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른 비행기' 와 '가장 높이 나는 비행기' 하면 떠오르는
두 기체가 있음
바로 미국의 SR-71과 U-2 정찰기임
이들은 냉전기에 소련의 영공과 영해를 넘나들며 열심히 사진을 찍어댔고, 소련 방공군과 소련 공군은 이들의 정찰비행을 저지하려 했으나 결국 소련이 멸망하는 그날까지 막지 못했음.
근데 이쯤되면 궁금증이 하나 생김
미국 정찰기에 영공이 유린당하던 소련은
왜 U-2나 SR-71같은 기체를 양산하지 않았던 걸까?
물론 소련군도 정찰기는 보유하고 있었음
ELINT 정찰기인 IL-20M이나
TU-22MR
Tu-95MR, Tu-95RT같은 애들은 있었지만 이들의 주된 역할은
소련의 거대한 미사일들을 미국 항모전단으로 유도하거나 나토군의 신호정보를 수집하는 것이지 미국 본토의 ICBM 기지나 잠수함 사령부를 찍고다니는게 아니였음.
소련의 첫번째 장거리 정찰기는 YAK-25 RV로
U-2가 소련 상공을 날아다니니까 빡친 소련이
전천후 요격기였던 YAK-25를 기반으로
동체를 제설계하고 후퇴익을 직선익으로 교체, 랜딩 기어 구조를 변경하는 등의 상당한 개조를 거친 기체였음.
이 항공기는 20~21km의 고도에서 순항할 수 있었으며,
고도 20km 에서 800km/h를 낼 수 있었음.
1959년 7월, 시험 조종사 블라디미르 스미르노프는 Yak-25RV로 2,000kg과 1,000kg을 적재하고 각각 20,174m와 20,456m의 고도에 도달하는 등 고고도 비행 성능은 좋았지만.....
문제는 다른 성능이 진짜 개병신이었단거임.
1961년 소련군에 배치된 YSK-25RV는 배치되자마자 불만이 터져 나왔는데, 에어 브레이크와 플랩이 없어 기동성이 낮았고, 항속 거리는 아무리 좋게 잡아도 U-2의 절반 수준인 5000km에 불과했으며, 필요한 고고도 성능을 달성하기 위해 장착한 R-11V-300 엔진은 수명이 짧고 결함투성이라 작동하기 어려웠음. 이런 이유로 YAK-25RV는 정찰기로 쓰이기보다는 SA-2와 같은 지대공미사일 개발에서 표적 항공기로 쓰이거나 U-2를 모방해
소련 방공군의 좋은 훈련용 교보재가 되었음.
1959-1965년에 155대의 Yak-25RV가 생산되었는데, 그 중 74대는 유인기였고 81대는 무인기였음.
대부분의 유인 Yak-25RV는 수명이 다한 후 무인 표적 항공기로 전환되었고, 이후 더 현대적인 MiG-25R/RB로 대체되었음. Yak-25RV의 의의는 소련의 미사일 시스템 개발에 꽤나 중요한 역활을 했다는 정도....?
소련군의 두번째 고고도정찰기 계획은 베리예프 S-13으로
U-2랑 존나 닮았음.
이건 S-13이 1960년 5월에 격추되었던 U-2를 배껴서 만들려고한 비행기였기 때문임. U-2는 1960년까진 자유롭게 소련의 영공을 넘나들었지만, SA-2로 무장한 소련군은 이를 더이상 허락하지 않았음. U-2는 미사일에 맞아 부서졌지만, 파편은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 있었기에 1960년 6월 소련 각료회의는 항공기와 Pratt & Whitney J75-P-13 엔진을 배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음.
F. Zubets 교수가 이끄는 카잔의 16 실험설계국은 엔진을 역엔지니어링하여 RD-16-75라는 명칭을 붙였음. 1960년 8월 23일 소련 각료회의는 5대의 항공기(S-13으로 지정)를 주문했으며, 그 중 2대는 시험 비행을 완료한 후 공군에 제공될 예정이었음.
U-2를 배끼는 과정은 매우 촉박했는데, U-2의 모든 구성 요소를 조사하고, 소련군의 군사표준을 따르면서 이를 완벽하게 복사할 계획이었기 때문임.
