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싱글벙글 독서갤 책스퍼거가 생각하는 라노벨
노무환(carton8894)
2024-08-21 17:55
추천 227
댓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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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뇌가 굳어지는 새끼들이 있나봄
생각보다 분석적이네 ㅇㅇ;; 꽤 괜찮은 글임 ㅇㅇ;;
거짓말 치지마
씹덕같다고 안본다는게 분석인가ㅋㅋㅋ
사회적인 맥락에 들어맞고 정의에 부합하면 라노벨도 문학이고 소설이지 좆도 아닌 새끼가 수준을 맞춰야 한다는 새로운 정의를 내리려고 하네 지좆대로 사전을 편찬하셨네 그 수준은 누가 평가하는데ㅋㅋㅋ
라노벨을 욕하든 말든 솔직히 관심 없는데 애니 보고 코스프레도 좋아하는데 라노벨 배척하는 이중잣대가 일단 극혐이고 이상한 선민의식이 극혐이고 문학과 소설에 대해 올려치기 해서 재정의하는 게 극혐임ㅋㅋㅋ 82kg 김지영인가 그건 수준 높아서 소설에 분류되냐
코스프레하려던 애니가 라노벨 원작 이었으면 인지부조화 오겟노
이거 전통적으로 있던 소리임 라노벨 = 만화 못그리는 새끼가 글자로 쓴 만화 라노벨 = 만화 못그리는 새끼가 글자로 쓴 만화 라노벨 = 만화 못그리는 새끼가 글자로 쓴 만화
씨발 군대 gop때 생활관 책장에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라는 라노벨 꼽아둔 새끼 생각나네ㅋㅋㅋㅋㅋ 내가 소초생활 1년중 오죽 할게 없어서 그걸 몇권 읽었는데 이렇게 표현할수 있음 1.쓴새끼병신 2.출판해준새끼 병신 3.산새끼 병신 삼위병신일체의 책
미연시랑 라노벨이랑 똑같은거아님? 그림 더 얼마나 자주보냐 덜보냐뿐 아닌가
늑향은 문학맞음
요새 순문 꼬라지보면 개조센에선 누가 흰개미인지 모르겠다
나 솔직히 말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한국 순문학들 일본 라노벨보다 수준 낮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책좀읽어라
진짜 요즘 순문학들 읽어보면 느끼는게 좀 인기 많은 라노벨보다 못한거 꽤 되는거 같음. 초등학생 백일장을 어른이 고친거 같은 느낌.
요새 한국 순문학은 이름만 문학이고 질낮은 프로파간다임
진지하게 맞는말임. 전에 달러구트 꿈상점인가? 존나 잘나간다고 해서 봤다니 라노벨 중에서도 ㅎㅌㅊ들이랑 같이 놀 급임. 한국문학? 이거 보는 새끼는 그냥 무조건 거르면 됨
맞긴 함 ㅋㅋㅋ 심지어 요즘은 국내 인기 웹소설 보다도 필력 떨어지는 순문학 등단작도 많음 ㅋㅋㅋ
최소한 읽어본 최신 한국 순문학 명칭이라도 언급해줘야하는거 아니냐
2020년대 이후에 나온책은 걍 거름
이건 팩트네
ㄹㅇ
요약.
지금은 못읽겠지만 그래도 라노벨 많이 읽은거 덕분에 국어 따로 공부 안해도 무조건 2등급이상은 나와서 다들 신기해했었는데.. 그 후론 고3땐 약점이였던 문법 파니까 수능 1등급 나왔고
그건 재능이지 라노벨은 그수준까지 못됨
라노벨은 안 읽고 일본만화는 좋아하는데 라노벨 원작의 일본만화를 보면 재밌는 것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재밌지만 쓰레기들은 전부 비슷한 이유로 쓰레기임 그게 진짜 신기함
책 가지고 유난이노
라노벨은 진짜 불쏘시개지
만화를 활자만 있게 옮겨놓은게 라노벨이 맞음
씹덕만화 애니 까진 가볍게 봐도 라노벨은 진짜 못보겠던데 진짜 어투가 뭔가뭔가임
예술작품의 퀄리티는요, 어떤 쾌락을 제공하느냐로 결국 귀결됩니다. 쾌락이라고 하는 것은요, 카타르시스와 같은 이성적 쾌락일수도 있고, 리비도를 충족시키는 육감적 쾌락일수도 있어요. 그러나 중요한건 이성적 쾌락을 육감적 쾌락의 방식으로, 또는 육감적 쾌락을 이성적 쾌락의 방식으로 부여하는건 원칙적으로 불가합니다. 상업소설은 문학에 있어서 키치예술이죠.
