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내한 24시간 후기
내 인생 역대급 24시간+@를 보냈다고 생각해서 타임라인으로 정리해 봄
생각보다 사진은 안찍었더라 최대한 상세하게 적어보겠음 양해 좀
나는 2011년 겨울 방학에 사촌형이 칸예웨스트를 들려준 계기로 음악 자체에 입문을 했고 지금은 여러 음악 다 듣고 솔직히 칸예는 7집 이전 것만 듣는 틀딱이지만 그래도 인생 절반을 같이 한 아티스트라 애정도 상당히 있다..
공연 후기 말고 입국대기 후기도 있어서 내한후기라고 적음
후기 시작할게
8.22
10:00
칸예 소식 듣고 목금 휴가간다 선언을 해놓았던 참에 칸갤에서 5시인가에 타달싸 혹은 Ye가 확실히 올 거라는 찌라시를 발견했음
이때까지만해도 지금 공항 달려가도 애매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반쯤 포기하고 있었음
14:00
근데 갑자기 비행기 도착 시간이 8시로 미뤄졌다는 소식이 들렸음.
이때 여자친구랑 약속해놓고 놀고 있다가 이번아니면 내 눈 앞에서 칸예를 볼 기회는 없겠다 싶어서 솔직하게 말했음 내가 음악 자체를 칸예로 입문한 거를 알고 있어서 다행히 이해해주고 꼭 싸인 받으라고 응원해줌 (정말 고맙다)
18:00
그렇게 무작정 공항버스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해서 6시 30분 쯤 인천공항 도착했음 그래도 사람 한 100명 정도 있었음 알고보니깐 한 절반은 어떤 중국 연예인을 반기는 사람들이더라
칸붕이는 한 30명 정도 되어 보였는데 한 80퍼센트는 MBDTF 바이닐이였고 나머지는 진짜 다양했음
특이한건 액자랑 Through the Wire 싱글 바이닐 정도 ㅋㅋㅋ
20:30
한참을 기다려도 안나와서 사람들이 모두 지쳐있었음
그때 웃겼던게 사람들이 게이트에서 흑인만 나와도 소란스러워졌었던거임 ㅋㅋㅋㅋ
특히 어떤 흑인 커플이 셀카봉들고 나왔었는데 잘 모르는 사람들이 타달싸인 줄 알고 환호성 갈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커플이 그거 보고 사람들 앞에서 춤 한번 갈겨서 진짜 타달싼지 알고 공항 전체거 울리게 호응 더 크게 함 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내 주변 애들은 어안이 벙벙.. 저 사람이 누군데.. 이러면서 ㅋㅋㅋㅋ
그리고 뒤에 있던 어떤 할머니께서 따님 분이 우리가 기다리는 비행기 타셨다는 소식 전해주셔서 기다릴 때마다 수시로 할머니 계시는지 확인하며 다 나온지 안나온지 확인했음
21:00 [타달싸 입국]
해프닝으로 넘어갔는데 한참을 지나도 아무도 안나오는거임 그러다 갑자기 할머니는 따님 분 만나셔서 집도 가시고 모두가 암울해 있었음 ㅋ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경호원 서너명이 게이트에 섰음 이때 공항에 한 50명 정도 있었는데 진짜 다들 숨죽이고 장난 아니였음
사람들 긴장 최고조로 올라와 있을 때 악기 선생님이 입국하심 ㅋㅋㅋㅋㅋ
이때 환호도 지렸는데 사람들이 타달싸인거 보고 실망도 했었음
타달싸 미안해..
22:00
9시 30분부터 사람들 슬슬 빠지기 시작하더니 22시되니 사람들 전부 다 밥 먹으러가거나 담배 한대 태우고 슬슬 남을 사람만 남았음
23:00
남아있기로 선택한 사람은 공항에서 약 다섯 여섯명 정도 됐음
우리가 확인 했을 때 선택지는 두개였음
터미널 1에 오는 아시아나항공
터미널 2에 오는 대한한공
타달싸때 이야기 나누고 내가 싸인 받는 팁이랑 싸인 잘되는 펜 선물해준 동생들 있었는데 그 동생들이랑 회의해서 타달싸가 타고 온 대한항공 기다리자고 결론 내리고 각자 할일 시작함
이렇게 22일 종료...
