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시내에서 출발...
트램타고 가고시마츄오 역으로 이동함
이쥬인역에서 택시타고 15분?이면 카노스케로 갈 수 있다
버스타도 되는데, 정류장이 도보로 25분 거리라 좀 불편함
만... 우리는 코즈루 소주 증류소를 먼저 들렀다가
마츠야 라고하는 유명 우동집에서 한사바리 하고
카노스케로 도보 이동함
때깔 좋음
비지터 센터에 있는 역대 콜렉션
그 후로는 뭐 뻔한 증류소 역사 이야기부터
발효조랑...
증류기랑...
숙성고 1번을 구경할 수 있었음
4년짜리 최초 증류분 셰리 벗이 있다는데
과연 언제 제품으로 풀릴진 몰루?
그담엔 시음타임.
SMK 싱글몰트
리챠드쇼츄,버번,셰리
참외, 박과류, 입안에서 꿀, 넛맥, 태운 나무, 나무껍질, 다소 약 냄새
HPS 히오키팟스틸
아메리칸화이트,버번
그레인? (보리 사용)
생나무, 진하고 시러피, 바닐라 개쎔, 아세톤, 카라멜땅콩, 팝콘 버번의방향성...?
DD 더블디스틸러리
히오키팟과 싱몰의 블렌디드
향이 약하다, 아세톤, 탄닌감, 약의 쓴맛, 갈색배, 흑당 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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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키 팟스틸이 참 맛있었음
다만 다른거 두개는 음... 미묘했다
오늘 비가 너무너무 많이 와서 경치가 좀 우중충 했으나 그래도 시음실 공간이 참 좋았음
디스틸러리 한정 200미리
헤비챠드 소주캐스크 언피티드 55도인데
크게 기대안되서 안샀음
솔직히 위스키 오타쿠라는 입장에서는 어제갔던 츠누키가 참 좋았다.
희귀한 보틀도 많았고 쌌고... 직원분도 정말 "찐"이였음
카노스케는 좀 대기업 같은 느낌이라해야하나
불만족은 아닌데, 만족도 아닌 느낌.
그래도 한번쯤 들러볼만 하다고는 생각함
위바
개추개추 보기에도 츠누키가 더 재밌어보이네
이런느낌이 뭔지 알겠는게 제주도 맥파이 브루어리 견학갔다 제주맥주 가면 비슷한 느낌듬 ㅋㅋ 맥파이가 훨씬 재밌고 직원들 열정이 보임
와 딱 그런느낌임 ㅋㅋ
츠누키는 잔술도 되고 좋아보였는데 아쉬울듯 - dc App
솔직히 카노스케는 추가 시음이 안 돼서 좀 아쉽고 오히려 가는 길에 들렀던 코마사가 더 만족스러웠음ㅋㅋㅋ
ㅇㅈㅋㅋ 직접 술 만드시는분이 설명해주시고 하니 더 와닿고 그랬슴
개추
사진 좀 찍네 개추 - dc App
왕감사
일단개추
오사카 바 헤더허니 마스터한테 일위는 맛있게 먹어본게 잘 없다고 말하니 무슨 기념으로 만든 소츄 캐스크 마시고 와 존맛이랬는 데. 같은 캐스크는 아니겠지만 아깝다 소츄 캐스크
이미 면세범위 넘어서 ㅠ.ㅠ
카라큘라 vs 연예뒤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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