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고서점이 2 X 2 블럭 안에 수십여개 모여 있는 곳이다.
고서점 뿐만 아니라 유명 출판사들도 많이 있다.
오차노미즈에서 아주 가까움 대략적인 지도
각 서점별로 다루는 전문분야가 있다. 예컨대 문학/역사/이공계/sf/문고본/아트/음악 등등
일본 문학의 씬에도 자주 등장하고 오랜 역사를 자랑하지만 이제는 점차 축소되고 죽어간다고 한다. 뭐 제행무상이겠지 ㅠ
이하는 진보쵸 고서점을 대강 찍은 것
오늘 사온 책들
종교의 이론 - 조르쥬 바타이유
과학과 가설(신역판) - 프앵카레
일반상대성 이론 - 아인쉬타인 (전에 특수상대성이론이 나왔는데 일반상대성이론이 새로 출판됨)
열복사론 강의 - 막스 플랭크 (그 양자역학을 처음으로 만들어낸 플랭크다 이런 책도 출판하나 ㅋ )
표상의 제국 -롤랑 바르트
전국의 합전 - 오와다 테츠오
캐릭터 정신분석 - 사이토 타마키
내적 시간의식의 현상학 -후설
와 신기하네
우리나라랑 다르게 못지나갈 정도로 쌓여있고 그렇지는 않네
오..
아니 오늘 유튜브 추천으로 처음으로 진보초 거리 영상 알고리즘이 추천하길래 오늘부터 진보초 관심가져야지~ 했는데 갤오니까 념글에 바로 진보초 이야기나오니까 개신기하노
일단 개추
오 멋있다 - dc App
이거보니까 확실히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못산다는 생각이 드네... 원종이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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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나온 사람들 허락은 맡았냐고 물어보지마라 허락 안맡고 찍은거니까
근데 사진 찍고 어디 올릴땐 사람 나온거 모자이크 안함? 혼자 볼때야 상관없는데
치마 안쪽을 찍은것도 아닌데 어때서
보수쵸 아니어서 ㅁㅈㅎ 보수쵸 아니어서 ㅁㅈㅎ 보수쵸 아니어서 ㅁㅈㅎ
저기 카레 맛있게하는데 있는데
사신쨩 디씨하노
열등감 - dc App
이 미디어 시대에 교양있노 - dc App
죠센징은 1년에 책을 1권도 읽지 않는 민족 죠센징은 1년에 책을 1권도 읽지 않는 민족 죠센징은 1년에 책을 1권도 읽지 않는 민족 죠센징은 1년에 책을 1권도 읽지 않는 민족
진보쵸애가라고 아십니까
삼바의 리듬은?
여기 현지인들 먹는 텐동집있는데 거ㅐㄴ찮음
아~ 진보초
아아 ~~~~진보쵸 세피아 ~~~
사신짱 나오는 진보쵸애가 ㅇㄷ?
아마존 재팬에서 중고로 100엔에 처리하는 책들 진보초가서 사왔노 ㅋㅋ
개추
저기 사신쨩드롭킥에서 나오는 동네 아님?
한국의 책방골목은 보수동 일본의 책방골목은 진보쵸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왜 진보쵸감? 보수쵸 차별하는거임?
에도시대부터 근본있는 세계최고의 독서민족 독서문화 출판문화 강국인 일본이 부럽다
골목길에 책꽂이 늘어놓는게 인상깊엇음
아노히 아나타토 잇따 혼야~
사신쨩 사는 동네노
아아~ 진보쵸~~~
헬조선 고서점은 고물상 수준이던데 일본은 다르네
이야 정갈한거보소
아노히 아나타토 잇타 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