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른 산길을 360도 빙글빙글 돌아 올라가고
속100도 아닌 성을 지나며
한시간 반을 달려 도착해 두번째 스탬프부터 찍고
텐큐마루까지 금방 둘러보고
산 정상까지는 도저히;;
이날 배운 일본어 단어 : 이노시시(멧돼지)
전망 둘러보다 내려와서
산노마루 터에는 고등학교가..
왠지 1층 카페의 아이스크림이 맛나보이는
이번 여행의 마지막 관광지를 향해 이동
주차하고 화장실 들르고 전망 좀 보다 기념품도 사러
실내 1층에도 모래 작품을 전시하다니;;
터치하고 싶게 낙타를 빚었네;;
맛난게 참 많아보이는데 먹을 시간이 없다는게..
건물 꼭대기층에서 내려다보는 전망도 그럭저럭
전날 비가 내려서인지 모래 색깔이..
그림처럼 패딩조끼 같은거까지 껴입으면 쪄쥬글 날씨인데..
막차가 꽤 일찍 끊기는 왕복 4백엔 짜리 표를 사서
리프트 타러
5분 정도 타고 내려감
기둥의 연식이.. 괜찮은걸까..
마침내 도착한
발자국의 주인공은 어떤 동물일지..
이날은 낙타 타고 한바퀴 돌 수는 없었음
단돈 100엔이면 바로 옆에 서서 기념촬영 가능
작년 드라마 비방의 한 장면 같은 수트맨들
광기가 느껴지는 웨딩화보 촬영
거의 30도 가까이 찍는데??
나도 비싼 카메라 한 대 있으면 저 오아시스로 근사한 사진 한장 건질 수 있을까..
고지를 향해
오르니 펼치지는 해안이 또 장관
감상을 마치고 내려가서
돌아오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데
사진 촬영하고 천오백엔 부르네 나가사키 글로버 가든에서 봤던 상술을 여기서 또;;
사이다 마시고 젤리 집어먹으며
360도 빙글빙글 돌아 내려가
이날의 마지막 목적지를 향해
1시간40분 정도 달려서 아슬아슬하게 도착하자마자 스탬프 찍으러 튀어간
버스 타고
입구에 내려서 걸어가는데 최후의 자판기라니 그것도 비장한 서체로;;
나름 의미 있는 바위도 지나
5백엔 내고 자판기에서 입장권 사서
스티커 하나 붙이고
드디어 도착한
여기도 상당한 전망이 펼쳐짐
빗방울이 흩뿌린 직후 무지개도 순간포착하고
돈 안내고 출구로 올라갈까봐..?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는 일정을 마치고 한시간 거리에 있는 숙소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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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시마 여행인데 어째 돗토리사구가 나오는 데스웅... - dc App
그래서 제목이 '발사'라는;; - dc App
산인여행기였노
그리고 산요에 간사이까지 훑는 찍먹 - dc App
일본여행 관동이외 갤러리 <- 여기 완장 애미 터진 근첩이던데 - 꼬우면 AAA게임 갤러리로
히로시마에 뭘 발사한다고요???
응기잇
와 진짜 존재하는구나 일빠분들이...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