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후속작과
2개의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영화들,
수많은 장난감들과 만화들이 나옴
그러니 2000년대 중반이 되자
에이리언 시리즈는 휴식기를 가지게 됐고
에이리언 5, AVP 3 등의 루머들이 나왔으나
배경을 탐험하는 작품이 나오게 됨
원래 리들리 스콧은 제작자로 참여하고
칼 에릭 린쉬를 감독으로 데려왔으나
폭스는 이 결정에 반대하고
스콧이 감독을 하지 않으면
프로젝트를 취소시키겠다 함
결국 스콧이 감독으로 참여하고
각본가 존 스페이츠를 데려와
<에이리언: 엔지니어>라는 작품을 씀
추락한 우주선이 있는 행성을 탐험하는 과학자들 등
이 작품의 수많은 요소가 프로메테우스에서 차용됨
그러나 이 작품은
에이리언의 일반적인 프리퀄이었고
제작 도중 리들리 스콧은 이 작품이
다른 작품들과 큰 연관성을 갖지 않는
더 독립적인 이야기여야 한다고 결정함
(제임스 건이 대차게 깠던)데이빗 린델로프를 고용해
시리즈를 좀 혁신시키는 프로젝트로 재탄생시킴
에이리언 세계의 생명의 기원을 다루면서도
제목 속 에이리언을 등장시키진 않음
결국 나온 작품은 흠 있는 걸작
자세히 들여다보면
감독이 뭘 바랐는지 알 수 있음
야심 있는 대서사,
이미 존재하는 프랜차이즈를 발판으로 삼았지만
완전 처음부터 재해석한 광범위한 SF 이야기
그러나 감독의 야망이 너무 컸기에
작품은 폭스가 바랐던 대호평을 받지 못 함
비록 흥행은 했음에도
엔지니어의 고향 행성에 가는
데이빗과 쇼를 그린다고 했으나
누가 봐도 후속작이 나온다면
폭스가 관여할 게 뻔한 상태
예를 들면 지노모프를 불러온다거나
프로메테우스의 후속작은
2012년 8월 1일 제작이 발표됨
그때는 데이빗, 쇼 역의 배우가 복귀한다고 했으나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나왔을 때는 굉장히 변화했음
SF 버전의 종말의 묵시록이 돼버림
분명 감독은 창조주를 파괴하는 창조물을 그리고 싶었으나
폭스는 지노모프가 사람들을 사냥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어했음
리들리 스콧을 싫어하는 폭스 내부의 인물들을
잠재우지 못할 성적을 거둠
그럼에도 어느 정도 폭스는 그를 지지했는데
2017년, 당시 폭스의 CEO도
커버넌트는 실망이었으나
이 프랜차이즈에 대한
스콧의 비전을 믿는다고 함
리들리 스콧은 3편이
안드로이드와 AI에 더 집중한다고 밝힘
각본도 작성 중이었고
유출을 통해 에이리언에 등장했던 행성인
LV-426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과
데이빗과 그에게 복수하려는 엔지니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게 밝혀졌음
디즈니는 스콧이 계획해둔 길을 가지 않는 게
더 깔끔하다고 판단해
커버넌트의 후속작들을 취소시키고
그 대신 에이리언 드라마와
에이리언: 로물루스를 택한 것처럼 보임
디즈니가 먹었으니 에일리언 보호단체도 나오겠네.ㅋㅋㅋ - dc App
그건 힙해서 괜챃은거같은데 ㅋㅋ
미쳐버린 PC새끼들 패러디 느낌으로 넣고 거기다가 재난요소 넣으면 꿀잼이겠네
에일리언 퍼질려면 그런애들 나와줘야함 ㅇㅇ - dc App
흔한 플롯 아니노. 전면에서는 보호단체 후방에서는 오오우 우리 에일리언 갓갓님 하면서 지들 몸 인신공양해서 번식시킴
화이트 에일리언 나올 거임
에일리언 암컷만 보호할듯 ㅋㅋ
에일리언에 나오는 괴물들은 암수구분이 없음
나는 프로메테우스 보고 리들리 스콧이 페미니즘에 취해 정신 잃다가 자기의 국제적 위상까지 잃을까봐 절치부심해서 만든 느낌을 받았음 하지만 조금 칭찬 받으니깐 바로 정신나가버리죠 ㅋㅋㅋ 이젠 틀딱 할배임
맨 오브 스틸도 상영시간의 압박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마지막 엔딩부분 한 5분정도 이상한 것 말고는 전체적으로 깔끔했음. 근데 작품 자체에 대한 고민보다 내부에 뭔가 이상한 흐름이 있었던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잭 스나이더에 대한 의미없는 후빨질만 반복되다가 그 뒷 시리즈가 다 망함 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글래디에이터라는 걸 보면..아이러니함
영웅으로 죽거나 오래 살아 악당이 되거나
그래서 언제 후속작 나오는데
데이빗사가는 완성시켜줘야지 ㅅㅂ
리들리스콧 몇살이냐 이제좀 놔줘라
저나이 먹으면 노인네들 고집 장난아님 주변 노인들 다 무기력하게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명감독 대우 받으면서 일하고 싶겠지..