8.23
01:00
사람들 다 떠나고 네명만 남음
두명은 앞전에 설명한 동생들이고 한명은 그 유명한 "퍽아디다스좌"였음
퍽아디다스 형이랑 대화 나누면서 3시까지 버팀 ㅋㅋㅋ
퍽 아디다스 형님 낙산때도 칸예 있으시고 칼리지드롭아웃부터 들으신 진성 칸붕이신데 칸예만 들으시는게 아니라 ㄹㅇ 다양한 음악 들으셨더라
대충 같이 4시간 동안 이야기 나눈 아티스트만 나열해보자면
칸예, 마릴린맨슨, 펄프, 위저, 프라이멀스크림, 매닉스, 벨언, 소닉유스, 브라이언 이노, 언발관, 검치, 루시, 한상철, 속옷밴드, 씨크, 카운트베이스디, 스웨이드, 뎀 쿠르키드 벌쳐스, 펄잼, 엘리스인더체인, 피쉬만즈, 더 잼, 버터홀써피스, 라헤, 둠, 브리저스, 페이브먼트, 라몬즈, 와싯, 조니썬더, 마블발, 픽시즈 뭐 등등.. 내가 모르는 애들도 조금 있었음 그 형도 내가 아는데 모르는거 좀 있으시고 서로 채워 줌 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에서 열린 거의 모든 내한 다 가셨더라... 웃긴건 U2 선예매 몰랐어서 100만원 주고 펜스 잡으셨다는..
솔직히 걍 포붕인 줄 알았는데 포락갤 먼지도 모르시더라
03:30
내가 락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포붕이 기준에서도 락잘알로 보이는 형님이랑 대화 좀 나누다 보니 시간 훌쩍 지나서 슬슬 펜스 잡고 대기했음
이때부터 어디서 등장했는지 사람 확 몰리더라 ㅋㅋㅋㅋㅋ 이때 모인 사람은 한 20명 정도 됐음
04:00
이때 칸갤엔 계속 "8시에 무조건 칸예 온다 김포로 가라" 이 말이 나오고 있었던 참이였는데 정작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안 믿었었음
캔디 인스타에서 자주 보였던 아저씨 + 타달싸 데리고 간 여성분 + 세상에서 제일 덩치크고 키큰 흑형 이 조합이 계속 경호동선 짜고 있었거든 ㅋㅋㅋㅋ
04:30
제일 시간 빨리가고 제일 힘들었던 시간임 ㅋㅋㅋㅋㅋ 칸예가 오는 건 우리끼리 오피셜이였고 그게 현실이 되니깐 가슴이 엄청 두근거리더라
일단 어제부터 기다린 동생 + 퍽다디좌 형이랑 전략을 좀 세웠음
사실 퍽 아디다스좌는 미국에서 거주하다 와서 발음이 되는 사람인데 어설프지만 본인 나라의 언어로 환호주면 칸예가 미칠거라면서 확신한다며 본인이 어글리 코리안이라 욕 먹어도 콩글리쉬 발음으로 퍽 아디다스 한다고 우리한테 선포하심 ㅋㅋㅋ
우리가 미친듯이 말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하셨고 그 형은 이제 전설이...
04:40
아까 타달싸 데리고 간 여성 분께서 오셔서 당부의 말씀을 전하고 가심 "아이들 때문에 부탁드릴게요 큰 소리는 자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예의 바르시고 질서도 잘 잡아주심
그리고 뭐 오는지 모르는 일반 이용객 분들도 칸예 온다는 소식 듣고 펜스잡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캔디 쪽에서 질서 다 정렬해줌 (개친절하게)
정말 미친듯이 감사합니다 (__)
4:55 [칸예 오마리 웨스트 입국]
핸드폰 하면서 등장하는데 ㅋㅋㅋ 와 진짜 이 새킨 걍 보법이 다르더라 그냥 말로 설명이 안되는 아우라가 있었음
그러다가 우리 보면서 쁘이하는데 ㅋㅋㅋㅋ 공항 사람들 다 와 지린다.. 이러면거 감탄하더라 진짜 아우라가 탈인간이였음 ㅋㅋㅋㅋㅋ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원래는 오른쪽 게이트로 바로 나가려는 뉘앙스였는데 근데 여기서 퍽디다스 형이 조급해져서 미친듯이 콩글리쉬 발음으로 퍽 아디다스 퍽 아디다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칸예가 멈칫하고 뭐라 한마디하고 개커엽게 씨익 웃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인 10명 넘게 다 해 줌 ㅋㅋㅋㅋㅋㄴㅋㅋ 캬 ㅋㅋㅋㅋㅋ
