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사키에서 고쇼가와라역 내려서 바로 있는 쓰가루고쇼가와라역에 들어가면
외관부터가 이젠 슬슬 컨셉인가 싶을 지경
들어가면 보이는 광경도 상당한데
아니 무슨 할매 패션부터가 레이와시대인데도 쇼와시대때 냉동했다가 갓 꺼내온 것 같음
어 형이야
우린 건강에 나쁘든말든 스토브 돌려서 난방해
철덕들 환장....
열차 이름
달려라 메로스
이름의 유래는 여기로부터 이 열차타고 약 20분 정도 가면 소설가 다자이 오사무의 고향이 있어서
그의 유명작인 달려라 메로스라고 열차 이름을 지음
겨울되면 시즌제로 스토브열차도 운행하는데
이렇게 마른 오징어도 구워먹는다
창밖 풍경은 대충 이럼
근데 진짜 얘네들이 미친놈들인게
쓰가루고쇼가와라역 바로 다음이 토가와역이라고
역 호소인같은 게 있음
시간표를 시발 수기로 적은 게 어질어질한데 저 우측하단에 있는 거 저거 전화기임
어 다이얼식 전화기야
작동도 해
겨울에 스토브열차는 한번 타보고싶다
(고)쇼(가)와(라)시 - dc App
할배할매가 회춘했다 만화 배경지라서 한번 가보고 싶네
아 그거였어? 만화 내용이랑 묘하게 어울리네. 사과밭도 많으려나 - dc App
그건 또 무슨만화냐;;
오징어 낭만이네 - dc App
저기 안에선 니혼슈도 판다 관광객이라면 풀세트로 해야겠지??
박물관 이름이 어디라고? 재현도 높네
짱구 20세기 박물관 생각나네 - dc App
메로스 두대가 전재산ㅋㅋ
그.. 실례지만 레트로라기보단 걍 발전이 없는것 같습니다만..
근데 현지인들한테 물어보니까 아오모리현내에서는 일부러 저렇게 하는 것도 있다더라 특히 히로사키가 새로 생긴 가게들도 일부러 레트로풍으로 해놓는 게
츠가루 철도는 진짜로 돈 없어..
옛날 경인선 다닐때 생각나네ㅋㅋ
보징어냄새 진동하겠노
보릿보릿
이 글을 보고 윤석열 대통령께서 비둘기호 전격 부활시키기로 결정하셨다
그냥 거지라서 그런 건데 레트로라고 포장하네
간만에 맞는말했노 ㅋㅋ
머야~~ 이거 미얀마 철도역 같구만~~
진짜 애널로그에 미쳤네
뭐? 애널플러그?
애..애널?
thing: - _- thing in japan: О о О
ㅋㅋㅋㅋㅋㅋㅋ
You got the point bro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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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일본처럼 잘좀 하든가 ㅋㅋ
이게 바로 근본의 차이라는거지 근본이 병신이면 그대로 병신이지만 근본이 탄탄하면 무엇이든 의미가 있어진다
어른제국이네
슈발 조개탄 쓸거같아
후졌노 ㅋㅋ
저런게 언젠가 유행 한번 타면 ㅈㄴ 대박칠듯
한국도 트로트 잠깐 유행해서 정동원 떴는데 못할거 뭐있노
타임머신 타고 돌아간 기분이겠네
매력있네
컨셉이 아니라 걍 씨발 바꾸기 싫어서 그대로 쳐 둔거 아님? 뭔가 컨셉이라기엔 세월 그대로 늙어빠진 낙후된 시골 그 자체인듯
레트로가 아니라 그냥 사람없는 버려진 동네인가 본데
아오모리가 사과참치 1툴 개씹깡촌끝판왕이긴 해
그냥 돈 없고 발전이 없는건데 뭔 레트로에 미쳐; 강원도 시골가면 기절하겠네 ㅉㅉ
와 갓본은 레트로 감성도 고풍스럽구나 헬조선 레트로는 난잡하고 더러운데
일본은 원래 아껴 쓰던 추억이 어린 거지만 조센은 억지 편승해서 나중에 만든 걸 끼워넣는 수준이라
ㄹㅇㅋㅋㅋㅋ - dc App
와 17년도에 오사무 생가보러 갔을때 생각나네 전집 사서 읽을정도로 좋아했는데 저 열차가 달려라메로스 인것도 모르고 탔고,,, 대충 내리니까 철덕들이 스토브열차 앞에 일렬로서서 사진찍길래 신기하게 쳐다봤엇음. 다자이생가 보고 고쇼가와라시 돌아갈때 충동적으로 타본게 잘했던거같다. 오징어살까 하다가 냄시 나는 한국인 될까봐 피했음... 승무원이 세달전에 한국인 왔었다 안내해주고, 돌이켜보면 메로스 열차 탔을때 눈 펑펑오는 3월 이었는데 철덕들 땀냄새로 가득했었음
저길 뭘 보러 가는거지......
아니 이 사람은 아예 닉이 아오모리네 ㅋㅋ 나도 2000년대 초반 아오모리 첨 가봤는데 당시 네부타 축제랑 네부타 마을(시외에 있던 거 지금은 폐원함), 토와다 호수 핫코다 산 오이라세 계곡 등 가보고는 일본에서 아오모리가 제일 좋다고 느낌 ㅋㅋ 나중에 아오모리 가서 살고 싶더라
와 히로사키 벚꽃축제100주년때 한번 가봤는데 옆에 저런곳도있었네 - dc App
조선도 저기 좆 시골 가면80년대 같은거랑 같은거지
좋네..미국에서 저런 레트로 한 식당 많았음.
전라도에서는 공항에서 고추말리는데?
저런역도 교통카드 되냐?
분호스트레이독스 팬이면 가볼만하겠구먼
일부러 저렇게 해놓은거야 관광 목적으로??
존나 못사는 동네라 그런거 아냐?
겨울에 열차안에서 오징어구워주는건 진짜 개씹낭만이네
전화기 저거 ㅋㅋㅋ 작동이 된다고?
스토브가 건강에 별로임? - dc App
아무래도 그냥 전기식은 열만나오는데 저거는 석탄떼워서 매연나오니까
저거 컨셉 아님 그냥 시대에 뒤쳐진 거임 심지어 노인네들조차 실증난다고 바꾸라고 하는데 행정쪽에서는 그냥 방치하는 주제에 레트로 감성 어쩌고 지랄하는거임
그저 병신같이 망한나라지 뭐ㅋㅋ
가고싶다
여수놀러가면 저렇게생김
원래 아키타, 아오모리가 그런 정취로 뜬 현이야. 이상할 게 없음.
한국시골 사는데 저런게 오히려 부럽다
느그들이 발전 이름 하에서 애미 좆도 쓸모없고 돈낭비 멋대가리 토나오는 미적센스 좆박은 지역특산물 테마를 봐야..
틀딲 되니깐 이런게 좋네
레트로에 미친게 아니라 그냥 발전이 멈춘거 아님?
다자이는 개추지
그냥 돈을 안 쓴 건데 레트로따리 찾는 애들이 그걸 구분할 리가 없긴 함ㅋ
ㅋ
지자체가 돈이 존나 없는거냐 아님 노후화 신경 안쓰는거냐 ㅋㅋ 기차 다니는거 보면 완전 깡촌은 아닐텐데 20세기 그대로네
뭐라는거야 시발 한국어로 말해
혼슈 동북지역이 열도 전체 면적의 30%는 될텐데 인구는 10%도 안될걸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