S-13은 공중 정찰, 기상 연구 및 풍선 요격기로 사용될 예정이었음.
그래도 인민들을 갈아넣은 덕분인지 약 1년만인 1961년 4월에
첫 번째 S-13의 동체가 완성되었음.
그러나 1962년 5월에 각료회의는 매우 중요한 문제를 알게 됐는데,
그건 바로 미국도 고고도에서 느리게 움직이는 표적을 격추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음. 이를 안 소련군 상층부는 즉시 프로젝트를 취소했으며, 정찰위성이 더 나은 해결책이라는 매우 합리적인 교훈을 얻었음.
S-13은 비록 완성되지 않았지만 이후 새로운 소련 항공기 설계에 사용된 합금, 재료 및 처리 방법에 대한 귀중한 기술을 제공했음.
하지만 U-2가 격추되었다고 해서 물러날 미국이 아니였음.
미국은 존나 빠르고 높게 날면 소련의 방공망을 뚫을 수 있다! 는
생각으로 1964년 SR-71을 배치했고, 이 새로운 정찰기는 신나게 소련 상공을 휘젓고 다녔음.
여기에 또 한번 빡친 소련은
PCP(Реактивный Стратегический Разведчик) 또는 RSR이라 불리는 초음속 정찰기를 계획했는데, 사실 이는 1954년부터 계획된 것이었음.
소련의 엔지니어였던 파벨 치빈은 OKB-256이라는 작은 설계국을 이끌고 있었는데, 이 야심찬 엔지니어는 1954년에 음속의 3배로 순항하는 Reaktivny Samolet (RS) 램젯 추진 폭격기를 개발하자고 소련군에 제안했음.
치빈이 무슨 약을 먹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는 1954년에 최대 항속 거리 16000 km, 최대고도 30km, 순항 속도 마하 2.5의 폭격기를 개발하려했음. 만약 이게 성공한다면 RS는 요격이 거의 불가능할 속도와 고도에서 대륙간 핵 공격을 가할 수 있었음.
RS의 초기 설계는 매우 작고 얇은 날개 끝에 엔진을 단 설계였음.
진취적인 엔지니어의 프레젠테이션은 소련 국방부를 깜짝 놀라게 했고, 그의 소규모 팀은 1957년까지 비행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라는 지시를 받았음. 하지만 치빈이 본격적으로 개발에 들어가면서
그는 RS의 계획된 항속거리를 7000km으로 줄여야 했음.
변경된 RS는 베를린과 런던에 핵탄두를 내던지기에는 충분했으나, 대륙간 폭격에는 충분하지 않았음.
그러자 불굴의 치빈은 1930-40년대에 소련이 이미 개발한 개념으로 전환했음.
소련의 공중항모처럼 모선에 단거리 항공기를 실어 나르는 것임. 이러한 공중항공모함은 2차 세계 대전에서 잠깐이지만
성공적으로 운용되었기에
RS 폭격기 계획은 특별히 개조된 Tu-95-N 장거리 폭격기 내부에 실려 10km에서 RS를 '발사'할 예정이었음.
두 개의 분리 가능한 로켓 엔진은 이 기생 폭격기를 마하 2.4에서 20.8까지 가속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 속도에서 램제트 엔진은 효율적으로 작동이 가능했음. 그러면 RS는 2,425파운드의 핵 활공 폭탄을 투하할 수 있었을 것임.
참고로
미국도 D-21이란 비스무리한 물건을 만들어 정찰용으로 굴림
그러나 이 정신나간 폭격기 프로젝트는 이루어지지 못했는데,
소련이 ICBM을 처음으로 시험한 후, 국방부는 깊숙이 침투하는 전략폭격기에 대한 관심을 잃고 RS 프로젝트를 취소했기 때문임.
그 이후 개발된 Tu-22 와 같은 소련의 초음속 폭격기는 스탠드오프 미사일과 대함 임무를 목적으로 설계되었음.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은 치빈은
RS를 2RS라는 전략적 정찰기로 바꿀 수 있다고 제안했음.
이는 카나드와 핵폭탄을 카메라로 대체했지만 공중 발사라는 개념은 그대로 유지했음. 이 프로젝트 역시 오래가지 못하고 취소되었음.
