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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둘이서 왔는데

처음에 굿즈들 둘러보다가

옆에 봇치짱 보고 내가 엄청 호들갑 떨면서

어떡해 어떡해 사진찍고싶다고 친구옆에서

오두방정 떨다가

그렇게 찍고싶으면 먼저 말 걸라고 해서...

한참 망설이다가, 봇치더락 보고 배운것도 없냐면서

속으로 용기내고 말걸어서 처음으로 코스어랑 사진 찍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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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작을 한걸음으로 나중에는

마음에드는 코스어들한테 사진찍자고

말 걸 수 있는 용기가 생겼던 것 같아

봇치짱 덕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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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스브레이킹겸 라이브 영화 봤다고

말하니까 이분도 봤다고 말하면서 금방

뭔가 벽이 허물어지는 기분이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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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밖에서 메이드 봇치, 키타랑 사진 한컷


옆에 사진사 아저씨도 같이 나오셨더라고 ㅋㅋㅋㅋ




그리고 봇치 코스프레가 은근 많았음

동아리 부스에서도 봇치 관련 상품들도 많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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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못참고 깁슨 키링 하나 샀음,,,,

응냨이 키링이랑 아크릴 스탠드, 에코백, 봇치 티셔츠

등등 존나 사고싶은거 많았는데...

통한의 눈물 흘리며 후퇴...







사실 히로이랑 료, 니지카도 봤는데

첨 온거라,,, 여러 분야의 코스어들이랑

같이 찍느라고 전부 못찍은거같네...


쨌든 첫 부코였는데 넘 행복하고 좋았음

이세계 온 기분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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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를 블아에 싸서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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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 메이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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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시마 쥰코씨까지

쨌든 진짜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갠적으로 4시까지 하는데 계속 아쉽더라고



군머에서 매주 보면서 나에게 힘을 준

봇치,,,총집편 뒤에 큰거 기대한다...






하... 내일도 갈까 고민되네




골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