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실베에 지금 유행하는 MBTI는 가짜라는 글이 올라와서 다들 인싸식 MBTI를 짭이라고 욕하고 있어
그렇다면 진짜 MBTI는 어떤 이론일까?
하지만 싱붕이들이 MBTI에 대해 찾아보려고 해도 제대로 된 정보를 구하기는 쉽지 않아
심지어 좆무위키에도 제대로 된 설명이 없어
이건 요즘 유행하는 이론을 뺀 MBTI 이론을 바탕으로 문서를 썼기 때문에 그런거야
찐들은 MBTI가 인싸거라고 싫어하고, 인싸들은 이론을 파지 않으니 한국어로는 제대로 된 정보가 적어
그렇다면 "진짜" MBTI 이론은 어떤 내용일까? 그리고 제대로된 MBTI 검사는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
이제부터 MBTI가 원래 무엇에 관한 이론이였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MBTI는 칼 융의 성격 기능론을 기반으로 만든 이론이야
칼 융은 프로이트의 제자였고 스위스에서 정신과 의사일을 했어. 융은 "집단 무의식"이라는 단어를 만든 사람임. 종교나 인류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융의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거야. 융은 성격이론에 내향성, 외향성의 개념을 도입한 걸로도 유명해. 이중 내-외향성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심리학계에서 멀쩡히 쓰이고 있어
칼 융은 사람이 어떤 도구들을 사용해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품었고, 사람이 4개의 심리기능을 이용해 생각을 한다는 결론을 내렸음
그리고 융은 4개의 심리기능들중 주로 쓰는 것이 무엇이느냐 따라 4개의 성격으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했어
그렇다면 4개의 심리기능들은 무엇이 있을까?
사람은 "감각(Sensing)"과 "직관(Intuition)"을 통해 세상을 인지(Perceive)하고
"논리(Thinking)"과 "감정(Feeling)"을 통해 옳고 그름을 판단(Judge)함
즉 "감각, 직관, 사고, 감정" 이 4개의 성격유형이 존재함
MBTI에서도 이 개념을 그대로 빌려서 쓰고 있음
예를 들어 "ISTP"는 감각(Sensing)과 사고(Thinking)를, 직관과 감정보다 많이 사용해
그렇다면 ISTP는 위의 4개의 기능들, 감각, 직관, 논리, 감정 중 어떤 유형에 속할까?
ISTP는 융 기능론에서는 "사고 유형"으로 분류가 돼
ISTP, INTP, ESTJ, ENTJ가 모두 사고유형이야. 논리적 사실판단이 무엇보다 우선인 유형들이야
그중 ISTP, INTP의 사고는 내향적인 성격을 띄고, ESTJ, ENTJ의 사고는 외향적인 성격을 띄어
그러면 사고가 안으로 향하는 것과, 밖으로 향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내향적인 사고"과 "외향적인 사고"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선 철학적인 노력이 필요해
내향성은 주체성(subjectivity), 즉 대상이 아닌 자신에게 집중하는 경향을 가지고, 외향성은 객관성(Objectivity), 즉 자신이 아닌 대상에게 집중하는 경향을 가지게 돼. 즉 내향적인 사람들은 자기 생각이 먼저고, 외향적인 사람들은 대상이 먼저인거야
"내향 사고 유형"은 자기가 알던거랑 다른 일이 일어나면, 뭔가 다른 요인이 작용했는지 의심하는 반면,
"외향 사고 유형"은 결과에 따라 논리의 기준을 바꾸거나, 아니면 대상의 상태를 자신의 논리에 맞춰 바꿈
즉 "내향 사고 유형"은 이론가적 기질이 있고, "외향 사고 유형"은 사업가적인 기질이 있다고 할 수 있음
융 박사는 4개의 심리기능, "감각, 직관, 사고, 감정"에 "내향적, 외향적"을 붙여서 총 8개의 기능들을 만들었어
(내향 감각-Si, 외향 감각-Se, 내향 직관-Ni, 외향 직관-Ne, 내향 사고-Ti, 외향 사고-Te, 내향 감정-Fi, 외향 감정-Fe)
융은 자기 책에 이 8개의 기능들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 뒀음. 각 기능이 병적으로 발달했을때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지까지 서술되어 있어
그중 "내향적인 사고의 병리적인 발달"에 대한 융의 설명을 살펴보도록 하자
"그의 생각이 몹시 뚜렷하고 일관적인 상을 만들어 내는 한편, 그는 현실과 자신의 이론의 연결점을 전혀 찾아내지 못한다. 그가 자신에게 "내게 확실한 것이라고 모두에게 그런건 아니다"란 것을 설득시키는 일은 고통스러운 일이 된다.
