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황무지(the wild west)로
미국이 영토를 확장하던 시기
서부개척시대
그 전에 배경을 짧게 알필요가 있다.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여
영토확장에 눈치볼 사람이 없어졌으며
나폴레옹이 루이지애나 지역을
미국에 헐값에 모두 넘겨버려 (가운데 초록지역)
서부지역에 대한 활로가 모두 열린상태였다.
(서부개척 전 실제사진)
하지만 서부지역은
문명이 없는 황폐화 그 자체였다.
게다가 인디언들이
존나 벼르고있음 ㄷㄷㄷ
그래서 서부지역을 개발하려면
살사람이 있어야되는데, 아무도 안감....
서부개척을 위해
링컨은 한 법안을 발동시키는데.....
홈스테드 법
- 서부 미개발토지 20만평 무상제공
- 조건: 서부에 집짓고 5년 살아야됨.
미국은 이 법안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시작한다.
서부에가서 살기만하면
하루종일 똥글이나 싸던 싱붕이도 20만평의 땅주인이 될수있었다.
이 법안으로 인해
앰창인생, 범죄자, 군인 출신 등등
동부에서 상대적으로 성공하지못한 사람들은 서부로 향한다.
게다가 대륙횡단철도 법안을 통해
점점 더 확장될것이 분명해졌다.
지금으로따지면 내집앞에 GTX 놓아준다는것........!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그들은 짐을싸고 서부로 출발한다.
당시에 이동수단은 당연히 마차였다.
이거 타고 서부까지 가려면 1년걸림 ㅠㅠ
마차 천장에 천을 씌워
숙소의 역할까지 했다고한다.
TMI)
우리나라에선 여기서 이름을 얻어
야타이 -> 포장마차로 명칭이 바뀐다.
마차에 포장을 했다 = 포장 마차
아무튼..
각자 모여 서부에 마을을 형성하게되는데...
그 넓은 땅덩어리에 전부 퍼져살았기때문에
치안이 개좆병신이었다.
치안의 부재때문에
살인 약탈을 일삼는 무법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이들은 무리를 지어 마을을 통째로 학살할때도 있었다.
그렇게 마을마다
보안관이 생겨난다.
마을이 형성되면, 법질서를 위해 보안관을 두었다고한다.
그래서 무법자들도 섣불리 마을을 못건드리게된다.
하지만 이런 시스템이 있음에도
요리조리 미꾸라지마냥 살인,약탈을 하며
무법자가 활개치는 경우가 있었는데
걱정하지마세요!
특정 범죄자가 크게 활개치기 시작하면
국가에서 연방보안관을 파견한다.
이들은 실전경험, 전장경험, 살인경험 넘사벽인 군인들로 구성되었다.
말이 연방보안관이지. 사실상 살인귀임
얼마나 경험이 풍부했냐고??
당시 미국은 남북전쟁으로 인해
참전용사들이 개많았음
그중에서 날고기는 사람들이 연방보안관에 뽑혔겠지..
하지만 땅덩어리가 워낙 커야지...
보안관 / 연방보안관으로도 전역을 커버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용했던게 현상금시스템이다.
국가에서는 현상금 사냥꾼들을 고용해서 범죄자들을 추적시켰다.
용역회사 핑커튼
이로인해 커지게 된 대표적인 회사가 핑커튼이 있다.
(남북전쟁 참전용사들로 대거 구성)
개인으로 현상금사냥꾼을 하는 사람도있었지만
핑커튼은 회사로 움직이다보니
압도적인 정보망 + 압도적인 지원으로 범죄자들을 다 썰고 다녔다고한다.
범죄자들이 핑커튼 이름만 들어도 오줌을 쌌다고...
미국에서는 간간히
빅 이벤트가 발생했는데
그 중 하나는 소고기 가격 폭등이다.
남북전쟁이후 동부에서는 소고기 가격이 폭등하게되는데
서부에서 동부로 소 가져다가 팔면
10배 수익..!
소만 데려가면 손쉽게 텐베거...??????????
경험치 10배 이벤트?
"자 드가자"
서부사람들은 큰 꿈을 안고
소들을 동부로 가져다 팔기 시작했다.
