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비극이 매력적인 이유 (스압)
익명(dktpdl)
2024-06-06 18:50:00
추천 83
댓글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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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은? - dc App
오이디푸스는 정말 모르고 결혼했을까? ㅋㅋ
노무현 인생 스토리가 재밌는 것도 비극의 서사를 따르기 때문임 ㅋㅋㅋ
나도 노무현 생각했는데
광주와 운동권, x86 세대의의 지지로 대통령을 잡자마자 남북경협 협력자를 감방보내고, 대북사업을 진행했던 현대가 기업인을 자살시키고, FTA와 이라크 파병으로 나라를 팔아먹은 죄값을 당연히 치룬거라 비극적인 영웅도 아님. 인과응보 포에틱 저스티스를 체화한 희극임.
그럴듯하게 포장하지만 그냥 있는놈이 무너지는꼴이 통쾌한거아님?
내가보면서 질질짰던 유일한애니가 메인어인데 이건 시작부터 아무것도없는 고아들이 심연까지 떨어지는게 눈물나옴 이런게 비극이지
통쾌감 느끼는건 졸부 새끼들 뒤졌을 때고
맞음 ㅇㅇ꼴좋다 킬킬 이거임 비극과 희극의 차이는 주인공임 희극의 주인공은 광대나 바보 멍청이 같은 애들인 반면에 비극의 주인공은 왕이든 왕자든 장군이든 지위 있고 대단한 놈들임 비극이란 그런 잘난 주인공들이 오만함으로 실수를 저지르고 몰락하는 과정임
이 과정에서 와 훅가는 거 보니 인생 개무섭네 + 그래도 나는 아니니까 다행이다 + 저런 잘난놈들도 망하네 킬킬 이런 감정의 복합이 나타나는데 이게 카타르시스임
희극은 반대로 모자란 애들이 얼렁뚱땅하면서도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과정이지 그래서 이야기 구조를 그래프로 표현하면 비극은 우하향, 희극은 우상향으로 나타남
이게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편에서 정리한 비극과 희극임
지배때끼만 불린 잘난 사람이나 뒤졌을 때 꼴좋다고 비극 주인공은 사회공헌도 높은 덕있는 사람 죽는건데 뭔 꼴좋다 소리가 나오냐
지금 현실에서도 유명인사가 실수 한 번 크게 터뜨리고 몰락하는 거 디시에 자주 올라오고 사람들이 좋아하잖아 비극 보고 느끼는 감정이 딱 그거랑 비슷함
유명인사라하면 딴따라 따위 사회에 실질적 기여 ㅈ도 없는 병신들이고
기여도 높은데 일찍 죽으면 안타깝다 여기지 통쾌감 느끼냐? 오래 사는게 니한테도 득인데
병신아 대부분 사람들이 이야기를 볼때 자기를 주인공에 이입해서 보는데 자기가 무너지는꼴이 왜 통쾌하겠냐
사람이 비극적인 이야기에 몰입해 있다가 그 몰입에서 빠져나오는 순간 그게 그냥 단순한 창작물인걸 알게되면 자기의 생존에 저해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서 오는 생존적인 쾌감이 있는거지. 깜놀공포영화 같은거 볼때 느껴지는 쾌감도 비슷하지 근데 비극은 그게 더 짙게 생각할 꺼리와 여운으로 남는거
매운거 처먹고나서 느끼는 스트레스 확 풀리는 그 느낌도 비슷한거임 혀가 고통스러운데 그 고통이 생존에 저해되는 고통이 아니고 고통이 가시면서 생존감 = 쾌감이 되는거여
비교하지 말라던 새끼들 다 어디갔노~ 사람은 비교하지 않으면 창작물조차 즐길 수 없단다~ - dc App
그건 그냥 조센징 마인드고...
어차피 모든 예술이라는 건 시대상이나 유행에 따르는 거임 비극이 그리스 시대 유행이었던 거 뿐이지 현대에서 비극은 비주류임 아무리 예술이 숭고한 것마냥 포장해봤자 중세때 예술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신에 대한 게 전부였던 것 처럼
다크나이트, 타이타닉, 올드보이, 기생충 : ???????