정리잘했노
그런데 혹자는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한시대의 고전은 이전 시대에서는 무시당했던 시도들이 종합되고 또 시기가 맞아떨어짐으로써 빛을 발해왔다고요. 이건 이제 미학을 논하려 한다는 일종의 선언이라고 봐야합니다. 그럼 상업소설이 미래에 촉망받은 어떤 초월적 가르침이나 인간사의 불변하는 진리를 담을 수 있느냐. 이걸 따져야하고요.
그런면에선 그냥 어떻게든 끼워맞출 수 있지않나? 전례없던 극단적 평화가 인류의 기호와 가치관에 끼치는 영향이라던지
그냥 해당 시대상을 적절히 표현하는것만으로도 시간만 흐르면 문학적 가치는 발생하는거 아닌가 그건 얼마든지 시도할수있지
가치라는 것은 판단이 도출하고자 하는 것인데 세가지 범주로 구분됩니다: 진리판단, 미적판단, 윤리적판단 각 시대의 예술이라고 했을때 그 정제된 쾌락을 통해 제시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이런 가치판단들이 서로 맺는 관계에 대한 연언이나 선언적인 진술들로 분석됩니다. 재현 미학은 미적판단과 윤리적판단의 종합에서 진리를 구하고 표현주의나 탈진리는 둘을 대립시킵니다.
어찌됐든 실증이 없으면 어떤 주장을 하든 의미없는거 아님? 끼워맞추나 그걸 부정하나
2차대전과 68혁명 이후 현대에서는 대체로 재현의 방식보다는 표현의 방식이 채택되고 있음이 정론입니다. 그리고 쾌락의 정의에 있어 재현은 앞서말한 이성의 편에 가깝고 표현이 육감,충동의 편에 가깝습니다. 후자는 보다 보수적일수록 프로이트의 편이고 진보적일수록 페미니즘이나 마르크스주의를 참조하게 됩니다. 그런데 상업예술은 대체로 이런 흐름에 무관심합니다.
이쪽은 분위기가 많이 다른갑네 내가 이과라 토론에 귀납추론 들고오는게 곱게 보이지가 않아서 그만
예를들어 순문학 - 참여문학과 현대 장르소설 - 판타지소설을 비교해 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습니다. 판타지는 기본적으로 욕망(인간) 대 현실을 대립시키는데 로맨스물의 성적판타지는 프로이트적이면서도 페미니즘적이기도 하고, SF판타지는 미래파적이면서도 의도는 근대 계몽주의에 머물러있기도 하고 그럽니다. 참여문학이 계급주의 갈등 서술에 일관적임에 대조되죠.
학계에선 로맨스도 판타지로 분류되나보네 그건 새롭구만
말하자면 진정성의 문제입니다. 문학 아니 예술 심지어 예술세계 외적 인간다움에 대해서도 현대에서 진정성의 소실은 거의 일상화되고 문제시되지 않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 귀납추론의 문제를 꺼내자면 사실 논리학의 입증과 반증, 설명이론 등이 아직 극복하지 못한 한계가 있죠, 여기에는 언제나 미학과 윤리와 변증법의 문제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아무튼 덕분에 지식이 늘어난건 매우 만족했음 지금당장 소화하긴 어렵지만
그래서 일컫건대 이것은 차라리 어떤 민감도의 문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사라진 진정성에 대한 관심과 의식이 장르문학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야기한다고 생각할 수 있고요. 여기까지오면, 순전히 미학만으로 장르문학을 규정하기 어렵다는 사실과 장르문학을 단상에 올리는 것에 윤리의 작동이 있다는 것이 감지됩니다.
이해했음
제가 처음 말했듯 장르문학은 미학 안에서만 바라보면 순 꽝이지만, '미학의 종말' 이후에 생긴 것임을 고려했을 때는 다른 종류의 가치를 지닌 것일 수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판단경로는 그리고 상당히 윤리적이고, 따라서 지금 받고 있는 평가는 특별히 지나치거나 과소평가되지 않으며, 비판하는 측과 수용적인 측 모두 일리가 있습니다. 출판윤리나 교육학적 면면들.