근데 무법자들이 가만히 있을까?
당연히 무법자새끼들이 날로처먹으려고
길목에서 가만히 부랄 벅벅긁다가
소떼 포착해서 약탈해가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렇게 소떼를 지키기위해 고용되기 시작한것이
카우보이다.
하지만 약탈의 빈도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
카우보이의 급여는 짜게 측정되었다고한다.
그들은 급여만으로 생활이 불가능하자
무법자로 투잡을 뛰는 경우도 많았다고한다.
창조경제 ㅍㅌㅊ?
요런 과정을 수없이 겪으면서
결국 미국은 전역을 개척하는데 성공한다.
각 지역마다 미국의 문화적뿌리가 형성되며
미국경찰의 현대화 + 경찰규모 권한이 늘어나면서
이로써 서부개척시대가 마무리된다
-끝-
캘리포니아도 독립국이었어
정보) 미국 동부에 살던 인디언들을 중서부로 강제 이주 시켰다. 그리고 서부개척시대가 도래하자 인디언들을 다시 거기서 쫓아내려고함. 대표적으로 이때 주가 된 것이 오클라호마(인디언말로 붉은 피부라는 뜻). 그러던 중 20세기초 오클라호마에서는 대량의 원전이 발견되고 인디언들을 그렇게 쫓겨난 땅에서 어마어마한 부를 누리게 된다. 어떤 추산에 따르면 골드러시로 캘리포니아에서 번 돈보다 오클라호마에서 석유로 끌어모은 돈이 훨씬 많다고도 함. - dc App
원전이아니라 유전아님?
레데리2 주인공 갱단이 딱 저기나오는 무법자 인간쓰레기새끼들인데 선 루트타도 살인귀처럼 학살하고 나서 막판에 "아서 당신의 내면에 착한 면이 남아있당게요" 개지랄좆빠는 소리하며 합리화 존나게 함, 딱 사대남 감성 쓰레기게임, 마침 아내한테 퐁퐁당한 사대남 은지원이 물고 빰
레데리 지금 그냥 똥게이 호모 바이섹슈얼 겜인데
ㄹㅇ 나쁜짓은 계속 하고 댕기다 6장와서 뒤질때 되니 세탁 존나 함 ㅋㅋㅋㅋㅋㅋ 1회차 땐 울컥했는데 나중에 2회차 후유증 걷어내고 다시 곱씹어보니 이런 병신스토리가 따로 없음
미국이 총기규제에 적극적이지 못한 이유임 미국에서 총기는 국가의 상징이자 전통 그 자체이기 때문임 - dc App
그거보다는, 미국은 땅덩어리가 넓어서 지금도 치안이 안정적이지 못한 동네가 많음. 대도시같은데야 경찰 부르면 금방 오지만, 허허벌판 한가운데나 강냉이밭 있는 동네는 경찰 부르면 한시간 안에 못오는데도 있음. 그리고 곰같은 야생동물도 있고. 범죄 통계를 보면 보는 눈이 많은 대도시는 빨리 치고 빠지는 좀도둑 같은 범죄 비율이 높고, 한적한 곳으로 갈수록 살인 같은 중범죄 비율이 높어짐.
하는김에 멕시코도 싹 먹어치우지 저때 면역력 생겼나?
멕시코는 저당시에도 미국이랑 많이 다른 독자적 문화권이라 상당히 부담됐을거임 서부지역은 그냥 미개국 지역이지만 멕시코는 1400년대부터 유럽인들이 유입된 문화국이여서
남서부 지역에 살던 하스패닉을 싹 다 멕시코에 몰아넣은거니까 한계까지 먹은거지
핑커튼 아직도 살아있음 ㅋㅋㅋ
저 넓어져가는 땅 채우기 위해 1815년 부터 1860년까지 유럽에서 500만명정도 미국으로 넘어감
저때가 ㄹㅇ 아메리칸 드림이지..
