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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합병 전 20% 수준이었던 다음 점유율은 날개 없이 추락했다. 

“이대로 가다간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해 부터 다음을 사내 독립기업(CIC)로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

사내 독립기업(CIC)은 말그대로 회사만 기존처럼 사내에 두고, 운영은 독립적으로 하는 형태다.

독립 기업으로 분리하자, 카카오가 결국 다음을 손절하기 위한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카카오 입장에서 다음은 ‘계륵’ 같은 존재가 돼 가고 있다.

실적은 갈수록 부진하고, 뉴스 노출 알고리즘이나 관련 댓글,

‘다음 아고라’ 운영 등과 관련해 좌편향 논란 등이 계속되며 정치권과 갈등을 빚었다.

포털 운영에 따른 보이지 않는 비용은 급증하고 있는 반면, 

이에 따른 수익은 감소 중인 만큼 결별 카드를 만지작 거릴 수밖에 없다는게 업계 평이다.





여시 쭉빵때문에 3% 지키는듯


한메일 유료화만 아니었어도 1타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