독갤에서 빠는 병신 문예들도 그 시절에는 라노벨 취급 받음
씹덕은 개좆같지만 다 똑같은 소설인데 선민의식 좆되네ㅋㅋㅋ - dc App
어케될진 모르지 톨킨 이전엔 판타지 장르가 딱 저취급이었음
솔직히 지금으로썬 수준미달인것도 맞긴해
본적 없지만~ 하고 시작하는게 어디서 긁히고 왔나보네 ㅋㅋ
라노베라는게 결국 야겜에서 텍스트 부분만 떼서 구색 좀 맞춘거라고 봐야함. 그러니까 야겜해보면 배경화면 있고 브금있고 캐릭터들 떠있는 상태로 글들이 화면을 꽉 채우잖아 그런 기본적인 설정을 깔고 나머진 캐릭터들 보면서 히히덕 거리는거임. 즉 야겜의 연장선에 있다고 봄 그런거 없이 민음사 열린책들 시리즈 보다가 보면 이런 반응이 나올수도있음
근데 라노벨이 ㄹㅇ 꼴리긴함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걸 라노벨 읽으면서 깨달을 정도로 파급력 ㅈ됨 - dc App
솔직히 나무도 죽어서 그런 것들이 되고 싶진 않았을거임...
라노벨 읽어봤는데 어느 망상병 환자의 일기장 같다는 느낌만 들었음
쟤가 빨아주는 문학도 고대 그리스 시절엔 쓰레기 취급받았고 근대에도 sf 같은거는 펄프픽션이라고 라노벨 비스무리한 취급이었지 ㅋㅋ
팩트)그렇게 빨던 순문학 염병떨어도 늑대와 향신료에 올킬당한다
라노벨 = 레벨업, 스테이터스 글자로 페이지 날로먹는 겜판소랑 동급임
왜 지 주변 씹덕냄새 풍기는 당사자한테 말안하고 인터넷 불특정 다수한테 딜넣고 지랄이야 씨발냔이 지가 그림 잘그리는 대접받는 만화가인양 부심부라고 있노 인생업적이 라노벨 안본거뿐인 씨발년이 - dc App
내청코 잼썻는데
라노벨보면 정신병걸린다. 그게 읽어지는거 자체가 위험한거임 문학이 문학으로서 가치있는 이유는 인간을 배우기 때문인데 라노벨에 인간은 안나옴
동족혐오 지리노
선민의식에 빠져있는 오만한 글이 맞는게 본인도 즐길거 다 즐겨놓고 '해준다' 이런 표현 쓰는거봐라 ㅋㅋ 하고싶어서 한 게 아니라 친구 위해 어쩔 수 없었다는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노벨 자체가 10년 전에 끝난 유행인데 긁히고 말고가 어딨어ㅋㅋㅋ
존나 독갤같은 데나 다니는 힙스터 병신이나 쓸민한 글이지
한국이고 일본이고 웹소로 넘어간지가 10년이고 요즘은 뭐가 트렌드인지 나도 모르겠네ㅋ
제발 책을 읽을거면 돈키호테나 신곡같은걸 읽어라 병신같은 라노벨을 쳐읽지말고 ㅋㅋㅋㅋ
팩트)하루히 저시절 틀니 라노베작가들은 고전문학 다 섭렵해서 오마주넣고 하는 새끼들 천지였다. 반면 정체된 국문학은 채만식(일제시대)이래 발전이 없다.
학창시절에 라노벨 꽤 봤음 물론 나는 미소녀나오는 씹덕물좋아했는데 좀 이건 소설로 쳐도 되겠다는 작품도 꽤 많지 않았나
흰개미여왕유방단 개같이 발작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모르겠는데 당시엔 꽤나 실험적인 라노벨이 많아서 좋았음 Sf나 서바이벌물 같은거에서 재밌는거 꽤많았음 솔직히 소설 좋아한다면 라노벨도 재밌는건 재밌을수밖에없다
개조센 문학작품은 이문열, 김훈 외에는 다 쓰레기라고 보면된다. 이문열의 ‘사람의 아들’은 예수쟁이였던 나에게 데미안급의 충격을 줬다.