치빈의 마지막 유산이 바로 RSR이었는데, 이는 램제트 엔진과 유사한 특성을 가진 두 개의 Soloviev D-21 터보팬 엔진으로 구동되고 지상 이착륙을 위해 설계되었다는 점에서 보다 현실적이고 전통적이었음. 낮아진 추력을 보강하기 위해 기체는 가벼운 듀랄루민으로 제작되었음.
조종사는 가압된 객실에 앉아 발전된 조종 시스템을 사용할수 있었고, 외부 표면은 지나가는 공기와의 마찰로 인해 발생하는 섭씨 220도의 온도를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졌음.
그 무렵 미국이 세계 최초의 작전용 지대공 미사일인 Nike Ajax를 배치한 것 또한 RSR의 설계에 반영되었음.
레이더 단면적을 줄이도록 설계된 레이더 흡수 재료(RAM)로 코팅할 예정이었는데, 이는 오늘날 중요기술로 진화한 RAM의
최초 개념 중 하나였음.
그러나 RSR의 전투 반경은 이제 4000km으로 줄어들었음 치빈은 RSR이 정찰기나 폭격기-또는 풍선 요격기로 여러가지 기능을 할 수 있으며, 지상에서 이륙하거나 Tu-95N 폭격기에서 공중 발사될 수 있다고 주장했음. 치빈에게 불행하게도 투폴레프 설계국의 투폴레프는 Tu-95N을 개발하는 것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여 Myasishchev 설계국에 짬때렸음. 게다가 그는 자신의 항공기용 D-21 엔진 생산을 독점하여 RSR 프로젝트에 이를 사용하는 것을 거부했음.
1957년까지 OKB-256은 대신 두 개의 Mikulin AM-5 터보젯을 장착한 3/4 크기의 NM-1 시범기를 제작했음. 여러 차례의 지연 끝에 아음속 시험 모델은 1959년 4월 7일에 32회의 시험 비행 중 첫 번째 비행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이 기체의 비행 특성이 매우 불안정하다는게 드러났음. 즉, 제트기를 재설계해야만 했음
치빈은 끝까지 인도되지 않은 D-21 엔진을 MiG-21과 Su-15에 사용된 Tumansky R-11F 터보젯으로 교체하고, 꼬리날개를 짧게 하고, 날개 표면을 얇게 만들고, 리벳을 용접으로 교체하여 무게를 줄였음. 터보젯 엔진과 잘린 사다리꼴 날개를 가진 이 진취적이었던 항공기는 SR-71과 F-104의 이상한 혼합체-혹은 멋진 공상과학 우주선처럼 보였음.
개량된 RSR-020 5대가 주문되었지만, 1959년 10월, OKB-256 설계국은 M-4 전략 폭격기로유명한 Myasishchev에 흡수되었음.
이는 폭격기보다는 ICBM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했던 흐루쇼프의 지시에 따라 이루어진 결정으로, RSR 프로젝트 또한 시베리아 울란우데의 99호 공장에서 3~5대의 RSR-020 기체가 완성되어 엔진 장착만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1960년 10월에 프로젝트는 중단되었고, 엔지니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체는 결국 폐기되었음. 치빈은 이후 소유즈-1, -2, 부란 우주 왕복선을 포함한 소련 우주선 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음
마치 장난감 우주선같았던 RSR은 기술적인 어려움과 소련의 내부 사정에 의해 끝내 날아오르지 못했지만, 만약 실제로 배치되었다면 SR-71의 대항마로써 역사에 남았으리라 생각함.
- dc official App
소련놈들 특기가 프로토타입까지는 기똥차게 뽑아놓고 양산 못하는거 아니었냐 ㅋㅋㅋ 역시 ㅋㅋㅋ
즈언통
정성추 - dc App
소련은 SR-71에 자기네가 판 티타늄이 들어간걸 알긴 했을까
역시 냉전은 로망 하나는 죽여줬단 말이지
유용한 정성 추
'그러나 RSR의 전투 반경은 이제 2,300마일로 줄어들었습니다. ' 왜 갑자기 존댓말이 나오노
챗GPT한테 자료 요약해달라해서.. - dc App
정찰기 추
처망할 대까지 티배깅만 오지게 당했노
미스틱이 없네.....,
소련은 미국처럼 돈이 많은게 아니니 그돈이면 위성쓰지, 그돈이면 icbm날리지가 통하노 - dc App
U-2는 소련 영공 날아다니다가 따인적 있지 않나?
