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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왕따들 본 썰 풀어줄꺼임


왕따는 왕따당하는 이유가 있음


왕따는 자기가 왕따라는걸 잘 모름


자기는 왕따였는데 왜 내가 왕따였는지 모르겠다, 별거아닌걸로 왕따당했다고 말하는 새끼를 만나면 무조건 색안경을 끼고 보도록 하자.












예아 나는 아주 오래전에 전역한 전역자다


본인은 군대에서 또래상담병이라는 보1직을 수행했다


또래상담병은 군대에서 그냥 애들이랑 대화도 해주고 고민상담도 해주는 보직이다.


애들 말 들어주기도 하고 해결책을 주거나 대신 해결해주기도 하는 그런거임


좀 똘똘하든가 착하든가 틀딱이면 하는건데


우리부대는 특이하게 왕따들이 주기적으로 있었다. 물론 이 왕따새끼들을


간부들도 존나싫어했음. 나는 상담병이라 이런 왕따애들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보고하는 임무를 했는데, 왕따들이랑 가깝게 지내다 보니까 왕따들이 왕따당하는


이유를 알게되었다.


내 생각인데 주동자 있는 왕따의 경우 주동자 새끼한테는 100% 문제가 있고


모든 왕따는 당하는 새끼한테 0~90%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주동자가 없는 흔히들 말하는 은따같은건 당하는새끼 문제 100%라고 생각하면 됨


본인이 나이도 제법 있는 틀딱이라 본인 어린시절에는 뭐 학교폭력이


큰 범죄나 그런건 아니었고 그냥 애들끼리 싸울수도 있고 뭐 그런거였고


선생도 애들 개패듯이 패고 죽빵때리고 뺨때리고 그러던시절이라 학교폭력이


매우 흔했음. 그래서 그런 사례들까지 들어서 얘기해보려고 한다.




일단 주동자가 있는 왕따는 주동자새끼가 백프로 문제다. 흔히 니들이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일찐, 통짱 이런게 대표적이다. 


이건 백프로 주동자 씨바련이 잘못한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니면 부모끼리문제, 혹은 선생이 촌지안줘서 그러기도 하는데 요즘엔 없겠지?


근데 사실 왕따의 대부분은 이런 악한 씹새끼들이 없는경우가 훨~씬 많다. 


은따가 더 많거든? 근데 이런 은따를 당하는 애들은 12년간 은따당하고


아싸로 살다가 직장가서도 은따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 


지금부터 이 은따새끼들이 왜 평생 영원히 은따당하고 살게 되는지


그 이유를 말해주겠다.




왕따당하는 새끼들에게 주로 있는 문제는 3가지라고 본다.


1. 의사소통의 문제


2. 이기적이거나 허세부리거나 등등 꼴보기싫은 짓을 할 때


3. 실질적으로 피해를 주는데 뻔뻔할 때


2,3번은 사실 1번과 관련이 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래서 그런건지 


대부분 은따들은 사회성이 매우 떨어진다. 1번은 기본에 2~3번이 추가된다고 생각함.


내가 문과라 잘 모르긴 하는데 해마였나? 


뭐 눈치를 보는데 필요한 뇌 부분이 있다고 알고있음. 


이게 딸리면 애가 눈치가 존나없다고. 


아니면 ADHD같은 질병이 있거나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혹은 경계성지능장애같아 보이는 그런 정신병자 새끼들이 보통 존나 은따를 당한다.


인간이라는게 존나 신기한게 병신이랑 대화하면 정상적인 인간은 1분만에


이새끼 병신이니까 걸러야겠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다가, 1주일안에는 손절을 치게된다


병신들끼리는 서로 병신인걸 몰라서 정말 딱붙어서 절친으로 지내는 경우가 많음


우리부대에 경계성지능장애, ADHD, 오덕씹덕찐따 세명이서 딱붙어다녔음


하여튼 이런 사회성 떨어지는 애들은 뭔가 원인이 있어서 손절당하는게 아니고


그냥 애들이 "찐내나서" "불쾌해서" 걸러지게 되므로 본인은 이유를 도저히 알 수가 없게된다


어느날 누구한테 이유를 물어봤더니 "니가 언제 ㅇㅇ같은짓 했잖아." 라고 말했으니까,


아니면 자기가 생각하기에 ㅁㅁ사건을 기점으로 왕따가 시작된 것 같다고 추측하는게 전부임.


