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는 창사 29주년을 맞아, 22대 총선 보수정당 참패를 되돌아보고, 나라와 민생을 위한 진정한 보수의 길이 무엇인지를 모색하는 특별기획
'보수, 길을 묻다'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보수 진영에 거침 없이 쓴소리를 내 온 대표 인사 4명의 이야기를 이번 주말부터 잇따라 전할
예정인데요,

첫 주자로 나선 홍준표 대구시장은 보수가 살기 위해서는 유연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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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은 철 지난 이념 논쟁 때문에
보수정당이 총선에서 참패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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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수습할 구심점이 보이지 않는게
더 큰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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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3연패, 국민의힘이 이렇게까지 추락하게 된 건 당내 분위기도 한몫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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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유연해져야 보수 정당이 살아남을 수
있을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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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맹목적인 지지는 보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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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18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특별 대담에서 홍 시장은 의대 증원과 채 상병 특검법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과 함께, 최근 논란이 된 박정희 동상 건립을 추진한 배경을 자세히 밝히기도 했습니다.

TBC 창사특집 '보수, 길을 묻다'를 통해
4명의 보수 인사들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차례로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 시도민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https://www.tbc.co.kr/news/view?pno=20240515120551AE02626&id=187077

유승민 "따뜻한 보수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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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가 창사 29주년을 맞아 마련한
특별기획 '보수, 길을 묻다',

모레(19일) 오전 방송되는 2편에서는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출연해
따뜻한 보수에 대한 이야기를
지역민들에게 전합니다.

유 전 의원은 보수 개혁이 이제 생존의
문제가 됐다며,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의
변화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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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총선 참패 원인을 민생에서 찾았습니다.

바뀌지 않는다면 2년 뒤 지방선거, 3년 뒤 대선에서도 민심을 얻지 못할 거라고 했습니다.

보수의 개혁은 이제 생존의 문제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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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로 정치가 실종된 대한민국, 광주.전남보다는
대구.경북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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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위해서라면 자신도 어려운 싸움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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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보수에 답이 있다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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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19일) 오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특별 대담에서 유 전 의원은 국정현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과 함께 배신자 프레임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