정밀함에 대한 강박 때문에 그의 방법과 결과물은 온갖 부기재, 수치, 관용구, 의심 등으로 가득 차게된다. 사고의 발달은 느리고, 어려움을 동반한다. 그는 입을 다물거나, 아니면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이게 된다; 이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이 없다는 그의 인식을 강화시킨다. 만일 이해받게 된다면 그는 강한 의존성을 나타낸다. 그의 유유부단한 태도 때문에 그는 야욕을 가진 여성의 쉬운 사냥감, 혹은 아이같은 마음을 가진 비사회적인 학자로 보이게 된다. 이 경우 그는 서투른 사람처럼 보이게 되고 아이같은 순진함으로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기도 한다."
"그는 그의 사색이 방해받지 않는 한 자신이 착취당하고 학대당하도록 내버려둔다. 그는 그의 등을 찌르는 것들이 뭔지 보지 못하며 실용적으로 틀리게 된다: 이는 대상과 그의 관계는 사실 부차적인 문제이며 대상에 대한 그의 판단과 사색만이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이런 특징이 계속 발달되면 사고는 굳어지고 외부에 의해 침해당하지 않게 된다. 그는 주변 세상에 대해 무관심하게 되고 따라서 그의 친한 사람들에게 더 의존하게 된다. 표현방식은 개인적이고 무관심하게 되며 생각은 계속 깊어지지만, 자신의 생각을 손에 쥐인 재료들만으론 표현할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이런 결핍을 보충하게 위해 그는 감정적으로 수동적인 태도가 된다."
위에서 말했듯이 ISTP와 INTP가 "내향 사고 유형"에 해당해. 이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은 디씨에서 흔하게 찾아볼수 있어
사실 각 기능의 내-외향성은 말투에서도 드러나기 때문에 아주 작은 정보만으로도 유형을 짐작하는것도 가능해
그런데 기능이 총 8개가 있다면 MBTI는 왜 16개가 있는걸까?
ISTP와 INTP는 둘다 "내향 사고 유형"인데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
INTP는 Ne, 즉 "외향 직관"을 사용하고
ISTP는 Ni, 즉 "내향 직관"을 사용해
당연하지만 사고 유형이라고 해서 다른 기능들을 안쓰는게 아니야
다른 4개의 기능에 관해서도 내향성, 외향성이 결정돼
또한 유형별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 있고, 덜 사용하는 기능이 있어. 위계가 있는거야
덜 사용하는 기능일수록 원시적(archaic)이고 느린 특질을 띔. 융은 주기능이 아닌 기능들이 어떤 식으로 발달하는지에 관해서도 설명했어. 하지만 기능의 위계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기능의 내-외향성이 절대적인 것인지에 관해서는 설명이 명확하지 않아. MBTI, 소시오닉스등 융 기능론을 체계화하기 위한 이론들이 등장했고 같은 이론을 사용하는 사람들조차도 서로 동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야
맞아. 디씨글을 하나 읽는다고 MBTI와 융 기능론을 전부 이해할수는 없어.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현재 유행하는 MBTI에는 이론 부분이 쏙 빠져있어
심지어 각 유형이 정확히 어떤 기능들을 사용하는지, MBTI 유형이 바뀔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합의된게 없어. 사람마다 말이 다 달라.
