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더그라운드
이동하는 동안엔 땅속으로 파고 들어서 무적이 되는 캐릭터로 목적지까지 제시간에 도달해야 하는 게임임.
박쥐는 플레이어를 무조건 쫓아옴 벽을 무시함
슬라임은 미로 탈출 할때 쓰는 우수법처럼 플레이어를 무시하고 벽을 따라 이동함.
두더지는 움직이지 않고 소환된 자리에서 플레이어를 향해 직선으로 끝까지 날아가는 투사체를 던짐
플레이어가 던지는 폭탄은 봄버맨처럼 폭발함
폭탄은 플레이어에게도 대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근접한적을 제거하려면 폭탄을 던지는 즉시 이동해야 함
적을 제거하는건 이게임의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목적지까지 이동하면서 걸리적거리는 놈들만 제빨리 처치하고
미로를 풀면서 제시간까지 이동하는게 좋음.
스테이지 3개가 전부였지만 짧은 시간 독특한 플레이가 감명깊음
그냥 남는 자리 있길래 앉아서 해본
아~무 기대도 안한 게임이었지만 재밌어서 기억에 남음
2인 개발인것 같음
학생들 겜인거에 플러스 요소 붙음 ㅇㅅㅇ
2. 스태퍼 리본
역전재판의 증거 수집 요소에
역전검사의 힌트 조합을 섞은것 같은 게임.
수상도 했는데 받을 만했음.
데모 플레이에선 죽는 순간 부활하는 불사의 노인이 용의?자임.
죽어도 죽지않기 때문에 전쟁영웅으로 불리던 용의자는 늙어서 노환으로 죽음.
근데 늙어서 죽었는데도 부활 엌ㅋㅋㅋㅋㅋㅋ
문제는 늙은건 그대로기 때문에 15분뒤에 또 뒤짐.
무한 반복임.
탐정은 날 죽여줘 클리셰대로 이 할배가 진짜 죽을수 있게 만드는게 의뢰 목표임.
근데 용의자는 죽기 직전으로부터 15분간의 기억을 잃음.
이게 게임에서는 부분적 턴제라는 조건으로 적용됨
한번 행동할때마다 5분이 지남
3번 행동하면 죽어서 탐정을 기억 못함.
게임오버는 아니고 할배 기준 리셋이 되는것.
대화-조사-대화-꿱-어 씨발 당신은 누구요?
주인공은 자기가 누구고 뭘 하는지 설명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매번 사신 맞음 ㅇㅇ 하는 중.
간호인과 할배와 대화 하고, 과거를 되짚어 가며
능력의 발동원리와 범위 등등을 알아내고, 진실을 밝혀내는게 목표.
데모라 금고 문을 따는데 성공하는 것에서 끝남.
친아들이 기억이 초기화된다는걸 악용해
별로 친하지 않은 사이었던 아버지의 호감 포인트를 찾아서
전재산을 딸애에게 준다는 유언장 대신
모두에게 공평하게 분배한다는 유언장을 새로 적게끔
설득했다는 전개가 좀 신선했음.
주인공은 그러거나 말거나 자기가 맡은 의뢰 내용은 이런게 아니라며 신경 끄는 쿨함을 보여줌.
+간호인의 반응이 커여움.
이후 전개가 기대되는데
전작도 평이 꽤 좋았고
거기다 이번 시상식에서 상도 탈 정도라면
거진 검증된 게임 아닐까?
존나 커여운 캐릭터들이랑 재밌는 애니메이션
매직 서바이벌류쪽 업그레이드가 생각나는 방식의 강화
플레이 하는 동안 시간에 따라
병아리-닭
올챙이-개구리로 진화하며 공격패턴도 바뀌고 보상도 바뀌는
골때리는 보스전
가장 좋았던건
씨발 재즈 브금에 따라서 마치 춤을 추는 것처럼 움직이는
보스몹과 배경들.
나 이런거 존나 좋아해서 게임하는 내내 고개 흔들면서 리듬탐
보스몹 소개할때마다 뜨는 글자 애니메이션이 꼭 보더랜드가 연상되는 느낌임.
이게임은 무조건 뜬다
이게임은 무조건 흥한다.
왜냐면 서브 주인공인 몬스터 샵이 존나 귀엽거든
데모 끝부분에서 수인캐들이 나타나면서 끝나는데
조만간 픽시브 같은데에서 수상한 새끼들이 수상한 팬아트 올릴듯...
수상하게 돈이 많은 인디갤럼들이 돈을 처부을것으로 예상됨...
그리고 나도 처부을거임
우주명작의 냄새가 남
노래가 존나 좋다? 플레이도 좋다? 이게 인생게임이지 씨발
해외 개발자 게임이었던 UNYIELDER
게임은 쉬웠는데 타격감이 개씨발 지림
키보드를 써서 싸우는 키키캐키캡
적들이 나오는 화면의 배경에 키보드가 있는데
현실 키보드를 맞게 클릭하면
키캡이 그쪽 방향으로 공격을 함.
난 검정색 검사 키캡으로 골랐는대 어려워서 중간에 뒤짐
공격을 피하는게 조금 어려운것 같음
쥬얼다이스
1의 자리쪽 면은 레이저 공격을 쏠수 있음
6개의 열쇠를 모아서 다음스테이지로 이동하고
고정된 포탑들을 파괴해서 재화를 모아 업글해야 함
포탑의 종류가 다양해서 복잡하고 생각할 거리가 많음
부분적 턴제라 그나마 다행
패드였는데 타격감이 지렸음
13 seconds
파딱이랑 주딱을 조종해서 레이저 미사일 탄막등을 피해야 하는 게임.
캐쥬얼한 재미를 느낄수 있었고 내가 일찍와서 그런것 같긴한데
최고 기록 갱신함 ㅅㅅ
포카포카 디펜스
포커카드의 족보를 활용한 랜덤 다이스 느낌의 디펜스 겜
근데 난 포커를 모름
캐릭터가 꼴렸으니 갓겜인듯
디지텍 고등학교 겜 전부 나름 괜찮았음
카투바 작년에 이어서 계속나왔구나
오늘 알았는데 펀딩은 이미 끝났더라...
ㅡ스테퍼 케이스 2챕까지 무료임. 해봐라. 저 스테퍼 리본은 플탐 2시간 이하라 아쉬움
좋다 ㅋㅋㅋ 바로 간다 ㅋㅋㅋㅋ
킬링 타임 괜찮더라만 뭐 비쥬얼노벨 추리게임 한계인지 너무 어거지가 많았음...
카투바가 1인 개발이라는게 미쳤음
이거보니까 게임세 걷어야겠네
인디게임 그거 대부분 쓸모없는 디지털 폐기물이잖아요
키캡 저거 5번째 갓본도 든 캐릭 쓰면 개쉬워짐. 공격이 전부 축적식으로 바뀌는대신 모은시간만큼 데미지+이동속도로 누른 키보드방향으로 관통공격 나가는 식
중하하하
야니 왜 실베왔노..
카투바 저거는 아트가 어디선가 본것 같은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드는데..
BIC은 라이터고
슈퍼노바 발매당시 반응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aon&no=7735113&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B0%98%EC%9D%91&page=1
아 똥양인이 만드는데 왜 주인공은 다 백인남녀인거노...?
닌텐도 고전게임 때부터 쭉 그래왔다 마리오 모름?
일단 이놈은 퍼리네
초딩 거유 마작소녀 아카네쨩은 안해봤냐
언더그라운드가 제일 괜찮아 보인다 근데 완성작까지 레벨디자인이 쉽지 않을 듯
인디+도트 = 믿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