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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유라 간김에 라멘먹음


생선육수에 라멘인데 가게 들어가자마자 비린내나고 좀...그랬음. 구글 평점은 높던데 비주류인데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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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근처에 닭육수 라멘집옴 그냥 안정적인 맛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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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서 못본 편맥좀 조지고 뭐 별 특색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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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가서 에비스 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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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타서는 크룩마심


저번에 탔을때는 그랑 뀌베 없어서 한단계 낮은거 먹었나 했는데


이번에는 있어서 마심. 반년만에 마시는거라 잘은 기억 안나는데 이게 훨씬 맛낫던거같음. 맛 자체보다는 향이 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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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우한 이유가 이거때문인데 당연히 마셔야지


한 200ml 마신듯. 이것도 가격만 괜찮으면 집에 한 병 놔두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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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때마다 이런거 그려주던데 은근 커여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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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착했으니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물론 별 맛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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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익첸 가봤는데 별로 살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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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아이언 와규 미디움으로 시켰더니 무슨 웰던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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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st.paul 호텔에 있는 바 멜로디


버번 맛집이라 들어서 왔음


스뱅 세트도 있길래 시켰는데 15가 젤 맛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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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클 입갤 엌ㅋㅋ


엄청 도수높은걸 좋아하진 않는데 그래도 50도 안되는 버번은 뭔 밋밋한 감이 있었


15>10 나머지 라는 느낌. 특히 사람들이 20이 왜 좀 애매하다고 했는지 알거같았음


12랑 20이랑 도수가 같았는데 12년이 오히려 살짝 부즈 튀어서 밸런스가 맞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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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세트 있는지도 모르고(세트 이름이 antique였음) 갈려니까 바텐더가 님 왜 윙클마시고 이건 안마심??? 하길래


다 이거까지 마시고 감 님도 ㄱㄱ 가격도 저렴함(패피가 88파운드인가 그랬고 이게 44였나 46파은드) 이라고 하길래 시킴


왼쪽 두번째 웰러가 대존맛이었고 티스택이 젤 별루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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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러스가서 런던 프라이드 마셨는데


와 이게 내가알던 그맛인가 했음


은급 홉향도 살아있고 적당한 몰티함에그냥 쭉쭉 들어감 ㅋㅋ


역시 가서 마시는건 다름


ESB도 좋았고 HSB는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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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 옛~날에는 엄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그냥저냥.. 그래도 런던에서 크게 갈만한데가 없어서 옴


전체적으로 무난무난


위에 사진은 ipa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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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pa는 브렛이 너무 약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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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세종은 과실느낌 위주라 좋았고


체리세종은 그... 효모느낌이 강해서 좀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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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 다시와서 라가14 페스트아일버전


라가 16 cs버전이 있으면 이런맛 아닐까? 하는 느낌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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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아니면 어차피 못먹을거 같아서 같은 세트로 시킴


그래도 20ml은 먹어봐야 어디가서 먹은척은 할수 있지 않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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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러스가서 사온 빈티지에일 19랑 20


가격땜에 엄청 오래된건 못샀는데(10, 15 파운드였나 각각)


간김에 사먹어볼껄 함


나쁘진 않았는데 좀 더 묵혔으면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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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넘어가서 쿨미네이터


DRINK라고 하면 발작하니까 모범답안인 taste로 넘어가면 됨


참고로 나는 ervaring로 넘어갔음


원래 간 목적이 오발 묵은거 먹을려고 갔는데


7년묵은거 먹어보니 브렛 느낌 너무 죽고 밍밍한게 맘에 안들어서 더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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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폴10 2014는 엄청 좋았음


탄산도 적당히 남아있고 부즈 하나도 안느껴지고 몰트느낌도 낭낭하고 딱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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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은거 중에 젤 오래된 2010도 먹어봤는데 이건 좀 너무 갔다 싶음


바틀 컨디션 문제인진 모르겠지만 탄산이 아예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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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저녁에 넘어와서 바틀샵 갔더니 있길래  2병사서 마심


뭔가 남겨둔 메모가 없는걸 봐서는 애매 했던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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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11시면 꽉찬다길래 한 10시 20분에 갔는데 바에 아무도 없음 ㅋㅋㅋ