이런 실정이니 한국에선 MBTI 이론이 열화된채 돌아다닐수 밖에 없는 거야
이건 해외 MBTI 투표 사이트에서 가져온거야
야던 코터슨이 INFJ인지 ENTP를 두고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어
INFJ와 ENTP는 글자 하나만 빼고 같은게 없는데 왜 이런 논쟁이 벌어진걸까?
INFJ와 ENTP는 둘다 "직관 유형"이고, 사고는 내향적, 감정이 외향적이야. INFJ는 "내향 직관"을 사용하고, ENTP는 "외향 직관"을 사용하는데, 피터슨의 직관이 너무 발달해서 내 외향성이 구분이 힘든 현상이 발생한거야
보다시피 자신의 정확한 MBTI를 알려면 직접 이론을 공부하는 수 밖에 없음
돈주고 한다는 MBTI도 Big5이론이 덧씌워진 짭 MBTI야. 유사과학조차 아닌 뇌피셜 이론을 전문가가 돈받고 검사해줄리가 없잖아. 당연히 기업에서도 융 기능론에 입각한 MBTI를 사용할리가 없음. MBTI에 관련된 연구결과, 공식 테스트 등은 전부 싱붕이들이 짭이라고 욕하는 Big5를 대입한 MBTI야
영어 사이트중에는 기능론을 이용해서 MBTI를 알려주는 사이트들이 많음. 16personality나 Truity는 그냥 Big5 검사니까 거르면 됨
칼 융, 심리 유형에 관하여 (1921): https://www.cyjack.com/cognition/(ebook%20pdf)%20jung,%20carl%20-%20the%20psychological%20types.pdf
MBTI 검사 사이트: https://sakinorva.net/functions
융 기능론 검사: https://www.idrlabs.com/cognitive-function/test.php
난 MBTI가 유행하기 전부터 융 기능론을 파고 있었음. 인싸새끼들이 MBTI를 가지고 노는걸 보면 기분이 나쁨
한국에서도 MBTI 이론을 제대로 파는 사람이 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해서 글 한번 써봄
개인이 뇌피셜로 만든게 MBTI라고 설명해놨더니 뭔 과학적근거가 있다 이지랄을 하고 있노. 그냥 옛날 사람이 만든 성격 이론으로 받아들여라
개인적으로 mbti가 유사과학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칼 융의 mbti는 제대로 증명할 수 없을 뿐더러 학계에서 인정을 못 받은 반 폐급 이론임. mbti가 현재의 심리학에서 쓰이는 성격검사에 영향을 미쳤다고 해도, 그것은 mbti가 지니는 당위성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봄. 솔직히 주변에 mbti 할 때마다 다르게 나오는 사람 있는거 부터가. - dc App
인터넷에서 mbti 검사하는거 대부분 가짜아님?
ㅇㅇ 돈내고하는거 따로있음 근데 사람들 다 그런 가짜검사에 속음 진짜로 알고싶으면 돈내고
MBTI 이제 꺼져줬으면~ 이러면서 실베 올라갔지만 정작 실베에서 다시 MBTI 존나 흥미롭게 주목받고 있죠? 병신들이죠? ㅋㅋㅋ
바람 필 확률이 가장 높은 MBTI는?
https://mbti.dfjijeo.xyz
걍 인싸들끼리 공감대형성할수있으니까 좋아하는거지 맹신까지는 아니지않냐ㅋㅋㅋ
어이어이 이분들은 "논리"와 "이론"에 진심인 사람들이라구~
혈액형 성격설 확장판임.
빼앗긴 mbti - dc App
대학교 학부 교양수업으로도 반박가능한 쓰레기 정보를 대단한거마냥 포장해서 전달하고있네. 융의 기능론 자체가 과학적 근거가 없는 허상에 불과한데 "융의 기능론을 기반으로한 찐 MBTI" 이지랄 ㅋㅋㅋ 글쓴이가 정말 심리학 관련 수업을 한번이라도 들었는지 의심이 간다. 이미 과학적 연구방법이 도입된지 오래된 사회과학분야인데
융 언급하면 사람들이 속아넘어갈거라고 생각한건지?
