹고 전자렌지 반독점해서 욕쳐박던기억이 새록새록나노
근무 개가라로 서고 나이트때 쳐자는 간호장교년들 기간병 코세워주고 눈찝어주던 군의관(코골이 수술, 안검하수 수술 명목으로 수술잡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제정신들이 아니네
저희도 피엑스 다 털어먹고 그래가지고 px 출입 금지 당하고 그랬어요 ㅋㅋㅋ
에고 안타까워서 우짜냐 나보다 잘 살아라 ...
혹시 입원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현재 민간병원에서 수술 후 재활목적으로 군병원 들어가려고 합니다 ( 소견서 및 진단서는 다 가지고 있습니다) 외진 신청 하고 나가서 군의관이랑 진료보고 바로 입원하는건가요? 아니면 미리 예약하고 가야하나요?
나일론 환자만 욕하고 싶은데 또 어쩔 수 없이 그들이 네 친구 동료들이겠네
피자 어디꺼냐 맛있어보이는데
이거 그거임? 글쓴양반 척추에 핀박았는데 얼마안되서 중대장 애미뒤진년이 지좆대로 강제로 병원호송하고 중간에 까무라치다가 사단장까지 알아서 의가사전역한?
어어 맞너 - dc App
ㄱㅅㄱㅅ
의병 새키야 의가사는뭔 - dc App
ㅋㅋㅋㅋㅋㅋ 느그아들 ㅋㅋㅋㅋ
뭐야 찐이네
강제징병거부 갤러리로 - dc App
어알앗어 - dc App
버디언이 민초급이라는거 보고 내렸다. 버디언 존나 맛있는데 뭔 주작질이노 - dc App
으 혀 맛탱이 간 사람
ㄹㅇ 버디언 맛있는데 - dc App
비번 천번대순서 정한기준이뭐임? - dc App
내맴.... ㅠㅠ 진짜 운이 드릅게 없었지
태백산 큰줄기 우리의 으지다 ~
어디 시발 버디언을 민초에 비벼
재미도 없는걸 갖고 왔노
거름
버디언 박카스맛 비슷해서 먹을만했구만 뭔
버디언 양파즙맛 나서 맛있지않냐 입가심 ㅆㅅㅌㅊ였는데 ..
와 진짜 버디언 맛있따는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에휴 개꿀빤 새끼야 자랑이다 자랑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웃긴 게 이런새끼들이 매달 세금 축내고 거기에 실비보험까지 있어서 월 몇백씩 벌어갔지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위에 시리즈 한번 읽어봐 나는 적어도 개꿀빨진않았어 오히려 죽을뻔했지
알빠노? 그냥 욕 먹어라 실베왔으면 그게 운명이다 디시 원투데이하노?
놀랍게도 오늘이 원투데이 할떄 투데이야... 몰랐어 욕먹을게
ㄴ 오 실베로 디시 아다 땠으면 강하게 자라겠노 ㅋㅋㅋㅋㅋㅋㅋ ㅊㅋ한다
ㄴ병신
ㄴㄴ 개병신년 ㅋㅋ
ㄴ병신년들 ㅂㄷㅂㄷ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사실 기분 안좋은 일이 있어서 심술 부려봤다
실베 축하하고 군대도 잘 이겨냈으니 앞으로도 큰 일 없이 잘 살아가길 빈다
ㄴ어휴 병신년 자살해라
티타늄맨이 전에 올린 글을 못 본 사람이구먼 ? 한심한심
1226은 진짜 병신같노
등신새기들
얘 썰 보면 ㄹㅈㄷ던데 ㅋㅋ 존나 불쌍함
병신 군캉스 한남새끼들
ㅋㅋ언냐 쿵쿵소리 여기까지들려
FREE TIBET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여군이란걸 본적이없어
슈스케3때 군생활했다고? 개틀딱새끼
어허 라뗴는 말이야...
군병원 썰은 들어도 들어도 ㅋㅋㅋ 레전드네 우리부대 캐나다 유학생 출신인 애가 있었는데 애비가 뭐 좀 됐나봄 우리 부대 자체가 그런애들이 많았지만 걔가 짱박혀서 보던게 스파크였음 노모판 ㅋㅋㅋ 그걸 또 어떤 내 윗 선임이지만 쟤보단 아래인 애가 짱박아놓고 전역했네? 나중에 발견한 내가 쭉 잘 보다가 폐기 하고 나옴 ㅋㅋㅋㅋㅋ 역시 유학생이라 화끈해 - dc App
스파크가 뭐야?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나는 존나 아팠는데 안아픈 환자들이랑 잼게놈 - dc App
지랄 되도않는 주작썰 싸놓고 변명하는 꼬라지 ㅋㅋ, 씨발 누군 군병원서 꿀 안빨아본줄 아나 ㅋㅋ
나보다 군병원 오래 있어봤어? - dc App
자랑이다 ㅋㅋㅋㅋ
지 상식에 안통하면 주작 ㅇㅈㄹ 하는 꼬라지보소
지금은 무슨일 함? 그때 같이 군병원 있었던 사람중에 연락하는 사람 있노?
지금은 그냥 일반 사무직함. 내시리즈글 읽어보면 나오는 장미빌런 이라고있음 걔랑 아직도 연락하고 지냄 - dc App
진짜 이런 썰들 요즘 폰군번 새끼들은 전혀 이해도 공감도 못하겠지 근데 보면서 걍 가슴만 아프다. 인권유린이 아무렇지도 않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