그래도 한 20분 지나니까 사람 좀 차더라


가서 푸푼 시켜서 혼자 홀짝이고 있으니까


한명와서 소피아 시키더니 쉐어 ㄱ? 하길래 같이 마심


뉴요커였는데 말하는거 들어보면 존나 고인물이었음


그리고 영국 아조씨 하나 더 끼여서 3명이서 6병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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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orina 향이 엄청 좋았고 꽤 단데 산미가 그걸 잘 잡아줘서 좋았음

푸푼 : 뉴욕아조씨가 님 이거 프랜치로 뭔지 암? 하길래 안다고 할까 말까 고민함 ㅋㅋ 최근꺼 좀 별로라고 하던데 난 엄청 맛있게 먹음

매직람빅 : 바닐라 때문에 불호

Argousier : 너무 셔.... 라고 하니까 에휴 아직 사워 많이 안먹어봤네 ㅋㅋ 소리들음

PIacere랑 소피아는 뭔가 애매하다고만 적어놨네 뭔맛인지 생각도 안나는거 봐서는 그저 그랬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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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수가서 12 빈티지 괴즈 


좀 묵어서 그런가 산미는 많이 죽음. 미묘하게 뒤에 탄닌느낌이 나는거같은데 뭔지 모르겠음. 괴즈인데 뭔가 포도포도한 느낌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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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뉴욕아저씨도 그렇고 비싸도 닥치고 쳐먹으라길래


겨울 시키고 먹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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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있으니까 볼래?(공짜임) 하길래 한잔 따라서 마시면서 봤음


저거 까만게 셰리캐스크인데 젠느 말고도 여기저기 다 들어간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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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오늘 배럴에서 뽑은 괴즈들 임시 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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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둘어보고 놔와서 여름이랑 가을도 시킴


봄은 창고에 조금 있긴 한데 지금 당장은 판매 계획 없다고 함


3개 같이 먹어보니까 겨울 > 가을 > 여름 순이었음


여름은 좀 많이 달았고 가을은 밸런스가 좋았음


투어 시켜준 좀 높아보이는 아저씨가 그거 겨울이 젤 맛있는데 봄이 첫배치라 빨리는거임 ㅋ 이러더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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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서 Tontongarby인가 샌드위치점인데 이거 개맛있었음


구글평점 4.8이던데 여윽시 구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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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넘어와서 50n4e


꽤 우디함과 상큼한 과일느낌 같이나서 신기하네. 전체적으로 튀는 맛 없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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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Cru Bruocsella 탭


밍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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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gone 색은 진짜 이쁨. 투명해서 더그런거같음


가벼운 탄닌에 브렛 느낌 달달한 느낌 다 잘 스까져 있긴한데 너무 가벼워서 뭐...


그래도 다른 사워들은 한병 혼자 비우기 힘들었는데 이건 혼자 쉽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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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세트메뉴 비슷한거 먹었는데 육회 나와서 뭔가 신기했음. 뭔지도 모르고 시켰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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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가 레어로 먹은건 처음이었는데 좀 질겨서 먹기는 힘들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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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디저트까지 29유로였음 가성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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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는 루프트한자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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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피버트리 토닉 + 몽키 47 이었는데 저거 토닉이 엄청 상큼해서 좋았음. 수입되는 인디언 토닉보다 진토닉 해먹기엔 저게 낫겠더라


수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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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백바. 엄청 좋은건 아닌데 그래도 항공사 라운지 치고는 괜찮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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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 스코티아 18 한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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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75


바 가면 항상 비싸서 못시켜 봤던거라 함 시켜봤는데


그냥 진 + 샴페인이잖아... 맛도 딱 그맛임.(노맛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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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라운지에서 먹고 마시다보면 차로 뱅기까지 태워줌


포스쉐를 이렇게 첨타보네


신기했던게 출국심사도 따로 안함. 라운지 들어가면 내 여권 가져가서 알아서 처리하고 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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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는 술은 별로 마실게 없음. 저거 로랑 페리에였던가 그랬는데 크룩보다 훨씬 맛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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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화물을 받아보니 향긋한 포도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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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벨기에에서 먹었던거 깨진거라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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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거 하나 사온게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