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저는 누군가로부터 한통의 메일을 받았는데요
저는 그 메일의 정체가 궁금하여 메일을 열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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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놀랍게도 제가 타비님의 팬미팅에 당첨되었다는 메일이었습니다! 감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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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메일을 받고, 흘러넘치는 기대감을 감추지 못한채 이게 꿈이야 생시야~ 하는 감정으로 무려 3주를 기다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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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5일 당일, 저는 팬미팅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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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일찍와서 빠르게 줄을 섰는데요!

사실 중간에 길을 잃어 팬미팅을 참여하지 못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다행히도 친절하신 파스텔분이 길 안내를 해주시더라고요!

고마워요 익명의 파스텔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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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게 줄을 서 뽑은 제 번호는 1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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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빨리 왔다고 생각했으나...
저보다 빠르게 오신 뿡댕이분들이 무려 14분이나..!
파스텔의 화력, 제가 많이 얕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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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게 제 차례를 기다렸고, 마침내 팬미팅실 안에 들어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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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선 타비님이 반겨주고 계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타비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시간이 끝날때쯤, 제가 고백공격을 하니까 상당히 당황하시던 모습이 귀여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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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막상 타비님을 눈 앞에 두니 머릿속이 새하얘져서 할 얘기가 생각이 안나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많아 아쉬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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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게 타비님과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긴다면, 이번처럼 당황하여 횡설수설하지 않고 좀 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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