MBTI가 과학이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좆무위키에도 제대로 된 설명이 없어 이건 요즘 유행하는 이론을 뺀 MBTI 이론을 바탕으로 문서를 썼기 때문에 그런거야> 요즘 유행하는 이론이 빠졌다면서 예시로드는게 융의 기능론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댓글 남기고 간다
아니 시발 이상해서 다시 읽고오니까 진짜 개좆박는 소리를 써놨네 <돈주고 한다는 MBTI도 Big5이론이 덧씌워진 짭 MBTI야. 유사과학조차 아닌 뇌피셜 이론을 전문가가 돈받고 검사해줄리가 없잖아. 당연히 기업에서도 융 기능론에 입각한 MBTI를 사용할리가 없음> 이지랄을 해놧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흔한 디씨 좆문가의 글이었네 씨벌거 ㅋㅋ
나도 예전에 교양으로 심리학 강의에서 줏어들은게 있었는데 옥스퍼드였는지 어디였는지 mbti보다 더 체계적인 심리검사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
풀배터리가 존재하는데 mbti는 왜빰? 편의성을 통해 쉽게 예측이 가능하단점?
지능검사에서 아이큐 두자리로 나올까봐 빠는듯ㅋㅋㅋㅋㅋㅋ
극단값에서나 의미가 있는거같음 이런 검사류는
MBTI 제대로 알고싶으면 인터넷쳐서 나오는 병신같은 검사말고 돈 3만원정도 내서 하는거로 해봐라 그게 정확함
언제나 '욕하지말고 재미로만봐'라고 반박하지만 누구보다 진지하게 맹신하는 분들
무엇이든 맹신하는 것은 위험하다 항상 의심하여 눈뜨고 사기당하지 않도록 하자 - dc App
내향적인 사고의 병리적인 발달에 대한 융의 설명글 어디서 가져온거야?? 책이면 제목좀 알려주라 - dc App
칼 융, 심리 유형에 관하여 (1921):
https://www.cyjack.com/cognition/(ebook%20pdf)%20jung,%20carl%20-%20the%20psychological%20types.pdf
도서관
가면 있다
그냥 구멍에 처박으면 상남자지 뭔 엠비티비 ㅇㅈㄹ
인싸 : MBTI 볼때 친구들 대입해서 재밌게읽음 // 아싸 : 과학적 어쩌고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 ㅅㅂ 존나 꿍해있음
둘다 아싸네 병신아
218 아싸
윗댓 윗윗댓 찔려서 부들부들잼ㅋㅋㅋ
아! 그래서 인싸들의 성적평균이...
MBTI - 성격분석의 고전역학. 우주(성격)를 제대로 설명할 수 없지만, 그럴 듯 하게 와 닿음. BIG5 - 성격분석의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우주(성격)를 제대로 설명할 수 있지만, 전혀 와 닿지를 않음.
외향성 - 긍정적 자극에 대한 반응성. 낯선 사람에게 쉽게 접근. 강하면 외향적(E, 비글). 약하면 내향적(I, 진돗개) 개방성 - 새로운 정보나 자극에 반응성. 상상이 많음. 강하면 직관형(N, 괴짜 몽상가). 약하면 감각형(S, 꼰대 행동가) 우호성 - 인간관계의 질적 자극에 대한 반응성. 이타적. 강하면 느낌형(F, 천사같은 호구). 약하면 논리형(T, 비정한 합리주의자) 성실성 - 목표 성취를 방해하는 충동이나 외부자극에 대한 반응성. 자기 절제. 강하면 판단형(J, 성실한 일 중독자). 약하면 인식형(P, 융통성 있는 무사안일주의자) 신경성 - 부정적 자극에 대한 반응성. 자의식 높음. 강하면 신경성(T, 투견). 약하면 정서안정성(A, 안내견) 대체적으로 외향성은 낮고, 우호성, 성실성, 신경성
대체적으로 외향성은 낮고, 우호성, 성실성, 신경성이 높으면 도덕성이 높음.
