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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 마블링 도색
우레탄 크롬 오버코팅
우레탄 메탈릭 오버코팅
이렇게 세가지가 어우러진 물건임.

물론 그냥 메탈릭 도색(프레임)과 무광도색(헤어,의상) 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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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꼬리는...ㅠㅠ

조립하기 전날 발견해서 봉지에 넣었는데 조립하다보니 없어짐..
ㅠㅠ

결국 3D프린터로 새로 뽑아 달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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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데칼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저 비대칭 금장 라인이 잘 어울려서 이쁨.

사용된 금장 데칼은

하비미오 화려한 무늬

하비미오 꽃과 나비

데칼이다.

화려한 무늬 금색 하나, 꽃나비 금 둘 은 둘 샀는데, 은 둘이 그대로 남아서 행복하다.

어따 붙여줄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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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사이 다 나온 상어 꼬리도 달아줌

3D 프린터야말로 취미생활의 필수품이다.

솔직히 비싸긴 해도 엔지니어링 레진 하나 구비해 두면 관절부 복구도 쌉가능임. 일단은 ABS정도 수준으로 튼튼한 물건이라.

다만 일반 레진은 그딴거 없고 사진처럼 외장이나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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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 완료 된 본체.

데칼 완료라지만 설정색을 워낙 충실히 구현한 분할때문에

사이드스커트와 리어스커트에 들어가는 데칼이 전부다.

의족용 데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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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 완료된 상어.


재활도 훌륭하게 끝났고, 데칼도 화려하게 잘 붙었다

길이는 15센티미터 정도로 토붕이들의 그것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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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

사기 전에는 가장 맘에 들었던 녀석.

조립 후에는 가장 걱정되는 녀석.

날개 끝 관절이...너무 가느다랗고 뻑뻑한 핀인데 가동식이라 어찌어찌 밸런스를 잡아주긴 했는데 오래 못갈것 같음..ㅠ



날개를 쭉 편 길이는 30cm로, 은근 큼직하다.


이녀석의 작례가 이 킷을 사게 된 결정적인 원인인데...여러모로 아쉬운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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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1,2호기

얘네는 별거 없지만 은근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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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래....


이새기는 길이가 50센티미터다.

게다가 속도 기믹으로 꽉 차있다(...)

전체 부품 갯수와 킷 무게의 60~70%가 이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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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쳐먹은 도료와 데칼의 흔적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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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완성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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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하고 섹시한 누나 너무 좋고

솔직히 장혼희 토끼 이후로 쥐나 소부터는 꽤 땡기던데

탐욕은 땡기는걸 넘어 꼴리기 시작했으니,

  드디어 장혼희도 와꾸 표준 반열에 들어가는 거시다...


최상위권 코토보다야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중국 업체중에는 세 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한다.


물론 가성비야 단연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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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미오 금장데칼 넘 이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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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어둡게 하고 찍어보기.

금장데칼은 야광이 아닌데, 아직 빛이 있어서 반사되어 밝게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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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 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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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장 레이저포를 입에 달고있다.

입을 열면 기어 기믹이 연동되면서 쑤욱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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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어둡게.

그 짧은 시간에 저 어두운 곳에서도 빛을 은근 흡수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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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 밑바닥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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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주둥이 오픈도 겸사겸사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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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이뿌게 완성해서 넘 좋고




이제 불 완전히 끄고 보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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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교체머리.

해골 마스크인데... 미소녀 해골은 저렇게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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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고래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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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한 상어꼬리 찍으려고 한건데, 참 복잡하게 나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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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 밑바닥 다시보기.

슬슬 빛이 약해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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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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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습 2

불끄고 처음 찍은 사진인데 역시나 처음에 빛이 가장 강하다.





상당히 매력적인 킷이어따.....




하지만... 문제가 몇가지 있다.


1. 일부 구조적인 문제가 좀 심하다.

  대체로 POM 파츠를 이용해 해결하려고 노력한 것이 보이나, 일부는 그대로 PS로 뽑혀 나오는 바람에 1mm 축 좌우결합으로 커다란 장갑을 가동시켜야 하는 경우가 은근 있다.

특히 고래 대가리 오징어 수납부 전개 기믹이랑, 가오리 끝날개...ㅠㅠ
2. 소재가 확실히 싸다.

PS 컬러 파츠들은 물론이고, 클리어파츠도.

PS 컬러파츠들은 뭐 구려도 색감 정도긴 하지만, 클리어 파츠는 투명도가 떨어지고, 내화학성이 상당히 떨어지는지 데칼 붙이는데 마크핏이 묻자 금이 갔다...ㅠ

위에 닻 들고 있는 사진 자세히 보면 닻 클리어파츠에 크게 금이 가 있다...ㅠㅠㅠㅠㅠ


3. 여전히 떨어지는 기술과 육각 홀.

육각홀... 공차 기술이 부족한 업체에서 기어이 액션 프라모델을 출시하기 위해 궁여지책으로 만든 간단하면서도 획기적인 해결방법이다.

공차조정을 하지 않아도 플라스틱의 탄성으로 축이 비집고 들어갈 수 있으며, 같은 이유로 적덜한 결합 강도나 관절 강도를 제공한다. 게다가 공차 맞출 필요가 없으니 금형비도 싸다!

하지만... 조립시에 홀이 있는 파츠들이 하얗게 뜰 수 있으며, 어느정도 작은 관절에는 그냥 '가동하면 뒤진다' 정도의 느낌이다...

그리고 반대로 엄청 큰거에는 낙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 킷에도 그런 부분이 상당히 있다.

두꺼운 우레탄 코팅을 했음에도 홀이 너무 커서 부품이 부드럽게 빠지는 부분이라던가, 반대로 마스킹하고 구멍도 좀 파냈는데 어째 이상하게 뻑뻑한 부분이라던가...

그리고 그 관절 가동부를 너무 얇게 성형하는 미친짓도 보여주는데, 상어 꼬리 가동부는 무려 1mm의 두께를 자랑한다.

조립하다 힘 잘못주면 바로 토르난다. 난 이미 순접했다...

게다가 싸구려 PS라 은근 연해서 토르도 잘 난다...

다듬기는 좋은데...


암튼 설계 노하우도 부족하고 그렇다.



그래도 그런 부분은 대량의 POM 파츠로 때우는 방법은... 솔직히 사내다워서 맘에 들긴 함ㅋㅋ

다만 앞으로는 좀 더 신경써서 POM을 늘리거나 1mm 축 대신 더 두꺼운 축, 혹은 볼을 썼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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