사실 왕다를 걸러내는 킹반인들도 본인이 왜 얘가 싫은지를 잘 모른다. 찐내난다고밖에 표현이 안됨



자 이제 예를들어본다.


ㅇㅇㅇ병장은 후임들한테도 개 왕따당함. 그렇다고 얘가 성격이 이상하냐? 착한편이고


무시당하면 화도 내고 되게 평범한데, 근데 왕따당함. 그 이유는 얘랑 말하면 좆같아서임.


"ㅇㅇㅇ병장님, 저 사회에 있을때 바리스타 자격증 땄습니다."


"아 그래? 근데 그런건 긍지없는 애들이 하면 안되잖아"


"...예? 그게 무슨... 뭐 전문성같은거 말씀하시는겁니까?"


"아니 전문성 말고 긍지. 긍지 몰라? 너 바보야?"


"그... 이럴땐 뭐 기술이나 요령같은게 있어야 한다고 하는거 아닙니까"


"그게 그거지, 그게 긍지잖아. 아 존나 말대꾸할래?"


실제로 이런식으로 대화하는 병장새끼가 있었음. 자기 무시하면 얼차려주고


일도 좆도 못해서 존나 사고쳐서 맞후임이 똥치우고 돌아와서는


"ㅇㅇㅇ병장님, 아니 왜 그걸 엎어놓고 그냥가셨습니까? 시건해야되서


일단 제가 하긴했는데 다음부턴 좀 같이해주시거나 하고가주십쇼" 하니까


"에이 괜찮아~~"


"??? 아니 제가 안괜찮습니다. 본인똥은 본인이 좀 치우십쇼"


"너 내가 선임아니야? 말귀 못알아들어? 이런거 피장파장이야!"


"예? 무슨 피장파장말입니까?"


"너 피장파장의 오류란 말도 몰라? 존나무식하네. 알았으니까 가라고"


이러는데 당연히 짬찌때도 왕따였고 중간짬때도 왕따였고 말년에도 왕따였음


상담 진행해보면 "몇몇 애들이 날 선임취급을 안하는 것 같아. 힘들어


왜그럴까? 그렇게 하면 자기들이 더 불리한걸 알텐데" 이런식인데 ㄹㅇ 대화가 안됨


뭔가 자기만의 생각과 논리로 대화를 하는데, 상대방에 대해서는 하나도 고려하지도 않고


이상한 말이나 어휘선택까지 더해져서 왕따당하는 사례임.


이런게 경계성지능장애인가? 싶은 그런 사람이었음.



두번째는 ㅁㅁㅁ일병 사례임


얘는 ADHD가 심함. 이미 초중고 12년 왕따당하고 대학도 아싸임


집안도 씹정상이고 모든게 정상같은데 우울증에 ADHD에 뭐 정신과약을 달고살았음


그리고 존나 삐대고 정신과간다고 수도병원에 외진도 존나가고 일부러 일하기싫어서


도망다니고 새로온 여자소대장한테 치근덕거리다가 소문 좆같이나서 진술서도 씀.


얘는 전입오자마자 "예? 왜요? 다른사람이 이렇게 하라고 시켰단말예요!"


라고 말년병장한테 개겨서 이미 찍힌채로 시작했는데, 선임들한테 존나존나 혼나고


얼차려받고, 심지어 간부들한테도 "여자는 역시 성적인 목적으로만 취해야죠"


이런느낌으로? 말했다가 징계받기 직전까지감. 참고로 간부들끼리 와이프 얘기하는데


거기에 껴서 간부 와이프에 섹드립쳤다가 좆될뻔한거 


좆씹관심병사새끼라 징계안받고 개욕쳐먹고 끝남


당연히 짬차고 2번 진누당하고 상병(진) 달면서 후임도 개많아졌는데 기수열외수준으로


왕따당했고 나한테 상담을 요청해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도저히 모르겠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하나하나 조목조목 애들이 싫어하는 이유를 아주 직설적으로 이야기해줬음.


"너 말을 좆같이한다. 왜 애들한테 허세부리냐. 후임불러다가 섹드립치지마라.


간부앞에선 아가리를 닫아라. 일하기싫어서 삐대지마라. 일을 해야 한다면 사고치지마라.