이후지만 이거 인스타에 퍼지고 온갖 쌍욕 다 먹으셨는데 공연에서 쎄이 퍽 아디다스 X4로 성불하심 ㅎㅎ
5:00 [칸예 인천공항 퇴갤]
와 정말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물 받았음
사진은 내 싸인씨디랑 퍽디다스 형님 싸인바이닐
난 12년간 팬질하면서 단 한번도 이저스 싸인 씨디를 본 적이
없어서 이저쓰 씨디 가져갔는데 확실히 바이닐 싸인이 폭력적이고 멋있긴 하더라 걍 둘 다 가져갈껄
와중에 칸예가 의도했는지 아닌지 몰라도 퍽디다스 형님 싸인이 내가 지금까지 본 칸예 싸인 중에 제일 예쁘게 됐음 ㅋㅋㅋㅋ
퍽디다스 형님이랑 한시간 동안 카페에서 이야기 나누고 집으로 두시간 걸려 돌아왔음 ㅋㅋㅋ
16:00
공항에서 밤을 새서 늦게 도착을 해버렸음
공연장 도착하자마자 바로 확신한건
내가 지금껏 규모 상관없이 40~50회 가량 다녔던 공연 중에서 가장 선남 선녀가 많았음..
무엇보다 나도 이지시즌 부츠 신고 갔고 다양한 칸예 템 볼 수 있어서 좋았음 ㅋㅋㅋ
19:00
나는 Vip 좌석이라 Vip 줄에 섰는데 진짜 역대급으로 줄이 길어서 짜증났음..
3시간을 기다렸는데 절반 밖에 못왔고
Vip줄 보다 일반 머천이 훨씬 빨리 줄어들었다고 하더라
인스타 댓글보니깐 뭐 처음에 무슨 혼동있어서 30명 물건 받는데 2시간 넘게 걸렸다더라 하
20:00
공연시간 다 됐는데 어차피 지각할 거 알아서 걍 기다렸음
4시간 정도 기다려서 머천 판매대 겨우 입갤했는데
사이즈 1만 남아있다고 해서 증정품만 받음
스트레스 이빠이 받음
20:30
공연장 입갤
솔직히 좀 당황했음
왜 씨름판만 있냐? 뭐 개쩌는 스케일이였던 거 아니였냐
좀 당황했긴 했는데 무대 잘하겠지하고 자리로 감
티켓 사진은 앞에 관중석이 당연히 2열인 줄 알고 3열에 갔는데 주위에서 여기 3열이에요 이래서 내 자리 다시 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
2열이 펜스더라 솔직히 펜스지만 씨름판이 바로 정면이라 시야 좀 별로라서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음
그래도 1열 물품보관소로 써가지고 좋았다
21:00 [공연시작 + 벌쳐스]
말 한마리 터벅터벅 걷는걸로 공연 오프닝 시작됐음
말이 생각보다 별 거 없어서 많이 놀람 ㅋㅋㅋ
시작했는데 뒤에서 자꾸 빅뱅 이야기만 하셔서 왜 그러나 싶긴 했는데 나중에 보니 엄청 즐기고 계셨음 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중고딩시절 모든 시간에 칸예가 녹아 있을만큼 대깨칸이긴 한데 벌쳐스는 잘 몰라가지고 벙쪄있었음
근데 별로인 노래들도 현장 분위기에 압도돼서 꽤 좋게 들리더라
무엇보다 노스 나올 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행복했음 ㅋㅋㅋㅋㅋㅋ
22:00 [히트곡 메들리]
신나게 뛰고 부르느라 사진은 진짜 1도 안찍어서 ㅋㅋㅋㅋㅋ 벌쳐스 사진으로 대체함
갑자기 퇴갤해서 아 이 녀석 옷갈아입으러 갔구나 싶었는데 끝난 줄 아는 사람도 많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음향감독이 도중에 러너웨이 낚시해서 생각보다 이탈한 사람은 적었음
나는 e3에 있었는데 다른 좌석 2열들은 다 펜스에 있었는데 우리만 없어가지고 옆자리 형님 꼬셔서 펜스로 넘어가서 대기했음