비극 좋아하는 새끼들은 다 사이코패스임
다크나이트, 올드보이, 타이타닉 : ???????
팩트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고대그리스 비극도 많음
오디세우스는 결국 20년간 개고생했지만 집으로 돌아와서 아내랑도 다시 만나고 행복하게 잘살았다지...
오뒷세이아가 비극이냐 ㅂㅅ아 애초에 극장르도 아닌데
아리스토텔레스 말은 틀렸어
그리스놈들 마지막에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고 신들 등장시켜서 얼렁뚱짱 해피엔딩으로 끝내는 짓거리 존나 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병신같다고 깠는데
막짤이 정답이지. 남의 비극을 보면서 난 저런꼴을 안 겪어서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그 본질이니까.
남 잘되는 꼴 = 배아픔 남 안되는 꼴 = 카타르시스 딱 조센징 마인드네
새로운 지식추
너무 설명이 빈약하다
여기서 더 깊게 알고 싶다면 본인이 전문서적을 사서 정독해야하는 노오력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음... 굳이?...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 저 영상이 설명을 잘 못했다는 거임
그럼 저 영상의 설명중에 부족한게 무엇인지 개략적으로라도 알려줘야 대댓글의 반발심이 적지 않을까요
브레이킹배드
가혹한 운명에 짓이겨지는 인간의 모습에는 뭔가 숭고한 게 있거든 여기에 취하는 거임
나도 이렇게 생각함
for real
ㄹㅇ
온갖 인터넷 앰생들 보면서 그래도 내가 쟤보단 낫지 이런 감정 느끼는거랑 비슷하구만
비극 주인공 귀족인점 서양 귀족 뿌리가 전사계급에서 연원한 만큼 비극 주인공도 전사나 장군이 대게 많다 도박이나 투쟁 끝에 항상 파멸 도사리고 있다 그거 리스크 감수하면서 분출되는 도파민으로 하는거임 그러니까 불행에 징징대지 않고 리스크 감수하면서 도전정신 모험정신 비극적 정신과 연관있다
현존하는 비극 스무몇편 다 읽어봤는데 나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비판했던 데우스 엑스 마키나식 비극이 더 재밌더라 예: 알케스티스, 히폴리토스. 마지막에 신이 등판해서 사건해결하는 게 좆간지임
브레이킹배드는 띵작이다
ㄹㅇ
제발 두괄식 글쓰기좀 해라
불행포르노
헬조센 현재 >>> 그리스 신화 비극
비극이 매력인 건 싸이코라 그럼
그냥 서양은 식민지하면서 호위호식하면서 살다가 무너지니까 비극이 되는 거고 조선은 그런 적이 없으니까 반대로 사이다 전개를 좋아하는 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심청전 비극이잖아?
치여사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마음을 위로해줄 우상향식 전개를 좋아함
밀양 44인의 도적들?
카타르시스가 지리긴 함
최근대세 자신의 빙의된 찐따 주인공이 아무런 노력, 인내의 과정 없이 몬스터 잡고 렙업해서 지역 > 국가 > 세계 순으로 쳐밟고 눈빛발사하고 일진들 죽이고 다니는 병신 문화로 까지 타락함. 작품안에 노력이라고 해봤자 게임이나 다름없는 몹잡기가 전부임
네가 그딴것만 찾아보니까 그게 너의 대세가 된거지
조선 웹소만 그럼
그건 판타지 소설이 점점 마이너해진다는 뜻이지 드래곤 라자같은 1세대 시절에 이미 일반인들 대부분 나가 떨어지고 그 이후부턴 그저 현실도피 하고 싶은 도파민 중독 저지능 도태남들만 남았다는 뜻
한국은 그냥 인생이 비극이라 저런거 없어도 되는데 ㅋㅋ
존속살인에 근친 ㄷㄷ
그냥 남 나락가는거 보는거 좋아하는 인간본성이지. 막장드라마 조상격이다
테베겠지 테베스 왕국은 뭐냐 시발 ㅋㅋㅋㅋ 카를로스 테베스가 세운 나라임?