중간에 글 보면 그래서 그거 베껴서 똑같이 만들려고 했다잖냐
이들은 냉전기에 소련의 영공과 영해를 넘나들며 열심히 사진을 찍어댔고, 소련 방공군과 소련 공군은 이들의 정찰비행을 저지하려 했으나 결국 소련이 멸망하는 그날까지 막지 못했음.-> 이거 때문에 적어봤음 그 이후에도 잘 날아다녔나 해서 난 그 격추사건 이후 u-2는 더 안날아다닌걸로 알아서 그럼
탑건에선 마하10으로 날라가는거 나오던데 꽤 느리네
요즘정찰기라는게의미있음? 인공위성잇잖아
인공위성의 단점은 지구 궤도를 떠다니기 때문에 타이밍이 맞아야 원하는 곳을 찍을 수 있다는 것임 ㅇㅇ 그래서 궤도를 도배해서 언제든 찍고 싶은 곳 찍는 거 아니고서야 정찰기가 나을 때도 있음
또 정찰기는 계속 목표물을 따라가면서 추적하는 것도 가능하고 상황에 따라 다른 것임 핵 발사대 찍는 거면 1주일간 기다려서 인공위성으로 찍어도 충분하지만 김정은이 탄 기차가 어디가는지는 정찰기를 써야하는거지
인공위성으로 정찰기 대체할 수 있는 나라는 맵핵쓰는 미국정도밖에 없음
ㄹ
사람 죽이는 무기 경쟁을 공룡 싸움 보듯이 즐기는 애미애비 둘 중 하나는 터져버린 새끼들
니 애미애비 군갤 마스터라던데
유투는 지금도 매일 북한찍으러 이착륙중...도대체 언제만들어진 기체노
기본적인건 정찰위성으로 다 퉁치고 나머진 정찰기고 뭐고 ICBM으로 핵폭탄 와바박 갖다쳐박으면 게임셋이니까 대충한건가
블옵에서 블랙버드 창작물인줄 알았는데 진짜여서 놀랐음
공산주의 수준 ㅉㅉ
소련 정찰기
팩트) 근데 냉전사 보면 느끼는게 미국에선 소련 미친새끼들이 언제 핵발사할지 모른다고 벌벌떨었는데 소련도 똑같이 미국 미친새끼들이 언제 핵발사할지 모른다고 벌벌 떨었다는거임 두 진영 다 자기스스로를 온건하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하고 상대를 비이성적 전쟁광 미친새끼들이라고 생각했다는거 남북관계도 똑같을지 모름 북한은 평화를 원하는데 미국한국이 계속 압박해대니까 "니들 진짜 오면 찌른다! 찌른다!" 하고 겁내고 있을거라는거임 그래서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한 과거 진보정권이 옳았다는거임 진보정권이 10년만 더갔으면 진짜로 통일됐을지도 모름 서로를 불신하고 강대강으로 가면 서로에게 파국이 될수밖에 없음
진짜 애미뒤진 결론이네 그래서 상대가 이성적이고 진보적임?
아 그래서 핵개발 자금 대줬어? 93년에 영변 갈아엎고 개성 점령 하던지, 97대선에서 다이쭈 낙선 했었으면 진작 통일 되었어. 간첩들 논리 그대로 긁어다 붙여놨네 ㅋㅋㅋㅋ
개씹망상을 하고있네 시발련아 ㅋㅋㅋㅋ 김씨 왕조는 평화는 무슨 대립상태로 평생을 왕으로 군림하고싶어하는데 뭔놈의 통일이야 이 빨갱이 새꺄
이 애미뒤진 새끼는 625전쟁, 도끼만행 사건부터 지뢰도발, 연평도 포격 등등을 어디가 했는지 모르나? 애미가 안알려주고 뒤진거임 아니면 버리고 도망간거임?
간첩왔노
ㅈㄹ한다 병신
김대중개새끼에 전두환대통령 만세!