황무지에 돈복사 하러가던 시절
앙
19세기 말경에는 이탈리아인들과 일본인들도 많이 넘어갔고 조선에서도 이민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전통종교로 인해 폐쇄성이 짙은 아일랜드인들도 후발주자로 넘어갔죠
그 후 아이리시 후예들은 미국 대통령 자리를 계속 차지하게 되는데 ㅋㅋ
글 개맛있게 쓰노 더 연재해라
저때 흑인들은 머했노 - dc App
남북전쟁으로 노예해방되서 중국, 인도출신들 수입해서 철도부설하고 부지기수로 죽어나갔음
흑인도 평등하게 시작해서 백인못지않는 부를쌓고 타운형성하고 잘나가다가 백인의 폭력으로 강제로 끌어내려짐
스페인은 신세계에 먹은 땅들 다 털렸내 ㅋㅋㅋ
오리건 트레일 존나 재밌음 ㅋㅋㅋ
서부지역에 금광이 발견된것도 개척역사에 크게 영향이 있었을걸?
한국은 뭐 없어? 정부에서 미는~ 서민이 땅갖구 집 막 지을수 있는~~ 그런 정책 - 울갤 세젤귀 *~*
멕시코가 전쟁을 한번이라고 이겼으면 역사가 바꼈을텐데 허허벌판이라도 엠생이면 인생이 안바귐
위키 문장 그대로 긁어왔노
저 당시 미국 도로 보면 가로로 쭉 뻗는거에 번호 붙더라 - dc App
아 그래서 카우보이였냐ㅋㅋㅋㅋ 왜 말타고 다니는데 홀스보이가 아닌지 이상했다
ㅋㅋㅋ 커엽네
창조경제 ㅋㅋㅋㅋ
인디언 불쌍
ㅂㄱㄸㅂㄱ
남북전쟁 전에는 서부에 사람이 없었구나 ㄷㄷ
원주민은 사람도 아니노
원주민도 같이 마차타고 이동한 거 아님?
1번 사진 중간에 원주민 있잖아
ㄴㄴ 그 전에도 개척은 있었음.
인디언 인디언 보이보이보이
4짤 보자마자 인디언들이 왜 저 사기맵을 가지고도 발전하지 못했는줄 알겠다 본인 사는 지역 벗어나기도 힘들겠네
4짤 화성인줄
이건 호재야~
진짜 낭만넘치던 시기 아니냐 씨발 저 시대에 살아보는게 소원이다 - dc App
진창에 코박고 뒤진 시체만 한트럭인데용…
대부분은 낭만 넘치는 총격이 아니라 걍 열사병이나 장염으로 뒤졌다이기
니는 총알맞고 죽을일도 없을듯 ㅋㅋ 코요테나 곰한테 잡혀먹던지 병걸려 죽던지
저 때 동양인 역사 다룬 책 몇 권 읽어봤는데 중국계 일본계 존나 비참하게 살긴 했더라 ㅋㅋ ㅜㅜ
당시에 어느 정도 번화한 도시급 마을이 아니면 외지인을 전혀 반기지 않았음. 올 필요가 없는 곳에 온 외지인은 일단 침략자로 보는거지. 그들이 선을 넘어서 들어오면 마을 정착민들이 일제히 총으로 쏴죽이는 거임. 지금도 미국 소규모 마을이나 부촌은 외지인 보이면 좃나 경계한다. 특히 니그로면 대지 경계선 넘자마자 쏴죽이려고 함.
재밌다 -
저랬던 핑커튼이 지금은...
저때는 Union Pacific이 북/중/남으로 갈라져 있었구만. 롱비치쪽의 ICTF하고 Vernon쪽에 BNSF를 뻔질라게 드나들었었는데.....