그리스어 원문이 복수라서 영어로도 thebes임
채널 이름이 뭐임? - dc App
알것같긔
비극은 공연을 전제로 하기에 그래서 본문에서 나오듯이 카타르시스를 목적으로 합니다. 부조리극은 이 점에서 비극과는 다른데 부조리극은 운명에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마침내 운명을 스스로 수용하는 투쟁의 장면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희극은 운명에 대한 저항이 성공하며 곧 엑스타시 즉 행복을 성취하므로 둘과 다릅니다.
요즘은 이세계 전생 여신님이 주신 치트능력 슬로우 힐링 라이프
내용 안읽었고 비극이 매력적인 이유는 남 좆되는 거니까+
일본만화 연짱아빠 << 이거 보셈
일단 조선땅에서 하이젠버그는 실화였다
근데 솔직히 비극적인 결말이 주는 묘한 쾌감이 있긴 함. 그냥 본 사람들 짜증나게 만들려고 이상하게 비틀거니 불쾌하게 만드는 그런 스토리 말고. 이유는 사실 잘 모르겠음. 딱히 막 주인공한테 공감한다거나 반대로 그의 결말이 통쾌하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도 뭔기...뭔가 울적하면서도 나쁘지 않은 감상
일단 조선인은 그런거 볼 필요 없다. 지 인생이 비극 이거든.
나보다 바닥이 있음을 보고 안도하는 그건가보네
가치가 깎아내려지는 걸 지켜보는건 재미있는거야.. 싸움구경 불구경 다 비극의 일종이지 ㅇㅇ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알빠노 결국은 헤어지고 폭망했답니다 = 안타깝고 후속작 기대됨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희극도 명작 많지 않나 서사가 중요한거지 딱히 비극으로 결말맺는것만 끌리는건 아니던데
ㅋㅋㅋ 초등학생수준의 내용이노 ㅋㅋㅋㅋ 아니 초등학생은 모르면 모른다고 말은 하지 저건 ㅋㅋㅋ
일인칭 주인공이 세계의 균열을 보고 무너지는 것에서 디오니소스적인 도취가 있기 때문임
다크나이트가 비극이라고 할수있나?
비극은 못보겠음.
윤재앙 찍은 비극이 매력적임?
문재앙 비극은 끔찍했지
비극적인 이야기는 싫음. 이입을 잘하는 편이라 불편해서 못보겠음. 특히 권력을 얻고 비극을 겪다가 마지막에 자살한다던가 하는 꿈도 희망도 없는 그런 전개같은거는 진짜 취향에 안맞는다.
그런 놈이 닉네임 꼬라지는 왜 그러냐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롬
지박령ㄷㄷ
시발 ㅋㅋㅋ
닉네임ㅋㅋㅋㅋㅋ
비극이 없는 얘기가 있긴 하노?
ㅅㅂㅋㅋㅋ
지박령이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 글은 댓글이 캐리했다 ㄹㅇ 실베올리는 놈이 무릎 탁치고 올린듯 - dc App
ㅋㅋ
지구와박치기한대통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편향적으로 이입 잘하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어는 진짜....
닉네임이 왜 멀쩡히 아티스트 활동하고 계신데
닉네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따들만 보는 영화나 그렇지 - dc App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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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아 밑에 요약 좀 해놓지
오이디푸스는 개억까지 버릴때 언제고 이제와서 엄마아빠라고 뭐 어쩌라는 건지??
사실 그리스는 유교국가였던것
다 그렇진 않겠지만 서구권에서 비극을 좋아하는 이유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우리와 크게 다르기 때문임. 우리는 육신을 건사해서 행복하거 사는 게 목표지만, 저기는 육체는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함. 왜 영화같은 데 보면 할머니들이 손자한테 인생은 여행과 같다고 즐기라고 하잖아. 육체가 아니라 영혼이 기반이라서 할 수 있는 말임.