문학에는 어디에도 학문적인 요소가 없음. 문학이 사회에 가져다주는 효용은 쾌락이라고 볼수있음. 그 쾌락을 단순히 육감적인것에 대응시킬것인지 또는 더 차원이 높은 수준에서 대응시킬것인지는 독자가 정하는것임. 일견 차원이 높은 수준의 쾌락이라고 그것이 고상하다고 말하는것이 저놈들 주장인데, 그건 문학이 아니라 자신의 전공범위에서 이루면 될일임. 문학에서 말하는 차원이 높은 쾌감이란
묘사를 통해 극단적으로 피폐하거나 오묘한 상황을 재현시키는것을 가르키는 경우임. 근데 현대인들은 그런 복잡미묘한 상황을 이해 할 필요도없고 해서 얻는 메리트도 적음. 그래서 아스퍼거들만 즐기는 취미인거임. 반면에 라이트노벨에서 나오는 상황은 일상에서 어느정도 있을법하고 배경도 현대사회임. 중세 스페인이니 근대 러시아니하며 애초에 공감하지못할 대상에 대하여
공감한“척”하는 아스퍼거들은 책을 통해서 자원을 낭비하고있는 쓰레기임. 책을 읽는 목적과 수단에 있어서 둘다 잘못하고있는것임. 아니 상식적으로 뭐 굶어본적도없고 목숨걸고 전쟁에 나간적도없고 불안정한 사회 상황을 겪어본적도없는놈들이 그걸 진심으로 이해하거나 공감할수있을거같냐?
그리고 그런 사회상을 이해한다고해서 어쩔거임? 뭘 얻음? 그 비루하고 쓰레기같은 상황을 느껴봤다는 대리만족? 책스퍼거들 이틀만 굶어도 그딴 개소리못하고 헥헥대며 야생인간으로 돌아갈놈들이 딴엔 고상한척하는데
근데 진짜 팩트는 저런애들이 웹소나 라노벨 만화 보는 애들보다 씹 힙스터라는거임 ㅋㅋㅋ
라노벨도 어차피 글이라 표지나 삽화같은걸로 상상의 시작을 씹덕으로 해서그렇지 일러 쌩까고 걍 내용만보면 교과과정에나오는 일제시대 억울하다고 글쓴새끼나 연정물쓴새끼랑 별반 차이가없음
근데 저 글에서 제일 웃긴 포인트는 저런말 씨부리는 놈 문체부터가 라노벨류 직역체라는거임 평범한 씹적씹 부산물이라는거 ㅋㅋ 흰개미 비유 하나 얻어걸린거 말고 뭐 쓸만한데가 없음 ㅋㅋ
직역체는 시빌아 원어민이 모국어 쓰는데 의역이냐?
나도 똑같이 생각하긴 하는데 그래도 비판글 쓰려면 억지로라도 하나 읽어보고 쓰는게 더 설득력 있지 읽어보면 더 강렬하게 비판 가능함 - dc App
라노벨=해외여행 못간 거지들이 읽는거
애당초 라노벨 정의가 뭐냐? 그냥 일본 애니같은 소설을 라노벨로 분류하는거임? - dc App
라노베가 대부분 불쏘시개인건 맞는데, 한국 순문한테 까일 수준은 아니지 씹 ㅋㅋㅋㅋ - dc App
장애인같이 비유하는 애들 많은데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달라도 다르다 ㅋㅋ
어릴때 라노벨도 좀 봤고 지금은 비문학위주로 독서하긴하는데 저 친구는 선민의식이 좀 심한거같노 취향에 안맞을수있어도 저렇게 까내릴정도는 아님 쓰레기같은글은 라노벨 한정하지않아도 많은걸
그럼 라노벨을 읽는 이유가 뭐임? 쓰는 사람이야 그림 못그려서 글로 쓰는 만화라지만 읽는 사람은 만화라는 상위호환이 있는데 라노벨을 왜 보는거임?
팩트임. 가끔 모노가타리시리즈나 오버로드처럼 고전문학, 판타지 수준의 수작나오거나 슈타인즈게이트같은 돌연변이 나오거나 한 장르를 새로 쓰는 수준의 명작들이 드물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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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체적으로 수준 많이 떨어지긴 하지
라노벨같은거 보는 병신들 여기 다 모여있노
본인 저글은 읽다가 내렸지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은 마지막장까지 다읽었음
ㄱㅆㅅㅌㅊ
나는 라노벨이나 웹소설 진짜 개차반으로 쓴거 아니면 좋게 생각함 요즘 사람들 책을 안읽는데 라노벨이나 웹소설이 되게 쉽게 술술 읽히게 써놔서 흔히 청소년 권장도서 라고 하는 쉬운 문장의 책들의 역할을 대신한다 생각함
얜 그냥 씹덕질 혐오하는 수준인데 친구따라 씹덕인척 하는거임 하루히 정도면 라노벨 중에서 꽤 괜찮은 편인데 이걸 못보겠다 하면 씹덕 혐오하는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