속으로 제발 래리후버 래리후버하면서 올펄스다운 나오기만을 기다렸는데 ㅋㅋㅋㅋ 칸예 등장하자마자 Oh, When it all~ 나오자마자 소름이 쫙 끼침 ㅋㅋㅋㅋㅋㅋ 바로 지저스 워크 나오고 그냥 주변 신경 안쓰고 춤 미친듯이 추면서 노래 미친듯이 부름
생각보다 올드 칸예 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어쩔 땐 나혼자 부를 때도 있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행복해서 가사 틀리든 박자 틀려도 무아지경으로 부르게 되더라 ㅋㅋ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 2집이랑 6집인데 2집, 3집,5집,6집은 다섯개 이상 해줘서 ㄹㅇ 사망할뻔함
심지어 온 싸잏 라이브는 진짜 10년 만에 보는 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아무튼 On Sight할때 주변에 아무도 가사 모르는데 나 혼자서 이지시즌어프로친뻑왓에버얄빈히뻑워뻑왓에버얄빈웨어 몬스터어밧투컴어랖어겐순애싸풀업앤팍더벤츠위겟디스 비치셰킹락파킨슨스텍마넘버앤락잇인인디안해어노마크 신스잇츠투매니호신디하우신리얼니거백인디하우서게인블랙스오인요코치어게인블랙딕올인요스파스어겐앤아노시락초콜릿맨시갓몰니거즈댓카크린 하 온싸잏!온싸 !! 하우머치두와나깁어뻑렛미쇼유나포유기빈업하우머치두와나깁어뻑엣미쇼유나포유기업~~~~~~유깁머치어프리리하면서 미친 듯이 불렀음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미친듯이 즐기다가 고스트 타운이랑 문 들을 때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까지 나옴
그리고 끝날 때 퇴장하면서 위거너비오케이하면서 나갈때까지 진짜 미친듯이 즐겼음
23:50 [공연 종료]
끝나마자 학창시절의 영웅을 두번이나 만났다는 사실에 환희에 젖어서 진짜 한동안 자리에 계속 멍때리고 서있었음
정말 최근엔 노래도 잘 안듣고 그랬지만 진짜 대단한 사람이였다는 걸 다시 상기했음..
정말로 내 모든 학창시절엔 칸예 오마리 웨스트가 함께 했어서 ㅋㅋㅋㅋ
특히 중딩 때 ㅋㅋㅋㅋ 중학교 2학년땐 블랙싸바쓰 광팬이였던 같은 반 친구랑 매일매일 칸예 vs 블랙사바스 토론하면서 욕하고 싸웠고
중학교 3학년땐 같은 반에 친구가 없었어서 매일 파워랑 패밀리비지니스 들으면서 등교했었음 ㅋㅋㅋ
지금 나랑 유일하게 제일 친한 친구도 칸예는 아예 모르는데 내가 노래 수십개 추천해줘서 먼지도 모르는데 듣고 있음 ㅋㅋㅋㅋ
그냥 내 인생의 절반을 함께 했던 아티스트를 공항에서, 펜스에서 봤다는게 믿기지가 않고 정말 황홀했음
사실 공연 보기 전까지만 해도 호텔이나 출국할때 또 가서 바이닐에 또 싸인 받을까 고민했는데 공연 끝나마자 나만큼은 정말 편하게 보내드리자 싶어졌음
이 글 쓰면서도 한차례 울었네 ㅋㅋㅋㅋ 아무튼 내 인생 최고의 거인 중에 한명과 한자리에서 호흡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음
언젠가 칸예가 인터뷰에서 자신의 노래는 자존감이랑 직결된다며 Ye를 좋아하는 건 곧 자기 자신을 좋아하는 거라는 말을 했었는데 공연 끝나고 환희에 젖는 순간 정말 이 말이 뭔지 알게 될 거 같았음
너무 행복했고 또 다시 볼 수 있으면 보러가게 될 거 같음 그때도 가능하다면 공항부터 ㅎㅎ...
칸예가 뭐 자기보면 걍 땡큐 예라고 하라고 했었는데 뭔지 아냐 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글 마치겠음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Thx Ye
고생많으셨습니다
뻑디다스좌 고맙습니다. 당신이 해냈습니다
낭만 가득 멋져요
1~4집은 때창 약하더라 나는 목 터지게 때창함 ㅋㅋ
실베추
이지시즌어프로칭!
