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컬트' 1화 中


트럼프 당선 당시 미국 사회가 느꼈던 혼돈을 잘 표현한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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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당선되자 패닉에 빠진 주인공.

원래 불안증세가 있던 그녀는 트럼프 당선으로 기세등등해진 대안우파들이 사회를 위협할거라는 공포에 시달리고 있음.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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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녹색당을 찍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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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점이 존나 맘에 안들었던 애인. (힐러리 지지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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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자기 합리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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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ㅅㅂ잘 찍었어야지!'를 시전하는 애인

이들이 사는 미시건은 1만표 차이로 트럼프에게 넘어간 지역임. (녹색당 후보는 4만표 획득)


배경은 다르지만 윤석열이 당선된 날의 대한민국과 겹치는 장면이 많아서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