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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ynelish 2013 Hisp

AGE : 9

ABV : 53.7%

CASK : refill hogshead


Clynelish 2011 CWCL

AGE : 10

ABV : 59.5%

CASK : barrel



N


- 요구르트, 망고, 바니시, 후추, 밀랍, 화이트와인향, 소금기있는 바다바람, 배의 과육, 리치, 복숭아

- 향조의 볼륨이 강하지는 않지만 클넬 버번캐 특유의 향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리치와 복숭아가 인상적입니다.


- 오렌지, 살구, 녹색바나나, 굳은 밀랍, 바닐라, 맨솔, 희미한 연기, 멀리서 불어오는 바다바람, 백포도, 멜론

- 역시나 향조의 볼륨이 강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노트들이 변화하고 더 세분화되는 느낌입니다. 



P


- 유자, 망고, 감귤, 오렌지, 패션프룻, 밀랍, 핑크자몽, 카스테라, 육두구, 후추, 목재의 쓴맛

- 미끌거리는 질감과 짠맛과 단맛의 강도가 아주 높으면서도 목재의 쓴맛이 올라오기전까지는 오랫동안 입안에서 맛을 유지합니다.


- 망고, 오렌지, 리치, 밀랍, 후추, 패션프룻, 아몬드, 호두껍질, 목재의 탄닌감, 착즙사과주스, 복숭아풍선껌

- 풍성한 바디감과 함께 강한 짠맛과 단맛이 입안을 같이 채우면서 우물거리는 시간동안 계속해서 변화해갑니다. 



F


- 아주 미약한 연기, 생나무의 매운 진액, 아몬드, 호두 껍질, 한라봉, 리치

- 미약한 연기가 감싸는 맵고 텁텁하며 쓴 구간을 지나면 한라봉류의 은은한 산미가 있는 단맛으로 혀에 남습니다.


- 리치, 복숭아, 착즙사과주스, 바닐라시럽, 호두, 칠리페퍼, 목재의 탄닌감, 

- 풍성한 리치, 복숭아의 향과 함께 칠리페퍼의 매운맛과 호두, 목재의 텁텁한 탄닌감이 킥을 준 뒤 다시금 리치, 복숭아의 단 맛이 남습니다.



- 히든스피리츠와 와트위스키에서 나온 어린 클넬 비교 시음 리뷰입니다.

- 히든은 직관적인 강강강 노트에 가까우며 와트는 1년 더 먹고 더 높은 abv에도 불구하고 음용성이 부드럽고 훨씬 더 복합적입니다.

- 클넬의 상징 왁시는 히든이 와트보다 NPF모두 훨씬 더 강해서 입안에서 미끌미끌합니다.

- 히든에서 버번캐의 불호요소인 나무의 쓴맛이 좀 잡히는 반면 와트는 호두껍질 정도가 잠시 잡히고 패션프룻, 리치, 복숭아가 풍성합니다.

- 피니시에서 히든이 좀 짧고 아쉬운 반면 와트는 딱히 흠잡을데 없이 길고 좋습니다.

- 같은 증류소의 비슷한 스펙이지만 캐릭터가 비슷하면서도 이렇게 다를 수 있네요.

- 오늘도 즐거운 경험을 쌓으며 2023SR이 빨리 추가할인하기만을 기다립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