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성이야 히로시마시 한가운데 있으니
다녀온 사람들도 많을거고
예상되는 댓글로 음 다 아는곳이구만 할거같지만
그래도 갔다온거 끄적여봐야지
렌트카 반납하고 천천히 동쪽으로 들어갔음
역시 재건한 성이라
여기저기 터만 남아있는곳이 많더라
사진도 대본영 터라 불편한 사람들은 불편할지도..
얘도 핵폭탄에 휩쓸리고
없어졌다 재건됐다 부수고 다시만든 비운의 성...
입구에 스탬프 발견
어느 일본 잼민이가 스탬프 찍을 곳 없다고
발로 차고 가더라.. 어느나라던 잼민이들은 무섭다..
도장 꽝!
들어가니 성모자를 쓴 고양이 한마리가 반겨준다
이거 히코냥 따라한건가ㅋㅋㅋ
이래저래 구경하고 윗까지 올라옴
이와쿠니성과 달리 저녁무렵이였는데도 불구
사람들이 너무 많아 구경하기도 힘들어서
대충 보고 올라옴
여기서 마츠다 줌줌 스타디움이 보이나 쳐다봤지만
어림도 없었다
뭐라하는지 모르겠지만
성 외각에 물채워서 관리하는게
나는 너무 보기 좋더라
바라보면 마음이 편해짐..
다음 일정지가 마츠다 줌줌 스타디움에서
야구를 봐야했기에 아쉽지만 짧게 보고 나왔음
(그 날 개쳐발린 주니치...)
히로시마 ㅡ 나고야 9500엔
입성료 370엔
누적 이동 비용 39415엔
누적 입성료 1790엔
저 때 멀리서 뭐 경기장 한창 공사 중이었던 거 같은데 나중에 보니 산프레체 히로시마 홈구장이었더라 나중에 J리그도 직관 함 해보고 싶다
아 저 위에서 바라본게 축구장이였구만
히로시마 vs 나고야 여행
히로시마 ㄱ
진짜 미안한데 마지막으로 히로시마 vs 교토(+오사카, 고베, 나라)
그럼 교토지
여기도 밤에 무쟈게 이쁘더라. 옆에 공원이랑 한참 넋놓고 걸어다님
밤의 모습은 또 다르나보네 궁금하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okanto&no=369094
이런게 있었네ㅋㅋㅋㅋㄱㅋㅋㅋㅋㄲㅋ 방심하다 빵터졌다
내가 주딱을 웃게 했다! 나는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해자라고 한데!! -성벽 주변에 인공으로 땅을 파서 고랑을 내거나 자연하천을 이용하여 적의 접근을 막는 성곽시설이다. 해자(垓字)는 호(壕) 또는 호참(壕塹)이라고도 불렀다.
오...지식이 늘어따... 해자 구나
지긴 했어도 야구도 보고 성도 정복하고 1석2조. - dc App
피로는 배 ㅋㅋㅋㅋ
복원이지만 그래도 천수각이 있는게 참 좋은듯 노잼인데 성도 없는 도쿠시마나 성터에 현청을 지어버린 후쿠이 보면 복원이 잘한 선택인듯
ㄹㅇ 두곳 다 가봤는데 좀 당황스럽더라
해자 나는 마쓰에성같은데가 더 좋더라... 히로시마성은 조금 실망했음
마쓰에는 더 좋은가보군!
성은 마츠야마성같이 산위에있는게 멋지드라 이누야마처럼 어느정도 걸어서 갈수있는곳 제외
아직까지 한국 국적 가진 사람중에서는 속100 단 1명만 달성했던데 이 사람이 100,속100 해서 200 달성자이기도 하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