엔지니어가 인류 선조라는 것 까진 재미 요소로 이해 되는데 우주 재앙급 번식력과 전투력을 지닌 에일리언이 고작 인공지능이 배양해서 만들었다는게 팍 식음. 코스믹 호러에서 갑자기 범 지구급으로 격하 됨
프로메테우스에서부터 엔지니어 가슴 뚫린거보면 이미 에일리언 있는데?
ㄹㅇ 제노모프가 독립된 생명체가 아니라 검은액체로 인한 변이체라는것도 어이가없음. 결국 데드스페이스의 네크로모프나 마찬가지라는 소리인데 그럴거면 뭐하러 페이스허거가 필요하냐고. 그냥 뱀의 독니나 벌의 독침같은걸로 집어넣지.
역시 스콧형한테 제작사 개입이 있었구나 아쉽다
애초에 에이리언은 오락영화였는데 무슨 대하서사시를 요구하고있어...
2 3 4 편은 다른 감독이 찍은거고 리들리스콧은 1편 다음 프로메테우스를 찍음 원감독 입장에선 단순 오락영화였던 적이 없음
이거보고 디즈니 풀매수로 결정했다
창작물에서 순수악 캐릭터 기원밝히는거 만큼 위험한 시도가 없음
이거 맞음
에일리언 영화에 에일리언이 안나오면 그게 왜 에일리언임 (진짜모름) . 감독이 치매걸린게 분명함
로물루스 감독 전작 봐라. 좃나 허접함 ㅋㅋㅋ
프로메테우스 재밌게 본 사람들 많구나? 나는 엉성한 전개와, 찔러도 찔러도 죽지 않고 뛰어다니는 여주인공 때문에 몰입이 전혀 안되던데.. 그냥 도입부에서 외계인이 약 먹고 DNA 퍼뜨린 후에 영화를 바로 끝냈어야 했다.
배우신분
염병 비주얼만 봐도 돈값은 하는데
ㄹㅇ 난 개노잼이었고 개인적으로 괴작이라고까지 생각함. 일단 엔지니어를 인류와 관계가 있는 존재로 설정하고 창조론, 지적설계론같은 틀딱스러운 음모론이랑 엮은게 ㅄ같고 영화의 중점을 엔지니어에 둘지 지노모프에 둘지 AI+로봇에 둘지도 오락가락 중구난방이었음.
프로메테우스가 단독 영화라고 하기에는 에일리언과 너무 연관되어 있고 프로메테우스가 에일리언 관련 영화라고 하기에는 너무 언급이 없음. 이도 저도 아닌 맹탕임. 하지만 비쥬얼 자체는 정말 좋았음.