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잘 봤음 ㄱㅅ
개추 - dc App
개추 진짜 - dc App
형진아 넌 담 콘서트에 꼭 와라 고맙다
당근마켓
형진님 저 니트러너부츠에 싸인 받은 장본인인데 혹시 지인분 중에 영상있을까요?? 있으면 꼭 사례하고 받고싶습니다ㅜㅜ
아마 후기 안에 있는 동생 중 한명이 영상 찍었을텐데 연락이 안돼요..ㅠㅠㅠ
ㅜㅜ 연락닿으면 꼭 여기로 대댓 한번만 달아주세요ㅜㅜ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인스타 아이디 3분만 올렸다가 내리셈 내가 메모해뒀다가 연락드림
어차피 그 힙합베드 인스타에 박제되어 있습니다ㅋㅋ
오키도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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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가 조스로 보이노 - dc App
남의 노래 잘 훔치는 새끼라
힙합바운더리 안에서 음악 패션 예술적으로 재능 서사 커리어 정점인 고트임
난 흑인음악 자체를 안들어서 왜 이렇게 난리인지 모르겠음 솔직히
안들으니까 모르지?
흑노예 재롱떠는거 보러가면 기분좋음?
럭키목화솜따개 좋다고 빨아주면서 자기 시간, 돈 다 쓰노
텅텅비었노
부의 초격차시대, 외제차드라이브&명품선물들로 부자1명당 수백의 여자를 먹버해서 낙태정신병한녀를 양산한다~ 이대남들아 구매력없는 여자욕 대신 스폰녀 달고다니는 부자를 죽일듯이 욕해라, 부자들이 너무 편하게 다닌다 경호원좀 더 고용하게 분위기 조성해라, 그래야 경호원으로라도 취직하지, 그게 너에게 이득이다, 이득을 무시하고 여자욕하고 다니는건 감성이고,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 좌석 텅~텅빈거보소
개부럽당 ㅎㅎㅎ ㅅㅅ
칸예가 마이클잭슨급이냐? - dc App
힙합 쪽에서는 그정도라고 봐도 된다고 봄
전성기에는 비벼볼까하는 정도였지 지금은 걍...
퍽디다스좌 직관지리노
Ye is GOD
ㅋㅋㅋ 어디부터 실베인지 바로보이는게 존나웃기네
Ye
애미한테 밥은 사주냐? 에라 씨발놈아 뭘 쳐울어 진짜 ㅋㅋㅋㅋㅋㅋ
살아계실때 못해드렸구나? 이해한다.
ㅋㅋㅋㅋ글에 흥분한 게 보여서 귀엽네
텅텅 비었는데 공연장은 존나 큰걸로 예약했네 ㅋㅋ
.....?
지코 선에서 정리가능 ㅋ
좆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베가니까 바로 댓글 곱창나네 ㅋㅋ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이새끼 성불했노
그래서 아디다스 욕 왜함? 뭔일있음?
아디다스가 칸예한테 5조3천억짜리 소송검
와 개씹 텅텅콘
앰흑 니거새끼 뭐 좋다고 리랄옘병을하네 ㅋㅋㅋ
본인은 백인이라도 됨?
솔직히 퍽 아디다스좌 칸예팬들이 밥이라도 사줘라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퍽디다스 부심 존나부리네 병신찐따새끼
저게 무대라고?
살다살다 앰흑을 숭배하노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듣보잡 외국인 하나 때문에 오버 떠는 힙찔이 새끼들 많네
너 간첩이냐 칸예를 모름? - dc App
내가 알아야 함?
넌 알면 안되지 ㅇㅇ
근데 존나 신기한게 우리나라 힙찔이 외힙찔이가 이렇게 많았음? 칸예 베스트곡이뭐임 ㅋㅋㅋㅋㅋ
베스트앨범은 2010년도에 발매한 My Dark Twisted Fantasy
인스타 허세충만 봐도 ㅋㅋㅋㅋㅋ
앰흑 흙먼지 놀이 직관 25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칸예 입장에서는 최악의 콘서트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 힙합 똥찌꺼끼 치우는 것까진 좋은데 ㅋㅋㅋ 괜히 변방 개조센와서는 최악의 경험 하고 가뿌노 ㅋㅋㅋ 다씨는 안올 듯
좋다고 애들은 학교 간다고 집보내고 귀국 비행기 취소 했던데? 그리고 칸예 내한 이번이 두번째임 ㅋㅋ
내한 이전에도 최악의 경험 하고갔잖노 ㅋㅋㅋ 그 유명한 코리언 음식점 사진 ㅋㅋㅋ
노래 3개만 추천해줘
그 뭐였지 비앙카? 그 야스돌은 이번에 안 가져왔나?
