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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루트인 조식으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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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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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역에서 다음날 사용할 오다큐 패스 교환하려고

오다큐 안내센터 찾는 중에 지나가다 찍은 오모이데요코초.

한번 들어가볼걸...결국 여행중 밤에는 한번도 못감

오다큐 안내센터는 30분이나 뒤져봤는데

결국 시간중에 못 찾아서 포기하고 아침 일정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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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정 시작은 대본영벙커가 있는 일본 방위청(국방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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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투어 내용 및 예약방법은 다음 글 참고


https://m.dcinside.com/board/war/3994860


다음은 대충 액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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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노와 일본제국군 수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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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가 칼질로 처단한 총감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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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가 마지막으로 연설한 발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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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역육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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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범재판이 진행된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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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노의 옥좌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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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볼거 많고 생각해볼거리도 많은 이색적인 관광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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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중국집에서 볶음밥 교자세트 시켰는데

생각외로 너무 꼽배기로 나와서 당황함

이 여행에서 유일하게 남긴게 이 볶음밥임, 심지어 사천볶음밥이라 고추 들어가있고 맛도 좋았는데 다 못먹어서 가게에 미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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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야스쿠니신사 뒤편으로 돌아가서

군사 박물관같은거인 유취관(유슈칸)을 관람함.

이곳도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을 참고


https://m.dcinside.com/board/war/3997184



역시 엑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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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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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카 (레플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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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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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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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자폭어뢰 가이텐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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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시는 병사들의 식사 관련 내용이었음 (별로 볼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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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후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서

국립서양미술박물관으로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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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앞에 있는 헤라클레스상.

최근에 본 일본 만화에 나왔던 건데 여기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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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의 지옥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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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립서양박물관의 특별전시는 한 일본인 노교수의 성경 필사본 전시였음.

다양한 시대의 성경 필사본이 있어서 신기하긴 했으나, 카톨릭 신자거나 성경 필사본에 관심이 있는 사람 이니고서야 특별히 돈을 더 지불하면서 볼 필요는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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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꼬르뷔지에가 설계한 국립서양미술박물관의 특이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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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흥미로운 그림들이 많아서 즐거웠음.

찐따의 화가 고흐가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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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의 대중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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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으로 미술품을 보내거나 외국에서 미술품을 받을 때 포장하는 법이 전시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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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묘화 좋아함..

쇠라는 왜 그렇게 일찍 죽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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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였나? 노르웨이 작가 작품이었는데 얼어붙은 강 표현이 맘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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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폴록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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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그림도 몇개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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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사람을 마지막으로 전시 관람을 마침.

사진으로만 보면 금방 나온거같은데 여기에서만 최소 3시간은 있었던 듯.

한 나라의 국립미술관이 사실 가와사키중공업 물주의 개인 콜렉션에서 시작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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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엔 주변에 있던 전통 공중목욕탕 츠바메유에 가려고 했는데

아뿔싸...

이날 바다의 날인가? 그래서 쉬는 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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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이날의 입욕은 포기하고

예약하지 않아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이마나리 주짓수로 가서 주짓수 수업을 듣고 스파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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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쓰!

이후 호텔로 와서 호텔 욕조로 입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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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이동거리, 10일 중 가장 적게 이동한 날이었던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