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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5-16 시즌 후반기 캄노우에서 열리는 엘클라시코 였고 당시

축구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친 대선수이자 지도자였던

크루이프의 타계이후 열리는 경기였음. 바르샤의 홈경기이기도

하고 클럽 레전등니 엘클이라는 희대의 더비에도 레알선수들도

진심으로 애도함.

근데 애도하는 도중 꾸레들의 레알과 호날두를 향한 욕설이 이어

졌고 결국 듣다못한 호날두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듦.

다른 사람도 아니고 축구계의 거대한 별이자 클럽 레전드인

크루이프 추모경기를 이렇게 망치고 결국 경기마저 호날두의

결승골로 2:1로 지게됨. 여러모로 끝까지 추했던 꾸레들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