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앨범들은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이례적인 디자인이다.
밴드가 20년동안, 1집부터 12집까지 일관된 디자인의 커버로 음반을 발매한 것은 산울림이 세계 최초였기 때문이다.
이는 범용성이 큰 줄무늬 디자인 때문이었으며
이 독창적인 디자인의 유래는 1977년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때는 1977년 12월, 서라벌레코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음반 발매를 앞둔 산울림은 중대한 결정을 앞두게 된다.
바로 "앨범 커버를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의견이 떨어진 것.
당시 한국 앨범들은 대부분 가수나 그룹의 사진을 대문짝만하게 전면에 박아놓은 디자인을 채택하였지만
김창완은 그런 디자인을 매우 싫어했다
둘째 창훈과 셋째 창익도 어색한 포즈로 찍은 사진이 앨범 커버에 크게 박히는 걸 원치 않아해서
김창완은 서라벌레코드의 디자인 담당자에게 계속 수정사항을 얘기했다
앨범 마스터링도 끝나서 찍을 날짜는 점점 다가오는데 아직도 안 정해진 앨범커버때문에 골이 아파진 담당자는
결국 "니들이 직접 해봐라"라며 사진을 던져주곤 gg쳤고
창완은 "언젠가는 2집을 내게 될 텐데, 계속 사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만들자"는 삼형제들의 의견을 모아 지금의 줄무늬 디자인을 만들게 되었다.
그러자 "산울림" 타이포그래피 왼쪽에 수록할 정사각형의 그림이 필요했는데, 최초에 삼형제가 냈던 의견은 "어린이들에게 그리게 시키자"는 것이었다.
기발한 아이디어에 무릎을 탁 친 창완은 크레파스를 사서 동네 어린이들에게 도화지를 나눠주며 마음껏 그림을 그리게 시켰는데, 시간이 지난 후 확인하니 하나같이 빨간색 크레파스로 꼬불꼬불한 선만 직직 긋고 있어서 "어린이들에게 그리게 시키자"는 아이디어는 탈락하게 되었다.
이후 창완은 "차라리 우리가 그리자"며 형제들을 소집했고
어른의 향취를 지우기 위해 복잡한 부분은 왼손으로 그리기도 하며 앨범 주제에 맞는 시계, 꽃, 나무 등 여름 풍경이 완성되었다.
커버로 쓰기 위해 찍어뒀던 삼형제의 사진은
버리긴 아까우니 앨범 뒷면에 작게 실렸고
이후 산울림의 "양산형" 디자인은 12집 발매까지 그 몫을 톡톡히 하게 된다.
창완의 자기주장과 고집이 없었더라면 산울림의 특색 있는 커버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폰트 디자인이 다 함
이거맞음
ㄹㅇ폰트는 지금봐도 힙함
시대를 앞서간
시대를 앞서간 '작곡'이 아니라 '찾곡' 했지 ㅋㅋㅋㅋㅋ 산울림 표절로 검색하면 존나 많이 나옴
팝 같은 가요들 보면 가수들 얼굴이나 사진만 대문짝만하게 박아놓는데, 나도 그게 정말 불호임. 커버 아트 또한 표현이고 예술인데, 얼마나 음반에 담은 게 없으면 그런 커버를 씌워놓을까 생각함
너 지금 신바람 해리슨을
다시 한번 미쳐버린 산울림추
이건 글씨체가 다했지 산울림<존나예쁨
애들이 대충 그리고 있어서 직접 그렸다는 개웃기네ㅋㅋㅋㅋㅋ
그럼뭐함 음악들이 다 ㅋㅋ
대 황 본
김창완이 ㄹㅇ천재임..
그냥 폰트 자체도 요즘스타일이네ㅋㅋ 미니멀한게
비지스같노
표지에 욱일기아닌가요? 일뽕아웃
산울림 진짜 레전드지 (노래는 안들어봄)
언젠간 가~ 겠지
산할아버지 구름모자썼네
어라?????????? 저거 태양무늬 저거 뭐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센징 윤종이들 개발작 나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종이들아 가서 느그 애미 대가리 너클로 깨부숴야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
뒷면도 나쁘지 않네
전범기보소?
월클인척 호들갑떠는거 레전드노
(평일 아침에 실베에 댓글을 달며)
ㄹㅇ
한글 글씨체 개멋있네 ㅅㅂ ㅋㅋ
똥조선 77 년도에 저정도 타이포면 대단한 감이긴하네
삼형제사진은 비지스 커버 고대로 가져왓농ㅋ - dc App
존나 앞서갔네.
아니 벌써?에서 느낌 오지않노 ㅋㅋㅋㅋ
산울림 = 60~70년대 일본 포크락 고대로 카피 ㅋㅋㅋ - dc App
외국 음악 찾아 듣기도 힘든 시대에 다른 나라 음악듣고 영감 얻었으면 인정해줘야지 ㅉ
레드제플린은 대놓고 표절처해놓고는 레전드로 빨림
걍 지림 요즘 만들라해도 비전문가가 뽑기 어려움 그리고 그걸 오래 써서 시간이 쌓여 스토리가 만들어진거라 굉장히 잘한것
the train
타이포 본인들이? 다르긴 다르네
개조센 유일한 밴드
시대를 앞서간게 아니라 그 당시 해외밴드들 커버는 대부분 기묘했음 예술적이랄까 자신들이 동경했던 밴드들처럼 그걸 따라하고 싶은거지
종소리 : 딩동 딩동 종이 울린다 나비처럼 날아온다
물로켓
김창완옹이 옛날에 한나라당 정치인이랑 친분있었다고 좌발들 미친듯이까던일 생각남
억지포장보소ㅋㅋㅋㅋㅋㅋ
5짤 앨범표지에 네안데르탈인 뭐냐 ㅋㅋㅋㅋㅋㅋ 깜짝 놀랐네 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거보소 그러다 벌받는다 - dc App
그냥 천재
동양에서 천재라 빨리는 것들 특징 죄다 파쿠리임
예술감각있는거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