인디언들도 세력이 왕성했고 유럽의 총기등으로 무장하면서 위협적인 세력이었지만 지나치게 부족들이 난립하고 부족들끼리 권력다툼을 끝까지 하다가 자멸했다는 분석이 있더군요 사람 사는 세상은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흔히 퍼진 인식처럼 자연을 사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개념은 아니었던 거죠
ㅇㅇ 약자들은 착한 게 아니라 약하지 ㅋㅋㅋㅋㅋ
찐따들도 착해서가 아니라 약해서 당했고 ㅋㅋㅋㅋㅋㅋ
그거 딱 조선인들이네
일제강점기 때도 독립운동도 교과서에선 무슨 너도나도 한 마음으로 백의민족 단결해서 싸운 거 마냥 세탁했지만 현실은 사상 파벌 나뉘고 자금도 다 따로놀기 바빠 지들끼리도 합심 못해 사실상 오합지졸들이었음 ㅋㅋㅋ 광복군 뒤늦게 양성해서 투입 하려 했다지만 다른 나라에 비함 초라하기 짝이 없어서 뭔 활약도 없이 독립해버렸고
근데 요즘 서부극 같은건 다 뒈진 느낌? 다시 한 5년뒤쯤이면 유행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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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선?
ㄴ 난 장애인화장실 들어가서 문잠그고 거기 세면대에서 항문닦음 ㅎㅎ
인디언 ㅋㅋㅋ
서부영화에 개틀링 뜨면 개노잼됨
관련해서 최근에 나온 드라마 1883 개재밌음 ㅇㅇ
저 때가 미국의 섹스촌이었지. 콜드 마운틴 보면 다 나옴.
아 ㅋㅋ
꿀잼이노 - dc App
위 네버 슬립
저번에도 글 갔자나 또쓰네ㅅㅂ 뒷북치지마렴
같은 시기 조선에선...
도중에 많은 사람, 많은 가족들이 죽었다
글쓴게이 인성도 좋고 센스도 있노
진짜 미국역사는 공부하면 할수록 너무 위대하더라...각종왜곡,미화투성이인 우리나라역사를 보면 쪽팔리고 너무 비교되서 슬퍼
토착왜구 ㅎㅇ 장원급제 케이크 먹던것처럼 9번 한 퇴계 이황 이야기가 개좆으로 보임?
장원 9번은 율곡 이이다 자기가 출제하고 자기가 시험 치고 자기가 채점하고 그렇게 해서 9번 ㅋㅋㅋ
미국에 먼 역사 ㅋㅋㅋㅋㅋ 꼴랑 2~3백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역사 근 100년간의 인류 공헌 > 한반도 2천년 역사 인류공헌
저렇게 땅이넓으니까 사람들이 여유가 있어서 첨보는 사람보고 인사하고 웃지
미국 역사는 배울 가치가 있더라 미국 역사는 그 자체로 민주주의, 자본주의, 국제정세 등을 배울 수 있는 현대인한테 알맞는 사회화 교과서임. 민주주의 국가의 형성과 시행착오, 산업혁명과 표준화, 그리고 철도산업을 통한 대기업의 출현과 독점 그리고 정부의 반독점 정책, 주식회사와 대공황 등 미국사 교과서는 읽어 나갈수록 이래서 역사가 필요하구나 감탄함
반면 한국사는 민족의식과 민중사관을 주입해서 군캉스에 순응할 수 있는 노예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볼 수 있음. 고조선 이래로 한반도는 단일한 민족이 살았고, 위기가 있을 때마다 지배자들은 무능했지만 피지배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외세에 맞서 싸왔다. 역사의 주인으로 인정할테니 군역 부역에 동원하면 주인 의식 가지고 불만 가지지 말 것 ㅋㅋㅋ
제밌네
이런 족발 혹같은
좆디언 병신새끼들
저래서 생긴 스포츠가 미식축구=슈퍼볼 땅따먹기 게임 양키새끼들이 환장하는 이유
인디언 비중은 증발했노?
좆디언 새기들 그러게 누가 사람 대가리 가죽 산채로 벗기래 ㅋㅋㅋㅋ
개척 = 원주민 학살
동양인이 개무시당할수밖에 없네 ㅋㅋ 저렇게 피똥싸며 구축한 시스템인데 동양인은 숟가락얹는거밖에 더되나 ㅋ 흑인은 강제로 끌고왔으니 할말없다쳐도
버스터 스크럭스가 나오노
책 제목좀 - dc App
잘썼네
유용하네
근데 저떄 인디언들은 땅먹으러 안갔나? 인종차별 십자포화맞고 사망한건가
레데리2 마렵네 - dc App
미국은 걍 낭만 그자체다
유익하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