영상미 자체는 어느정도 인정하는데 다른 부분이 그 영상미만으로는 커버가 안됨
그래서 프로메테우스 개봉할땐 에일리언 시리즈 아니라고 한사코 부인했었음 감독 입장에선 에일리언은 그냥 배경장치고 자신만의 인류 탄생의 비화가 담긴 스페이스 오페라를 그리고 싶었던 거임 문제는 프로메테우스 개봉후 에일리언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는 바람에 억지로 다시 에일리언의 비중을 높이다 엉망이 된 거고
누가 여배우 신봉선이라 말한거 들은뒤 집중안됨 ㅠ
에일리언 프레데터나 후속작 좀
나도 이거 AvP 언제 나와...
에일리언이랑 티라노랑 싸우는 거 ㅇㄸ?
어찌되었던간에 에일리언 커버넌트는 나와서는 안되는 작품이었음. 에일리언이라는 생명체가 주는 공포, 나아가서는 광활한 우주에 대한 두려움과 신비함이 매력적인 것이었는데 갑자기 느닷없이 정말 말도 안되게 "사실 에일리언은 엔지니어들이 만든 유전자 변형을 촉진하는 검은액체 를 기반으로 인조인간 데이빗8이 만든 생명체"였다는 개에미뒤진 전개 ㅋㅋㅋㅋㅋ
ㄴㄴ 맥거핀이 밝혀져서 망한 게 아니라 프로메테우스 뽕은 잘 넣었는데 그게 후속편에서 지속이 안되서 실패한거 결국 능력 부족이 맞다
스페이스 자키는 그냥 1편에 나왔던 그 형태 그대로가 하나의 생물체로 가정해서 프리퀄의 헬멧 벗고 이런건 별로였다고 생각. 에일리언은 그 근원이 엔지니어나 데이빗의 작품이 아니라, 고대의 위대한 생물 느낌으로 갔었어야 했다고 생각 (진홍빛의 불협화음에 나온것처럼). 그들의 흔적이 사실은 전 우주에 다 퍼져있었다는 느낌으로. 다만 숨겨져있을뿐. 엔지니어 역시 그들의 흔적을 발견하고 생물학 무기로 활용하려 했거나 또는 연구 목적으로 활용하려 했는데 삐끗해서 작살나는중이고. 인간 역시 그 뒤를 따르는중. 검은 물질은 태초부터 존재해온 신적인 힘이 깃든 물질로서, 생물을 만들어내는 근원적인 힘 정도? 또는 신 그 자체라고 해도 될듯
에일리언에 나오는 생명체들이 주는 그 공포는 크게는 우주의 광활함과 신비함, 미지에서 오는 공포가 그 근원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인조인간이 만든 괴물이었네요^0^" 하니깐 존나 화나지 씨발
존나 유치함
팩트는 리들리 스콧이 건강해 지고 있다는 거임. 응애가 되버렸음.
유튭 영화리뷰 채널 그렇게 관심없다고 해놨는데도 뜨더만 후속작나와서그런거였네 씹
커버넌트가 더 재밌던데?
로물로스는 ㄹㅇ 노잼 그냥 오락영화 그정도
너같이 힙스터병에 걸린 반골병신새끼나 그러시겠지
반골도 똥하고 설사는 구분함 이건 반골워너비 수준임
에일리언 커버넌트를 보고 나서 든 생각이 "에일리언은 그냥 어쩌다 얻어걸린거였구나" 하는 생각만 들더라... 이 각본? 이 스토리? 이 개연성????ㅋㅋㅋㅋ
ㅋㅋ ㄹㅇ
지랄 79년에 저런 크리쳐랑 함선디자인 안드로이드등 설정 걍 씹GOAT였다 비슷한 시기 흥행작 81년 인디아나존스랑 비교해봐라
에일리언 5 언제나오냐고 ㅅㅂ 지구로 가서 어케되는데 ㅅㅂ
존나 재밌을듯 ㅋㅋ 너 혹시 에일리언 아케이드겜 아냐? 그것도 지구 배경인데 ㅋㅋ 망한 지구 배경으로 찍으면 재미질듯
에이리언 어스라는 드라마 제작중임 근데 드라마를 영화퀄로 만들수는 없으니...
