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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존나 쳐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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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더니 감기몸살 걸렸다 ㅅㅂ
숙소 에어컨이 존나 강하다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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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정은 진행해야하니 조식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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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서 방을 나섬. 3번째 오는 료칸이지만 항상 좋음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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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들 결박하고 츨발, 옆에있는 마트가서 몸살약 사먹고 첫 목적지인 코코노에 꿈의 대현수교로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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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30분정도 달려도착... 했다만
오는 길이 존나 험해서 결국 한 번 넘어짐

다행히 사람은 다 흙 위로 넘어져서 다친곳은 없고, 부리 기어스텝 오른쪽이 부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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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곳이 저긴데 구글 스트리트 뷰에선 넓게 보이지만 사실은 존나 좁음
일본 경차도 차선 조금 먹을 정도로 좁고 커브도 깊고 도는 쪽으로 경사가 져있어서..

반대편 차 보내고 갔어야했는데 걍 진입하다가 넘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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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든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코코노에 꿈의 대현수교
3대 뭐시기 좋아하는 일본답게 3대 현수교 중 하나라는데 잘 몰것고
그냥 협곡에 지어진 현수교 위를 지나가며 보이는 풍경이 장관이어씀

고소 공포증 있는 와이프는 눈을 정면으로만 보고 벌벌 떨면서 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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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론 고원정? 이라는 곳에 옴 아소에서 키우는 젖소 우유로 만든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음
블루베리 맛 먹었는데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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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이칸보 전망대 가는 길에 있는 간이 전망대
일본은 국도에서도 간간히 차를 세울 수 있는 곳들이 많아서 이런 풍경 구경하기도 좋은듯

뭔가 풍경이 눈에 익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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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작년에도 여기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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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칸보 전망대 가는 길에 바닥이 젖어있고 비냄새가 난다 했더니 좀 더 가니 비가옴..

아무래도 오늘 제꿍 한 번했고 감기몸살도 있으니 무리하기 싫어서 그냥 되돌아 와서 미치노 에키에 바이크 대고 점심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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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세트로 시켰는데 옆에 있는 음료가 무한이라 개꿀

오늘 숙소가 15시에 체크인이어서 여기서 밥먹고 조금 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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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되어서 숙소로 옴.
오늘 좀 더 타고 싶었지만 몸도 그렇고 무리는 안하는게 맞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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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온천에서 씻었다.
마을 좀 둘러보고 푹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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