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풍경 찍으려면 각을 재야함. 


솔직히 아무 곳에나 가서 툭 찍는 다고 마음에


들지 않아서 


각 잡고 미리 선행해봐야함. 




2. 각을 재야하기 때문에 많이 안 찍음.

 

찍는 횟수가 현격하게 줄어들어서 


현타 존나 옴. 



3. 찍는다 해도 남는 사진이 한 장 혹은 두 장 쯤임. 


결국 야경 원툴이라서 한 장 제대로 찍는다는 마인드로 


삼각대랑 장비 챙겨 다니면 


존나 현타 옴. 




4. 삼각대 들고 다니는거 졸 스트레스


특히 국내에서 조금 멀리 나갈 때 삼각대 들고 대중교통 타거나


산 좀 타면 진짜 스트레스임. 


이거 올라가도 미먼 때문에 분명 좆 같은거 아는데 


이미 올라와서 끝까지 가야함. 




한동안 현타 너무 많이 와서 


장비만 존나 업글 했지만 그대로였음. 


그래서 촬영횟수도 늘리고 


사진 스타일도 좀 바꿔보고 싶어서 


장르 바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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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도 사실 풍경 찍는거 보다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찍는 사진이 훨씬 기억에 남고 마음에도 듬 ㅅㅂ






나처럼 사진 현타오는 분들은


자기가 주로 찍는 장르에서 벗어나는게 도움이 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