대체적으로 외향성, 성실성은 높고, 우호성, 신경성은 낮으면 소득이 높음.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깊이가 다른데
걍 재미로봐..
zzz
과학적근거가 없는데 뭐가 과학적이란거냐?
할때마다 바뀌는 사람 존나 많던데 걍 쓰레기 테스트임 ㅋㅋ
아니 '최신 유행하는' 융의 이론이 찐 mbti고 돈주고 하는 mbti는 빅5기반의 짭 mbti라는 개소리가 너한텐 재밌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mbti 기원이라도 제대로 설명하던가 무슨 융 뇌피셜을 최신 유행하는 신규 이론인거마냥 ㅋㅋㅋㅋ 대학은 나왔냐 진심
아예 빅5가 뭔지도 모르는거 같은데ㅋㅋ 융 책 하나 읽고 아는척 씨부리는게 존나 웃기긴하네 ㅋㅋㅋㅋ
MBTI 좀 아는 게이인거 같은데 좆문가질한건 미안하다. 나는 융 성격론만 파고 MBTI는 유사과학이라 생각해서 대충 적었다
8차기능까지 있는것도 안믿고, 2차기능 3차기능 나누어져있는것도 안믿는다. MBTI에서 J가 P보다 성실성 높다고 주장하는것도 융 성격론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MBTI는 Big5로 완벽히 대체 가능하며 사람 성격이 유형별로 뚜렷히 나뉜다는 오해만 불러일으키는 적폐라고 생각한다
영어권에서는 MBTI 빠는 새끼들이 융 기능론까지 함께 빨아서 이게 정상인줄 알았는데, dd게이가 융이 마음에 안든다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한다
220.127// 나도 너 글 보고 관심생겨서 융 기능론 파고싶은데 관련 정보 공유하는 영어권 사이트 추천가능??
(grant) function type ISTP myers function type ISTP myers-briggs type INTJ 이렇게 나오네
융 기능론을 판다는건 대체 뭔 소리냐? 진지하게 심리학 공부하는게 아니라 뭔 씹덕이 애니 세계관 파는것처럼 한다는거냐?
그냥 좆문가임
모르겠음 걍 착하게 살래 - dc App
개추 -dc Αρρ
3개나오는데 뭐가맞는거냐?
10년도 넘게 mbti유행따위같은거 없을때 돈주고 회사에서 한거나 인터넷이나 결과는 항상 같더라
mbti가 좆같은건 찐따들 구체적으로 패서 딱 그거임ㅇㅇ 혈액형은 찐따패지는 않았는데 mbti는 골라서 팸
게임오버. 싹다 구속시켜. 씹새끼들.
곽상도(대구), 장제원(부산) *선출지역*
아싸가 잘 가지고 노는거 또 인싸가 뺏어뿟노 ㅋㅋ
무료로 하는 MBTI가 오히려 BIG5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더 신빙성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다
진지하게 칼 융이니 뭐니 하니까 신빙성 존나 떨어짐 고릿적 이론이라는 소리잖아 요즘 칼 융이니 프로이트니 이런 사람들 이론을 진지하게 배우는 사람이 있음? 그냥 심리학 역사에 관한 측면으로나 배울 거 같은데 진짜 심리학 전공한 사람이 보면 존나 오글거릴 거 같음
왜 오글거림? 프로이트 이론의 몇몇 부분도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최근에 재평가 존내 하고 있는데,
심리잘알)mbti가 점점 big5화 되어서 mbti에서 신경성 낮은지 높은지 추가하고 유형화되어있는걸 수치로 바꾸면 big5랑 많이 비슷해짐
big5 성격 5개가 정규분포로 중앙으로 몰려있어서 유형화 시키면 몇달만에 다시하면 바뀌게 나올확률이 많음 50을 기준으로삼으면 49에서51로 바뀌어도 유형이 바뀌는겨 수치는 2차이나는데 글고 문항별 재평가 일치율은 80프로 넘어감
내 동기 중에 인싸 애들은 이거 처음 유행 시작할 때 재미로 한번씩 해보자면서 사이트 주소 공유하고 그 뒤로는 전혀 언급 없던대
이 새끼 이거 진짜 개찐따구나 mbti 무시당하는게 슬퍼서 이런 잡글을 쓰냐?
