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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2003,곽재용)

클래식이라는 제목처럼 과거 1960년대의 두 연인의 슬픈 사랑과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라는 주제를 담은 작품.

ost와 삽입곡이 좋기로 유명하다.

엄마와 딸의 평행적인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어머니의 이야기는 부분적으로 플래시백으로 전달된다.


손예진이 모녀역을 동시에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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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현재 시점에서 시작한다.

딸 지혜는 집안 청소를 하던 중 낡은 편지가 가득한 상자와 엄마 주희의 이야기가 적힌 일기장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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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속에서 낯선 남자의 사진을 발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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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멜로 영화에서도 이름 그대로 "클래식" 같은 존재가 된 영화라 세 주연 배우에게도 특별하게 기억되는 작품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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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전 손예진,조인성,조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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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2018년 추석 극장가에서 세 사람이 각각 영화 <협상>, <명당>, <안시성>으로 같은 시기에 맞붙게 됐고 이것과 관련해 질문을 많이 받았음.

셋은 공통적으로 감정이 묘하다며 모두 잘 살아남아 여기까지 온 게 다행스럽고 대단하다고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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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과 조승우는 2018년 각각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드라마 <비밀의 숲>으로 참석한 백상예술대상에서 재회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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