유발 하라리에 의하면 똥양인들이 정신을 더 중시한다고 하던데
오히려 반대겠지 저 시대 그리스인들은 저승에 관심이 없었지만, 똥양을 비롯한 대부분은 저승가기 겁나서 순장도 하고 환생한다고 망상하고, 지옥에서 구원받는다는 설정까지 만들어냄
덧붙여서 a와 the를 구분한다는 건 물질적 실체와 개념을 명확히 구분한다는 거고, 그게 문화적으로 인식론이 있다는 증거임. 육신의 만족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거지.
서양 문명은 그딴 것들을 중시하지 않아서 대놓고 악인인 히틀러 같은 인간들도 숭배한다카더라
뭔 니 뇌피셜을 썼노? 오리엔탈 동양권은 스피릿을 중시하는건 개나소나 아는 내용인데
서양 괴물들의 똥양과 달리 육체파인 경우도 많고
서양에선 고작 한 같은 게 많다고 무서워 하는 이유를 이해를 못 함
정신이라는 걸 뭐라고 정의하냐에 따라 다르겠지. 서구권은 철학적으로 실제 세상은 아예 없다는 단계까지 갔다가 돌아온 거고, 막말로 우리는 귀신놀이나 한 수준이니까.
그리스인들은 고대에 이미 평민들까지 다른 문명 귀족들처럼 정신주의자들은 버러지라고 정의하던데 신도 잘 안 믿고
그건 불교와 무당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개지랄하노 썩어서 진흙된 무덤에다 제사 지내고 부모 죽으면 삼년상 지내는 문화가 뭔 영혼을 중시 안한다니?
벼락치면 하늘에 엎드려서 빌고, 비 안 온다고 기우제 지낸다고 정신적으로 높은 수준에 있다고 하기는 힘들지. 다 그런 건 아니다. 근데 서구권에서 말하는 영혼은 육체에서 분리돼서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우주 그 자체 같은 것임. 불교의 깨달음과도 비슷함. 다른 점은 불교는 스스로 그런 경지를 찾는 거고, 얘네는 유일신을 믿음으로써 그렇게 되는 거지.
근데 니가 말하는 육신의 만족에 연연하지 않는 건 똥양에서 강요가 더 심하지 않았냐? ㅋㅋ
아름다운 창녀는 무죄고 똑똑한 추남은 좆같다고 추방하거나 유죄 먹이고 살해하는 전통 ㄷㄷ
그건 전체주의적 압제 같은 거지. 인간의 본질을 논하는 거랑은 차이가 있는 거 같다.
서양이 모든 점에서 다 잘한다는 얘기는 아니고 사고방식에 차이가 있다는 얘기임.
쉽게 말해 우리는 인생의 레벨을 딱 행복레벨로만 평가를 하는데 쟤네들은 불행레벨이 따로 있고, 평범레벨이 따로 있는 것임. 그러니까 모든 인간이 존중받을 수 있는 거지.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육체적인 의미와 정신적인 의미를 구분해서 삶의 의미에 대해서 철학적으로 사고하는거랑, 죽은 사람이랑 저승이 실제로 있다고 생각해서 제사지내고 삼년상지내고 귀신무서워하고, 이거 차이점을 구분못하는 애들은 지능이 낮은거지.
책 하나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더니 동양철학은 모르는 친구인듯
물론 이 나라에 살면서 반대되는 케이스를 워낙 많이 보니까 편향적으로 보게 되는 건 있다. 근데 불교도 말로 설명을 못하잖아? 스님들이 그렇다던데? 유교는 언급할 필요도 없고.
얼마전에 인간극장 같은 데서 대장암 걸린 남편과 림프종 걸린 부인이 나오는 걸 봤는데 행복을 기준으로 보면 최악 중에 최악인데 만약에 신이 선물한 초현실시뮬레이터 체험이라고 생각한다면(진짜 그렇다는 게 아니고 이해를 돕기 위함), 최고의 스펙터클이고 카타르시스인 것임.