오산비행장에서 U2 봤는데 바퀴가 뭔가 신기했음. 앞뒤 달랑 있는데 균형 잘 잡아 착륙함.
소련이 장거리 정찰기나 고속 폭격기 못 만드는 이유가 제트엔진내구성이 미제에 한참 못 미침
공산국가의 교리자체가 그냥 장비를 소모품처럼 소비하는 식였고 서방은 최대한 닳도록 굴려먹는거였고
지랄말고 미국보다 소련이 앞선 위성이 있기때문에 똥꼬쇼하면서 대기권 격추 위험까지 무릅쓰고 사람 보내서 비행할 필요가없음
수리하는 비용보다 교체하는 비용이 더 좋으니 그렇게 굴렸던걸로 암
항공우주공학은 소련이 미국보다 위였음. 따라잡힌적이 없어요
우주공학이 소련이 위였다고 쳐주는 것도 잠깐이고 미국이 먼저 유인 달 착륙으로 이미 끝난 얘긴데 병신 소뽕새끼
ㄴ 돈 쳐발라서 과학적 가치도 적은 달 유인착륙한게 그리 큰 성과냐?
돈 없어서 해외여행 못가는것도 자랑은 아닌것 같은거지 그래서 누가 이겼니? 미국이잖아
소련이 왜 소련버전 U2나 SR71을 안만들었냐고? 만들 필요가 없었으니까 소련은 항공우주 기술에서 미국보다 앞섰음. 특히 소유즈는 신뢰성이 높아서 지금도 쓰임. 나사 비행사들 위탁해서 대신 우주로 운반할 정도. 소련 기술로는 대기권에서 날아다니는 똥꼬쇼 마하3 비행기보다 그냥 정찰 위성을 쓰는게 더 나았음. 미국이야 기술이 부족했지만
미국이야 뭐 기술이 딸리니 소련에서 골프채 명목으로 티타늄 수입해서 가공하고 개지랄 뻘짓을 해서 동맹국 공항도 빌리고 동맹국 비행사도 빌리고 cia가 가짜 발표도 하고 격추도 되고 개지랄을 떨었지만 소련은 그냥 버튼하나 딸깍 누르면 지구 어디든 사진찍었지
지금도 항공우주기술만큼은 러시아가 소련보다 위임. 극초음속 미사일도 러시아 중국이 앞서가서 실전배치하고 미국은 고생만 하다 포기했지 중국 둥펑선에서도 미국은 컷임
선족아 가서 미라탕이나 먹어라
마더로씨아 찬양하는 붉은별새끼왔노 ㅋㅋ 너무 무섭노ㅠㅠ - dc App
ㄴ 미제놈들 극초음속 미사일 실패한거 모르냐? 뉴스 최근에 중국이 초음속 비행중에 초음속 미사일 분리발사까지 성공한거 나왔는데 어디 산속에서 사나 ㅋ
그래서 국방비 경쟁 못이기고 붕괴된 소련 빠는 소뽕새끼는 흙이랑 단일화 해야겠지? ㅋㅋㅋㅋ
지금 중국에서 연구개발하는 미사일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미 배치된 둥펑만 해도 미국이 손 못씀. 손 놨지 사실 ㅋ
중국은 극초음속 비행하는 비행기에서 미사일 분리까지 성공했다니까? 미국은 그냥 단순하게 가만히 있는 발사관에서 극초음속에 해당하는 미사일만 발사하는거조차도 못했는데? 언제 성공하노? 아 아예 계획 포기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초음속으로 가속비행하는거조차도 하실수가 없는데 공기역학적인 난제가 산적한 초음속상태 미사일발사까지는 얼마나 해야될까? 한 22세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술력 모든 것이 미국에 뒤떨어졌어 그걸 소련은 무식하게 숫자로 밀어붙인거야 전투기 엔진 오래 못써? 그럼 통으로 갈아서 써 이지랄하다가 경제성 효율성 개나 주고 망한거 지금도 러시아가 서구에 비해 나은거? 물론 있겠지 그런데 그게 비효율의 극치라서 서구에서는 절대 그런식으로 만들지 않을것들로 땜빵한 결과가 오늘날임 오랜 인재 유출과 엘리트 세대의 종말은 관심도 없을테니 그만 말하겠다