너 이득보려고 하는짓 다 티나니까 하지마라. 아니라고하지마라. 변명하지마라."


이게 대충 지금생각나는것들 나열한거고 당시에는 한 30가지는 더 말해준거같음


그런데 진짜 하나하나 조목조목 변명하면서 자기는 아니라고 항변하다가


증거 들고와서 구라라는거 증명하면 죄송합니다. 


구라였습니다. ㅋㅋ ㅈㅅ!! ㅇㅈㄹ함. 그래서 "구라치지 마라"도 추가함.


아무튼 이런새낀데 얘는 나중에 들은건데 말년병장되서 전역하기 직전까지도


"나는 이유없이 군대에서 왕따당한 억울한 사례다"


라고 말하고 전역했다고 함. 이러니까 초중고머군 5번을 풀왕따당하지 병신




마지막으로 고딩때 도둑놈새끼 사례가 있다


집도 잘살고 공부도 잘하는새낀데 도둑질을 너무너무너무 많이했다


얘는 일종의 소시오패스인데 자꾸 애들 하이테크 볼펜을 훔쳐감


틀딱들은 알겠지만 우리때는 하이테크가 정말 비싸고 뭔가 암튼 그런거였잖음?


얘도 그래서 하이테크, 제도샤프같은걸 존나훔쳐감. 그래프1000 이딴거


지갑 이어폰 다훔쳤는데 한번은 걸리고 아빠가 3배로 뱉어냈는데


그래도 또 도둑질하더라. 한번은 도둑질이 크게 걸려서 반에서 도망쳐나왔는데


나랑 면식도 없는 다른반인 이새끼가 나한테 와서는 "야 우리반 애들이 나 억울하게


모함하는데 니가 좀 막아줘..." 라고말함. 씨발뭐지? 싶었는데


얘네반 애들이랑 다 친하고 나도 우리반 회장에 뭐 애들이랑 두루두루 잘지내니까


가서 무슨일이냐고 왜 애 하나를 줘패냐고 물었더니


"넌 빠져라. 저새끼가 어떤새끼냐면..." 하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는데


아니씨발 세상에 이런 또라이새끼가 또없는거임


전교에 도둑놈 전과있는건 이새끼뿐인데, 이새끼 반에서 갑자기 연쇄절도가 발생했는데


당연히 의심되서 털어보니 무조건 거짓말, 증거대라. 이런말만 하면서 뻗댄거임.


당연히 애들도 증거가 없어서 골머리만 썩고있는데, 그 반에서 1등하는 집 어렵고


자존심 세고 승부욕 세고 축구잘하는 인싸새끼 지갑이 없어진거임. 그 인싸가


개빡쳐서 화장실로 도둑놈 끌고간다음에 "뒤지게 맞을래 지갑 내놓을래?"


"하니까 없는걸 어떻게 주냐고?"


"없으면 쳐맞아야지"


"아니 내가 훔친것도 아닌데 없는데 왜맞아야하냐고"


"니가 1학년때 애들꺼 훔쳤다매? 그럼 그 죗값 지금 치른다고 생각해라. 지갑 안돌려주면 지금부터 존나 맞기시작한다. 니가 범인 아니어도 맞는다. 그냥 조낸 맞는거다."


라고 하니까 갑자기 "미안해...어디어디에 있어...숨겨놨어..." 하고 자백을 때린거임


그래서 애들이 아이 이 씨발럼이 우리꺼 내놔라 내놔라 하면서 집단으로 린치하고 있는와중에


도망쳐 나와서 나한테 살려달라고 빌러온거임


미친놈인가?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이개새끼 분반수업때 내 필통 가져간거 이새끼였음


나도 펜돌려받음 ㅋㅋㅋ씨발 당연히 존나 왕따당했는데


자기랑 비슷한 병신싸이코새끼랑 둘이다니면서 왜 애들이 자기 왕따시키는지 모르겠다고


자기는 잘못 없다고 그지랄함. 졸업할때도 아무도 사진안찍어주는데 부모랑 좋다고 사진찍더라





결론: 왕따새끼들은 어디가서 나는 왜 왕따당했는지 모르겠고 왕따당한 이유는 하찮은 이유였다. 라고 말하지마라. 사람들 코웃음도 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