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카해안을 지나 아시게자키 전망대까지 걸어가기로 했음
어차피 택시어플로 불러봐야 잡히지도 않을테니
군생지 트래킹로가 끝났음에도 이쪽 나카스카 해안쪽의 트래킹로도 꽤나 이쁜것
아시게자키 전망대에서 본 뷰들
사실 그냥 트래킹로에서 봤었던 바닷가가 더 이쁜거 같은데 말이지 ㅋㅋ
전망대를 기점으로 트래킹로는 끝나고 차도와 인도 구분없이 합쳐진다고함
난 차들과함께 위태위태하게 카부시마신사까지 걸어가보기로함
가는 길들은 나름 이쁘더라
나중에 시간내서 하치노헤도 온전히 하루이틀 이곳저곳 다녀보고 싶어짐
그냥 생각없이 걷다보니 카부시마신사 보이기 시작함
갈매기가 많아 새똥피하라고 앞에 우산도 비치해뒀는데 이날은 갈매기가 없더라
들어가서 고슈인을받고 참배 쓱 하고
또 하치노헤 오자마자 예약을 걸어둔 식당에 가기위해 사메역까지 왔다
하치노헤의 미나토식당이라는곳은 광어절임덮밥이 유명한데 광어만 먹으면 좀 심심할까 싶어 광어참치절임덮밥과 하치노헤의 명물인 센베지루까지 시켜봄
이게 1500엔의 행복이지 암 ㅋㅋ
밥먹고 하치노헤주조 견학을 위해 예약시간에 맞춰 옴
여러가지 트로피랑 사케가 비치되어있고 견학자체는 무료 시음비는 500엔이 들어간다
예약없이도 견학이 가능한날은 당일에도 현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다네
사케와 프로토타입 또 사케를만들때 쓰는 물 그리고 여기에는없는 플레인요거트맛 사케?를 시음해봤는데 아오모리의 무츠핫센은 상당히 맛있구나 새삼 또 느낌
주조장 앞에 걸려있는 스기다마에 대한설명부터 양조장 내부에 대한 설명까지 자세히 듣고 왔다
그리고 다시 아오모리에 돌아오기 위해 하치노헤역으로
- dc official App
와 하늘만 파랬어도 개쩔었을듯 ㄷㄷ
그니까 말이에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비바람이라도 안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중
난 카부시마신사가서 갈매기 천마리는 본듯
어느정도 새똥맞을 각오도 했는데 저날 신사에서 한마리도 못봄
갈매기 철이 따로 있다고 들음 난 올해 1월말에 갔었음
ㅇㅎ 그래서였나보구나 오히려 하치노헤 논쪽에선 꽤 본거같은데 ㅋㅋㅋ
3일동안 진짜 엄청나게 걷네ㅋㅋㅋ 아오모리 이 쪽은 진짜 자차없음 관광하기 힘든가
길이 이뻐서 여긴 걸어볼만했는데 택시한번탔을때 택시기사님도 여긴 렌트해서 와야 좋을거라고 해주더라고 ㅋㅋㅋ
하치노헤 다니기 너무 빡세서 그렇지 생각보다 참 아름다운동네여서 나중에 한번 더 가고싶더라
바다쪽이 너무이뻐서 나도 일요일아침시장있는날 껴서 함 더가볼까함 온전히 하루 다 써보고싶음
나도 풍경보면서 오래걷는거 좋아하는데 함 가보고싶네
저 트래킹로는 진짜 이쁘더라 꼭 가봐! ㅋㅋ 나도 시간만 많았으면 중간에 작은카페같은곳에서 쉬엄쉬엄 천천히 갔을텐데 조금아쉬움
대추킹센 양조장 진짜 부럽다.. - dc App
견학 시음 사케구매 뭐하나 빠진것없이 좋았음
일본여행 관동이외 갤러리 <- 여기 완장 애미 터진 근첩이던데 - 꼬우면 AAA게임 갤러리로
ㄹㅇ
저기갤가지마라 질문글올리자마라 밴시키는 븅신집단임
문득 페이커가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진게, 저렇게 관심받고 싶어하는 사람도 페이커로 인해 긍정적인 심리 치료 효과마저 얻을 수 있다는거..그냥 진짜 존경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