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5235ad230fb27ebe3433459c05c4b137a69efce7c049d9ba5cbfd3e57602abb460e4573eb11595339a7ab81292c5a3ec53de9987733206b2dafe3693583ea4435f97f2397b9038b80d474e59ffeec6c1d1d54a1b3611eb0213ce3801ac6b65417e6688531e198c2e425d1c0ed25f67bd3d91a0aa13189d0ed57fd357a63d0eee6f6646e554acd669af5101009fab92e073495d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를 용산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와 인연이 있는 업체가 석연찮게 공사를 따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이 감사 기간을 또다시 연장했습니다.

벌써 7번째나 연장한 건데요.

윤 대통령 임기 안에 감사 결과가 나오긴 하겠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a65235ad230fb27ebe3433459c05c4b137a69efce7c049d9ba5cbfd3e57602abb460e4573eb11595339a7ab81292c5a3ec53de9987733206b2dafe3693583ea4435f97f2397b9038b80d474e59ffeec6c1d1d54a1b3611eb0213ce3801ac6b65417e6688531e198c2e425d1c0ed25f67bd3d91a0aa131e920ed57fd357a63d0e4681c2fe0515310cfb2a5666bb9cd6b34989661b

재작년 취임 직후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를 용산으로 옮깁니다.

a65235ad230fb27ebe3433459c05c4b137a69efce7c049d9ba5cbfd3e57602abb460e4573eb11595339a7ab81292c5a3ec53de9987733206b2dafe3693583ea4435f97f2397b9038b80d474e59ffeec6c1d1d54a1b3611eb0213ce3801ac6b65417e6688531e198c2e425d1c0ed25f67bd3d91a0a5131a950ed57fd357a63d0ec9b214892ea7aa2c881318df5ae2b3fc6a181c

그런데 이 과정에서 과거 김건희 여사의 코바나컨텐츠 전시 공사를 맡았던 인테리어 업체가, 보안시설인 관저 공사를 따낸 사실이 드러나 특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a65235ad230fb27ebe3433459c05c4b137a69efce7c049d9ba5cbfd3e57602abb460e4573eb11595339a7ab81292c5a3ec53de9987733206b2dafe3693583ea4435f97f2397b9038b80d474e59ffeec6c1d1d54a1b3611eb0213ce3801ac6b65417e6688531e198c2e425d1c0ed25f67bd3d91a0a51319900ed57fd357a63d0eac9db4a0290bd18808353003428894426b158d

이 의혹을 조사해 온 감사원이, 감사를 청구했던 참여연대에 최근 공문 한 장을 보냈습니다.

"기간을 11월 10일까지로 연장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a65235ad230fb27ebe3433459c05c4b137a69efce7c049d9ba5cbfd3e57602abb460e4573eb11595339a7ab81292c5a3ec53de9987733206b2dafe3693583ea4435f97f2397b9038b80d474e59ffeec6c1d1d54a1b3611eb0213ce3801ac6b65417e6688531e198c2e425d1c0ed25f67bd3d91a0a513189d0ed57fd357a63d0efd58acd0a6a0683fa989b62ddd91b4b325e13c

재작년 10월에 청구해 그 해 12월에 시작한 대통령실 용산 이전 감사 결과 발표를, 석 달씩 연기에 재연기를 거쳐 벌써 7번째 미룬 겁니다.

a65235ad230fb27ebe3433459c05c4b137a69efce7c049d9ba5cbfd3e57602abb460e4573eb11595339a7ab81292c5a3ec53de9987733206b2dafe3693583ea4435f97f2397b9038b80d474e59ffeec6c1d1d54a1b3611eb0213ce3801ac6b65417e6688531e198c2e425d1c0ed25f67bd3d91a0a5131f920ed57fd357a63d0e5a09bfacbfc7dafd7209d17dac104e7fac1b2fe0

감사원은 휴정, 즉 감사위가 열리지 않는 시기여서 기한을 연기했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명명백백해야 할 감찰 기관이 권력의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셉니다.

a65235ad230fb27ebe3433459c05c4b137a69efce7c049d9ba5cbfd3e57602abb460e4573eb11595339a7ab81292c5a3ec53de9987733206b2dafe3693583ea4435f97f2397b9038b80d474e59ffeec6c1d1d54a1b3611eb0213ce3801ac6b65417e6688531e198c2e425d1c0ed25f67bd3d91a0a5131e900ed57fd357a63d0e78f5b494b39bd13c50559c38a20b0f2184d7b7


a65235ad230fb27ebe3433459c05c4b137a69efce7c049d9ba5cbfd3e57602abb460e4573eb11595339a7ab81292c5a3ec53de9987733206b2dafe3693583ea4435f97f2397b9038b80d474e59ffeec6c1d1d54a1b3611eb0213ce3801ac6b65417e6688531e198c2e425d1c0ed25f67bd3d91a0a4131a940ed57fd357a63d0e3e0444f691a350a5a1d049c877f3a72a79a94e9e

진실 규명 작업이 더딘 사이에 의혹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관저 공사를 맡은 업체이자, 김건희 여사의 코바나컨텐츠와 인연이 있는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은 전문건설업종으로, 건물 증축 공사는 할 수 없습니다.

a65235ad230fb27ebe3433459c05c4b137a69efce7c049d9ba5cbfd3e57602abb460e4573eb11595339a7ab81292c5a3ec53de9987733206b2dafe3693583ea4435f97f2397b9038b80d474e59ffeec6c1d1d54a1b3611eb0213ce3801ac6b65417e6688531e198c2e425d1c0ed25f67bd3d91a0a41319920ed57fd357a63d0e84a9d0315aad3cfb31acf4ed2a54a94b44854e


a65235ad230fb27ebe3433459c05c4b137a69efce7c049d9ba5cbfd3e57602abb460e4573eb11595339a7ab81292c5a3ec53de9987733206b2dafe3693583ea4435f97f2397b9038b80d474e59ffeec6c1d1d54a1b3611eb0213ce3801ac6b65417e6688531e198c2e425d1c0ed25f67bd3d91a0a41318970ed57fd357a63d0e9aa27a8712c7be9a70a17d44b0af276101e313

그래서 한 종합건설업체에 시공을 맡겼는데 8월 29일 시작했다는 증축 공사를 9월 5일 완료한 것으로 나옵니다.

a65235ad230fb27ebe3433459c05c4b137a69efce7c049d9ba5cbfd3e57602abb460e4573eb11595339a7ab81292c5a3ec53de9987733206b2dafe3693583ea4435f97f2397b9038b80d474e59ffeec6c1d1d54a1b3611eb0213ce3801ac6b65417e6688531e198c2e425d1c0ed25f67bd3d91a0a4131f940ed57fd357a63d0e1fd5a1421a2c53c156ff78c3e88017d7686de3

단 1주일 만에, 서울 용산에 45제곱미터 건물을 세웠다고 등록한 이 업체의 본사는 제주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a65235ad230fb27ebe3433459c05c4b137a69efce7c049d9ba5cbfd3e57602abb460e4573eb11595339a7ab81292c5a3ec53de9987733206b2dafe3693583ea4435f97f2397b9038b80d474e59ffeec6c1d1d54a1b3611eb0213ce3801ac6b65417e6688531e198c2e425d1c0ed25f67bd3d91a0a4131f960ed57fd357a63d0ecd665e629abb663773c216a5008bfdd2b3d5e3

감사원은 7번째 연장 기한인 11월 전이라도, 감사위원회의에서 심의·의결을 마치는 대로 감사 결과를 통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7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