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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본인 가족의 사법리스크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 브리핑룸을 찾아 새로 부활하는 민정수석 인사를 직접 발표했는데요.

부인인 김건희 여사 사법리스크 방탄용 아니냐는 야당 지적에 “그건 내가 풀어야 할 문제”라고 했습니다.

공적인 기관이 담당할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문제라는 건데요.

모레 회견 때 구체적인 입장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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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민정수석실 신설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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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당시 공약에 따라 2년간 폐지했지만 민심 청취 차원에서 부활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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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사법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야당의 지적에는 직접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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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관련된 사법리스크는 개인의 문제이지, 공적인 민정수석이 다룰 문제는 아니라는 뜻을 밝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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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민정수석에는 검사 출신의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이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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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청취를 담당할 초대 민정비서관에는 법조인 대신 이동옥 행정안전부 대변인이, 공직기강비서관에는 총선에 출마했던 측근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이 내정됐습니다.

민주당은 민정수석 신설을 통한 민심청취는 어불성설이라며 본심은 사정기관 장악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