인싸 새끼들은 논리적 사고가 안됨ㅇㅇ 항상 인생을 재미로만 살아서 현실성이 결여된 놈들임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 되는 부류는 아싸다
근데 니 스펙 니 능력 니 얼굴 니 인성은 왜 그 모양이야
ㄴ 니니 거리는거 보니까 너도 수준이 보인다 개빡통 대가리년아ㅋㅋㅋ
얘는 딱 크면 꼰대로 클 부류네
이거 아무 이론 근거기반도 없는 재미로 하는줄 알았는데 이런 복잡한 탄생배경이 있었노
복잡하냐?
빡대가리라 복잡해보여서 미안하다... 요즘 실베에선 뭔 댓글을 무서워서 몬쓰겠노...
걍 복잡하냐고 쓴건데 자격지심 뭐냐..ㅋㅋ 힘내라
뭔 말을 못하겠놐ㅋㅋ 친구들이랑 이야기는 하냐? 뭐만하면 삐져서 말 안할듯 너
mbti이런거 인싸보단 좀 찐내나거나 내성적인 애들이 더 좋아하던데
니네 친구들하고 밥먹으면서 할말없으면 입꾹닫 쳐하지말고 mbti같은거 꺼내서 얘기해보셈 이래야 찐따티 덜날수있음
미국 가정주부가 "칼 융 센세는 이렇게 생각하셨을꺼야"하고 지 뇌피셜로 아무렇게나 만들은 다음 칼 융 유족의 허락없이 칼 융 이름 끼워서 팔아먹는게 MBTI인데? 통계적 교차검증 없이 지맘대로 만든거라 보지년들 종특인 임의적 잣대로 편가르기 하는데나 쓸모있는거지. 미국 해군이 MBTI 적성검사대로 작업배치를 하는 실험을 한적이 있는데 무작위로 배치한거랑 만족도나 숙련속도에서 전혀 차이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음. 심리학 석박사들이 통계적 교차검증을 통해 만든 MMPI 적성검사 결과대로 배치했을땐 무작위 배치에 비해 확실히 만족도, 숙련속도 둘 다 높았음.
mbti나 사주팔자나 찾아보는 심리는 뭐 동일하겟지. 그래도 big5가 최신이고 둘다 재미로보는 성향검사에 불과함
그냥 재미로 보는건 아는데 자기가 무슨 유형이라면서 인간관계 고민물어보는건 진짜 능지개박살난거같음
MBTI 진짜 잘맞긴함 ㅋㅋ
거짓답변안한다는 전제조건이면 맞을 수 밖에 없지
혈액형 별자리 사주 이딴거보단 정확함 ㅇㅇ
와 진짜 글 개재밌다 이런거 너무 좋음
글 수정했는데 실베 가서 반영이 안됨. 싱벙갤 가서 읽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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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너는 지능이 떨어져 보인다. 꼭 피임 열심히 하고 ㅇㅋ?
ㄴ 너보단 높을듯 ㅇㅇ;;
“MBTI의 의미”라고 최근에 나온 책 있음. 논문같은 느낌이라 술술 읽히진 않지만 좀 자세히 공부하고 싶은 게이들은 참고바라!
내향성 외향성이 100년이 넘은 이론이라고? 이거 그냥 음양 아님? 게다가 4개 분류로 나누는거? 이거 완전 사상체질 아님? 게다가 사상체질도 역사가 100년 정도 밖에 안된걸로 아는데
심리학 분야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된거 음양 이지랄은 그거랑 무관임
ㅋㅋㅋ ㅅㅂ 어케봐도 난 인트피네.
나 대학교에서 유료검사+전문가 상담 공짜로 해준다길래 해봤는데 인터넷에서 한 거랑 결과 거의 똑같이(퍼센트까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