플라톤도 모르는 대댓들 너무 많노
팩트는 동양은 도교 같은 형이상학이 아닌 윤리, 통치학에 가까운 유교가 2000년간 주류였고 서양은 우리 눈에 보이는 것 너머에 실재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실재를 추구한 플라톤적 사고방식이 2000년간 주류였음
디시새끼들 실베에서 철학에대해 토론을 빙자한 말싸움하는거 왤캐재밌지 ㅋㅋ
위 설명은 결론은 맞는데 근거가 좀 이상함. 서구에서 내세를 중시하는 이유는 서구권의 기본 정신중의 하나인 헤브라이즘 때문임. 하지만 동북아권은 유가, 그중에서도 강화된 주자학 이후로는 다 그러한 사후의 세계, 영적인 것에 대한 사유를 괴력난신으로 치부해버렸음. 그러니 동북아는 철저하게 현세중심적인 가치관을 지니게 됨. 물론 영성을 추구하는 게 사람본능이니만큼 그 부분은 오히려 불교나 도교, 무속등이 그 욕구를 채워줌. 하지만 어디까지나 동북아의 정신은 현세의 삶에 집착하는 입신양명의 가치관이 주류이고, 내세를 중요하게 생각치 않음
전 세계가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지만, 유독 동북아 3국이 심각한 양상을 보이는 것도 별 다른 이유가 아님. 생명과 운명에 대해서 신과의 계약을 바탕으로 사고하느냐, 그런 신은 없고 현세의 나의 만족이 가장 중요하느냐가 가르는 거임. 물론 서구권도 종교의 위력이 감소되고 무신론이 널리퍼지면서 동북아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지만, 그나마 나은 이유는 유일신앙문화권이기 때문임
출산율 저하는 정신주의적 관점에서만 해석할 순 없음 유일신앙은 이미 전세계에 퍼진 지금, 온전히 동서양의 구구분으로 나눌 수 없게 됐음. 괜히 조선에 십자가 첨탑으로 도시 전체가 빛난다고 할 정도겠냐 동양권이 오래전부터 이어진 철학분파로 인해 현세에 더 중시한다는건 맞음. 근데 그것 전체가 현재의 사상을 대표하거나, 출산의 기피로 이어지는건 아님.
카타르시스 : 좆같은 막장드라마 보려는 핑계
파멸물을 보려는 욕구 : 자기보다 잘난놈이 좆되는거 보면서 대리만족 음습한 욕망을 존나게 포장해놧을뿐
그 대리만족이 카타르시스라는거잖아 니는 뭘 본거냐 병신임?
ntr은 비극임 희극임?? - dc App
뺏긴놈 빼면 모두가 행복하지 않냐 ㅋㅋ
야동이라 희극
서사의 중심을 누구로 뒀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반대로 동양권은 플러스가 쌓이는 사이다 전개가 핵심이던데 일본소년만화 한국웹소설 중국웹소설 전부 다. 뭔가 동양과의 관념적인 차이가 있어서인가
서양은 원래 권선징악 같은 관념이 안 강해서
서양에서 선은 신이 결정할 문제거나 문학에서 낭만충들이나 추구하는 것임
고전중의 고전하고 현대 상업작품중에서도 제일 밑바닥을 비교하면서 동서양이 어쩌구 하는게 뭔 의미가 있노..
서양에선 이기면 정의롭고 착함 ㅋㅋ 왜냐 착하신 신님께서 그를 이기게 해주었기 때문에
그런거보다는 연재형식이랑 비극이 잘 안맞는거임
동서양 막론하고, 스낵컬쳐 향유자 집단은 물론이고 일반 대중도 장편연재 내내 고구마만 퍼먹이는 씨발힙스터 짓거리를 버텨주진 않음
소년만화 주인공들은 ㅈㄴ 비극적인 배경을 해결해나가는게 개꿀잼인건데 소년만화 알못 웹소충이라 사이다전개가 핵심 ㅇㅈㄹ하고있노
서양이 권선징악 일직선 구조 강한데 뭔소리노 기독교에 근거해서 악을 멸하고 신의 복음을 전파한다는 관념이 지배적이었는데 반대로 똥양은 삼국지 수호지에도 나오듯 선악이 모호하고 인간도 결국 자연의 일부 중 하나일 뿐이라는 관념이 지배적이고
ㄴ삼국지 그거야 나관중 새끼가 자찝기 해서 그런거고 원래는 유비가 조조 좆먹이는 내용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