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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입막음' 사건으로 유죄를 평결받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만약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할 경우 국민이 받아들이지 못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유죄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정치 성향별로 상반된 반응이 나타나 지지율에는 큰 영향이 없을 거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워싱턴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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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 진행자들과 90분 동안 마주 앉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성추문 입막음' 사건 형량이 결정되는 선고공판이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되는 전당대회 나흘 전인 7월 11일로 잡힌 건 우연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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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일당이 만든 게임의 일부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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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형이 나오면 어떻게 할 건지 질문에는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면서 이렇게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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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측이 자신을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선 적반하장이라고 맞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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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 유죄 평결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정치 성향에 따라 의견이 첨예하게 나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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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판결로 트럼프가 대선 출마를 접어야 한다는 응답이 절반에 달했지만 지지 정당 별로 보면 민주당 79%, 공화당 16%로 간극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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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기소가 정치적 동기에 의한 것이라는 답변이 47%로, 정치적 재판이 아니라는 응답 38%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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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죄 평결에도 불구하고 바이든과 트럼프에 대한 호감도는 32대 31로 재판 전인 3월과 별 차이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권준기 입니다.




이야
트럼프 어케 되려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