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1d6cab3b2c0c41e4810ab8b035910cfda09130f9241cafe2a70bc6b18c0e9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비대위원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와 식사자리를 가진 건 약 100일 만입니다. 만찬에 앞서 오늘 공식 출범한 황우여 비대위는 첫 회의를 열고, 국민의 마음과 신뢰를 얻는 걸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1d6cab0b7c1c41e4810ab8b76971fd889c0b76dbe74d313f6c00c6f958f1b

국민의힘 '황우여 비대위'는 출범 후 첫 회의에서 거대 야당과 맞서기 위해선 국민의 마음을 얻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1d6cab0b4c6c41e4810ab8bb46ebfcc08bd544c1193affaa4c055997659

황우여 위원장은 대통령실과 정부에 민심을 제대로 전달하겠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1d6cab0b5c8c41e4810ab8b76f8a5d2a69c2b21de8a1cf84262c079ca7644

윤석열 대통령은 새 비대위와 첫 만찬 회동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를 공식 초청해 식사를 한 건 지난 1월말 한동훈 전 위원장과의 오찬 이후 약 100일 만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1d6cab0b3c7c41e4810ab8be1b6fa95e7e52da2c95638cb06d1bdd50e3016

국민의힘에선 황우여 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비대위원 4명을 비롯해 모두 10명이 참석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1d6cab1b6c5c41e4810ab8b634423798d263b9dcd510d10941d303f6089d4

윤 대통령은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잘 새겨 국정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고, 황 위원장은 "전당대회 등 당 현안을 차질없이 챙기고 당정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1d6cab1b7c6c41e4810ab8ba74e9193b75ddaf7ad800b626cbd7b27d0160f

앞서 윤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저출생수석실 신설 준비를 지시했습니다.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저출생대응기획부 구상을 밝힌 데 이어 대통령실 조직도 추가 개편하는 건데, 대통령실은 "가장 중요한 국가 과제인만큼, 각계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구성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