역시 소련은 미국한테 안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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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생각을 거슬러올라가면 독일 기술진 설계자가 다 했다는건데 독일이 무슨 초고대문명이냐? 걍 전쟁을 뒤지게 했고 전쟁 끝나자마자 냉전이랍시고 지들끼리만 군비를 뒤지게 쓰니까 결과가 계속 나오는거임 ㅇㅇ
미국은 핵심을 가져감. 폰브라운 비롯해서. 근데도 뻘짓하고 실패하다가 결국 첫 우주비행 따이고 폰브라운한테 맡겨서 성공했지
러시아가 사실 가져간것도 질이 떨어졌음. 미국보다 그냥 러시아가 자체 역량이 뛰어나니까 미국을 압도한거임. 독일의 유산이 아니고
로켓공학등 전체 뼈대는 소련 학자들이 자체로 쌓아올렸다고 봐야함. 독일 역할은 크지 않았음. 실제로 핵심 성과들은 죄다 소련과학자들이 이룩한거임
이후 우주탐사도 마찬가지. 첫 우주비행. 생명체 우주비행(동물실어서 날리기),유인비행, 최초 달 뒷면 사진 촬영등 알짜배기 타이틀은 죄다 소련이 가져감. 미국은 답 안나와서 돈만 쳐바르는 유인 달 착륙만 이뤄낸거임. 소련은 독자 우주정거장도 성공시키고 우주유영, 거기다가 난이도가 높은 금성 탐사까지 성공시킴. 미국은 쉬운 화성탐사나 했지. 어려운건 소련이함
미국은 그냥 달가서 사진이나 쳐찍고 바이럴이나 했다보면됨. 달착륙도르임 ㅋ 내실은 소련이 더 컸지
내실이 조온나 커서 미국이 망했어요? 소련이 망했어요? 하나만 보고 헛소리 마세요
ㄴ 항공우주기술이 체제의 전부는 아니지. 근데 항공우주기술에서 미국은 소련의 상대가 아니었음
합금 수준이나 엔진 수준이 형편 없어서 또 실패했을것임 아예 통으로 엔진을 갈아대는 비효율성을 무지막지하게 밀어붙인 소련은 모든 산업분야도 그따구여서 망했답니다
소련이 저렇게 보면 똑똑한 엔지니어들이 많았는데 역시 정치질이 문제야
설계국간의 기싸움이 너무 심했어
지구를 양분하던 초강대국이니까
무리하게 경쟁하느라 물건을 질보다 양으로 생산했어 예를들자면 반도체 수율이 경쟁사보다 못하다? 그 수율을 올릴 기술력이 부족하다? 그럼 그냥 무식하게 더 만들어서 그중에 잘 나온 놈으로 땜빵하는 그런 체제였던거 인재야 많았지 구소련 무너지고 그 우수한 인재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 응 돈 더 많이 주는 서구로. 어느 강의에서 들은건데 소련시대 초엘리트는 딱 푸틴세대에서 대가 끊겼다고 하더라. 아들 교수가 아버지 교수보다 아는것도 적고 수준도 낮은거 이게 지금의 러시아다
sr71은 낭만 그자체인거 같음 - dc App
센징이들이 소련을 욕하는게 존나 얼탱이가 없노. 소련이 저런거 만들 때 헬조선은 공학,과학기술 밑바닥 개거지 국가였는데ㅋㅋㅋㅋ
소련은 그냥 기술 선진국 수준도 아니었음 인류를 선도하던 인류의 영도자 그 자체였지
응 지금은 필리핀 수준 경제
저 블랙버드 제작 재료가 소련제였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아이러니임
눈내리는 나이지리아 거지 국가가 국가의 운명을 걸었는데 망해버렸네??? 병신들... 이러니 북괴에 제발 도와달라고 애걸복걸 하고 자빠졌지. 자유대한민국 최강 국군 전력이면 모스크바 불바다 만들 수 있을거다. 병신들.
정말 고마워요 이런 내용 너무조아 - dc App
러시아 망한다더니 지금 호황 ㅋㅍ
스텔스도 원래 소련 과학자가 연구하던거 미국이 꺼억해버린거 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