차라리 스콧맘대로 하게뒀으면 커버넌트같은 병신 괴작이 안나왔을거 같긴함 2편마무리하고 3편부터 본격적으로 에일리언 나오면 되는거였는데
진짜 프로메테우스 감성으로 기원찾아가는거 생각만해도 존나 기대되는데
인간은 아무리 합리적인 선택이라도 결단이 필요한 순간에 많은 감정을 거쳐야 합니다. / <에이리언: 로물루스>
팩트는 에일리언이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
상업성으로 가는거지 뭐
로물루스가 대중이 원하는 바를 딱 잘 그려낸거임. 스콧은 대중 흥행 상관없이 자신의 스토리를 구상대로 낼려한거고 당연히 폭스입장에선 관객이 돈인데 스콧이야기대로 못가게한건 잘한거지 대중은 그딴 스토리 같은거 극히 일부뺴고 관심없다. 낼꺼면 차라리 1,3처럼 심리적인 공포분위기를 연출하던지 아님 2처럼 화끈하게 총으로 쏴죽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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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게 맞는데 맥거핀 타령하고있음
ㄹㅇ
ㄹㅇ
그렇게 하면 에일리언오타쿠들만 보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메테우스=노인네 망상, 하나도 재미 없음
디즈니, 또 너야?
스콧이 이젠 너무 나이가 많음
프로미디우스 2편은 솔까 실망이었긴함
영화 재미와는별계로 너무 어두워서 보는내내 존나 스트레스받앗는데
계씹 찌질이노 ㅋㅋㅋ - dc App
커버넌트 ㅅㅂ 나만 재밌게 봤냐????? - dc App
재미없는 영화는 아님 그냥 어이없는게 좀 있어서 그렇지 - dc App
나도 볼만하던데
프로메테우스가 세계관넓혀줘서 좋았는데 흠 - dc App
리들리 스콧이 언제적 리들리 스콧이야 감 다 뒤졌지
댓글보면 고졸 편피노들에게 문화생활은 사치란 걸 알 수 있음
레바울 마무리나 할것이지
난 커버넌트도 재밌었는데 뭐 설정 구멍이 몇개 있는건 맞지만 개병신같은 B급영화가 쏟아지는 시대에 그정도면 충분히 재밌음 ㅋㅋ
애미 씨발 또 디즈니냐? 난 프리퀄도 존나 재밌었는데 씨발
영화관에서 보면서 존나 쫄깃함과 신비로움에 입을 못다물었었는데 씨발
로물루스 재미없진 않은데 딱 그냥 할리우드 클리셰범벅 B급영화 정도
조선영화로 따지면 범죄도시 정도 되겠노
이것저것 다 넣은 바닐라 - dc App
난 이 프리퀄 시리즈가 개인적으로 훨씬 재미있었음
외부개입없이 리들리스콧이 시리즈 끝까지 원하는데로 만들었으면 훨씬 더 명작이 나왔을건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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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도 재밌음
3은 과소평가 되었다는 의견이 많은데 4는 ㄹㅇ 쓰레기 취급
늙으면 쉬는게 맞지 아무리 천재라도 그 감성은 전성기가 있음
로물루스는 무조건 아이맥스로 봐라. 나중에 OTT로 보면 별로 감흥없다
프로메테우스=노인네 망상, 하나도 재미 없음
프로메테우스 씨발 ㅋㅋ 보고싶다고 존나지랄하던 친구새끼 영화관가서 꿀잠잤다고 자랑하던거 기억나네
끼리끼리노는거지 수준맞는애들끼리ㅋㅋ
개인적으로는 로물루스>프로메테우스>>>>>커버넌트였음
방구석 히키들이 리들리 스콧 까는거 보니까 대단한 감독 맞네
커버넌트 재밌었는데 시발 난 로물루스가 커버넌트 후속얘기인줄알고갔는데 아니더라 그래도 재밋게봤음 로물루스 감독이 커버넌트 이후 스토리 영화 만들어져야하고 스콧도 같은 의견이라고 얘기했다던데 꼭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