그래서 왜케 많이 부르고 간거임?
한국을 사랑해서
걍 국내 힙합 똥찌꺼기 치우고 간 거지 ㅋㅋ 워낙에 국내힙합이 똥술 개고기니깐 ㅋㅋ
칸애가 그 마누라한테 이상한 옷 입혀서 데리고 다니는 남자 맞음? 뭐 곤돌라인가 보트에서 이상한짓 하다가 걸렸다고 하는 그 사람?
yes he is
저런거 왜 구경하노?
칸예 사상이나 행보는 존경할 만한 거 많은데 도무지 음악은 모르겠더라. 가스펠 앨범 정도 빼면 다 걍 별루
얘 대표곡이란 스트롱거 그것도 걍 시발 다프트 펑크 노래로 듣는 게 훨 낫고 얘가 가위질에 랩 쳐해서 뭐가 듣기 즐거운지 이해불가
랩도 세상 밋밋함. 열정이 없음
국내 힙합 장문복 들으믄 되는 거 아니겠노 ㅋㅋㅋ 딱 국뽕 국힙 환단고기 편향 아재노 ㅋㅋㅋ
무슨 소리? 국힙 이야기 하나도 안 했는데?
애미뒤진 힙찔이 새끼 외힙뽕 맞고 살다 보니 이상한 선민의식에 취해 있구나. 이런 새끼들이 국내에서 칸예빠 하는 거냐?
투팍 비기 에미넴 이런 누구나 다 알 법한 놈들 노래 하나 못 외워 부르며 외힙이 어쩌구 국힙이 어쩌구 하는 병신들이 너무 많음. 영어 잘한다고 잘난 척 해도 병신 소리 듣는데 외힙 듣는다고 뽕 차는 새끼들은 진짜
대체이병신새끼는뭐듣는지궁금하네ㅇㅇ...
니 여친 신음소리
빨간앨범이 구리다하면 넌 음악듣지마라 ㅋㅋ - dc App
응 안 듣고 니보다 내 께 더 좋다고 울부짖으며 박히는 너거 여친 신음소리 들을게ㅋㅋㅋ
혐한 생겼겠노ㅋㅋㅋ
행정 서류상 본명 Ye로 바꿨는데 뭔 근예 근마리 근스트여
저새끼가 누군데 눈물을 질질짜냐
나도 Neraki한테 싸인받고싶다..
마인드가 탈흑인이라 정말 호감
난 칸예노래 중 Fade가 제일 좋더라 - dc App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누군데 시발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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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
넌 싸인받을 자격이있다
이거보고실베추눌렀다
님.
YE
ㄱㅊ 퍽아디다스좌 전략보소ㅋㅋㅋㅋㅋ
정성글은 실베추
개추 실베추
티켓에 본명 나오는데 ㄱㅊ? - dc App
아 닉부터가 본명이구나 ㅋㅋ - dc App
실베 드가자~
나랑 똑같네 나도 고등학교때 Monster랑 Otis듣고 입덕해서 가사까지 다외워가며 겁나듣고 요즘 노래들은 안듣는데 옛날 노래들 라이브로 불러주니까 눈물나더라 학창시절 생각나면서
ㅠㅠ
이저스 미국반임??
한국반으로 아는데 뭐 소장할거라 ㄱㅊ아 ㅋㅋㅋㅋ
실베로 추천되었습니다.
실베추 - dc App
형진님 혹시 사인하는거 영상 있나요
다른 분이 찍은건 있음 ㅋㅋㅋㅋ 내꺼 이저스 나오는건 몰루 알다시피 의식해서 영상 찍을만한 그게 아니였음
나만큼은 편하게 보내드리자 눈물 개추
실베추
잘 읽었습니다 글 써줘서 고마워요.
남의 일기장 훔쳐보는 느낌이라 재밌게 읽었다 ㄱㅇㅇ ㄱ ㅐ추 - dc App
형진이형 개념글 정성추 감사
개추
사랑한다
인천에서 20시 30분에 퇴갤했던 사람인데 개부럽다...
5집,6집으로 칸예 입문한터라 그 둘 나올 땐 정말 미친즛이 따라불렀음. 가사를 정확히 아는건 아녔지만 내가 아는 부분은 뜨문뜨문 부르려고 했어… 진짜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다
ㅇㅈ
진짜넌인정이다
개부럽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