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도 루트인 조식으로 스타트
아 맛있다
신주쿠역에서 다음날 사용할 오다큐 패스 교환하려고
오다큐 안내센터 찾는 중에 지나가다 찍은 오모이데요코초.
한번 들어가볼걸...결국 여행중 밤에는 한번도 못감
오다큐 안내센터는 30분이나 뒤져봤는데
결국 시간중에 못 찾아서 포기하고 아침 일정 감.
이날 일정 시작은 대본영벙커가 있는 일본 방위청(국방부)였음
다음은 대충 액기스
덴노와 일본제국군 수뇌부
미시마 유키오가 칼질로 처단한 총감실 문
미시마 유키오가 마지막으로 연설한 발코니
대본역육군부
도쿄전범재판이 진행된 강당
덴노의 옥좌 자리.
정말 볼거 많고 생각해볼거리도 많은 이색적인 관광지였음.
주변 중국집에서 볶음밥 교자세트 시켰는데
생각외로 너무 꼽배기로 나와서 당황함
이 여행에서 유일하게 남긴게 이 볶음밥임, 심지어 사천볶음밥이라 고추 들어가있고 맛도 좋았는데 다 못먹어서 가게에 미안했음.
다음은 야스쿠니신사 뒤편으로 돌아가서
군사 박물관같은거인 유취관(유슈칸)을 관람함.
이곳도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을 참고
https://m.dcinside.com/board/war/3997184
역시 엑기스
제로기
오우카 (레플리카)
스이세이
치하 전차
유인자폭어뢰 가이텐 모형
특별전시는 병사들의 식사 관련 내용이었음 (별로 볼건없음)
관람 후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서
국립서양미술박물관으로 이동함.
박물관 앞에 있는 헤라클레스상.
최근에 본 일본 만화에 나왔던 건데 여기 있었구나
로댕의 지옥의 문.
이번 국립서양박물관의 특별전시는 한 일본인 노교수의 성경 필사본 전시였음.
다양한 시대의 성경 필사본이 있어서 신기하긴 했으나, 카톨릭 신자거나 성경 필사본에 관심이 있는 사람 이니고서야 특별히 돈을 더 지불하면서 볼 필요는 없어 보임.
르 꼬르뷔지에가 설계한 국립서양미술박물관의 특이한 모습.
이리저리 흥미로운 그림들이 많아서 즐거웠음.
찐따의 화가 고흐가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18세기의 대중화들
외국으로 미술품을 보내거나 외국에서 미술품을 받을 때 포장하는 법이 전시되어 있음.
점묘화 좋아함..
쇠라는 왜 그렇게 일찍 죽었을까...
핀란드였나? 노르웨이 작가 작품이었는데 얼어붙은 강 표현이 맘에 들었음
잭슨 폴록의 작품
피카소 그림도 몇개 있었음.
생각하는 사람을 마지막으로 전시 관람을 마침.
사진으로만 보면 금방 나온거같은데 여기에서만 최소 3시간은 있었던 듯.
한 나라의 국립미술관이 사실 가와사키중공업 물주의 개인 콜렉션에서 시작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음.
이 뒤엔 주변에 있던 전통 공중목욕탕 츠바메유에 가려고 했는데
아뿔싸...
이날 바다의 날인가? 그래서 쉬는 날이었음.
어쩔 수 없이 이날의 입욕은 포기하고
예약하지 않아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이마나리 주짓수로 가서 주짓수 수업을 듣고 스파링함.
오쓰!
이후 호텔로 와서 호텔 욕조로 입욕함.
이날의 이동거리, 10일 중 가장 적게 이동한 날이었던 듯 함.
아니 다프니스와 클로에가 도쿄서양사박물관에 있었다니!!! 예전에 갔을때 왜 못봤죠??? 조만간 도쿄 한번 가야겠군요
피카소 작품도 있다 가봐
혹시 이렇게 장기여행하면 팁있음? 세탁 건조는 3일마다 하려고하는데 막상 현장가면 이건 알아두면좋다 이런거 있을까봐
머 다른나라면 모르겠는데 일본이라 별로 걱정안해도 됨 가장 큰게 세탁이긴한데 엥간한 도미토리에도 건조기 딸린 세탁기 다 있는데 뭐 ㅎㅎ
혹시 장기여행에 알아두면 좋은거 있을까요?
딱히없음 그냥 돈 현금으로 많이 챙겨가면 갈수록 어떻게든 됨
와 나도 9박 10일 여행가보고 싶네. 난 6박 7일인가 간게 다임 - dc App
와이프집이 치바라 맨날 그시골동네에서만 놀았는데
이거 저장해두고 따라가봐야겠노
원종단 ㅋㅋㅋㅋㅋㅋㅋ
씹센징 바퀴벌레
지도 한국인이면서 조센징이라 내려까는건 지가 하층민에 씹쓰레기 인증하는꼴이쥬 나라탓 존나역겹네 니가 좌좀이랑 머가다르노ㅋㅋ
꼬라지보니까 핵을 더 떨궜어야 했는데 아쉽노
갓본 ㅇㅂ
방사능 투어 ㅋ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