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2b48268f451ee83e0458572730aeecdf5466782b64f32cb31e666f72e

7fed8272b48268f451ee83e041857173bfeefe1bff18052d3fb925b41bbc6fb7

7fed8272b48268f451ee80e546827173ce827375189acb58d63588ef9cee8577

7fed8272b48268f451ee80e54684727386e94aa5b0a10febe6720a12aa884dec

7fed8272b48268f451ee80e541847573e1bb88cee44dc1f37716db10150afdb8


여름에 탐사차 왔던 곳 워낙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
박지와 탐방로 숙지 폭 확인했음 최소 1500은 나와야됨 ㅜㅜ
아쉽게도 마지막에 좁아지는 구간이 있어서 텐트는 안 들고
가기로.. 노숙 때리기로 메모했음 그것을 성공하러 기어이 나옴
갑자기 땡긴 이유는

7fed8272b48268f451ee86e042837c737d6ee6c44ae63268254e3eaef979db74

아침에 본 황금들판 때문에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가야지 ㄷㄷ

7fed8272b48268f451ee80e64f857473e715afd4277085fac4bcae215f794a5a

7fed8272b48268f451ee80e64f847573a14c8cf82dac7ad7291fab501c0acc8e

7fed8272b48268f451ee80e64f847173aa426a664143537a27ad05209a58d2ad

7fed8272b48268f451ee80e14e857d733e30c1700b03f4e018fcbcad55570d74

7fed8272b48268f451ee80e0468076738641055865b170c1ddb6e76d29ea4673

7fed8272b48268f451ee80e046837c7385c146154741c3946775dbace533528f

7fed8272b48268f451ee80e14e847d73c9d238b7da389cabbadca0d288717e51

기장 1경답게 탁 트인 조망뷰
바다가 보이고 정관신도시 일광신도시 그리고
동해 7번 국도 해안길이 잘 보임 날씨가 너무 좋았다

7fed8272b48268f451ee81e040827673a9e23719ba969cac20e5895c76f9b1d8

이 때 알아채야 했음 뒤 일을 ... ㄷㄷ
까마귀 무리들 밤에 잘때 모이나?? 영역동물 아닌가?!


7fed8272b48268f451ee81e647827d730c4cd3ccfbff7f506e08c012c88c34ef

7fed8272b48268f451ee81e045827c73c713bf241a7e9a99a5c513e2a23f46c4

7fed8272b48268f451ee81e04585727332c15cd1c3294acd9333363f88ba5d06


해는 떨어지고 배는 고파옴
올라오는 등산객 없는거 확인하고 간단하게 박지 구축 후
맛있는 한끼했음 훈제닭다리 맛있어


7fed8272b48268f451ee8ee546827673265e3a0d72122e6db0ac570f81a16ad3

7fed8272b48268f451ee8ee44180737354ebbc0e0b2e39f2cf55d4d9b1d5f87b

7fed8272b48268f451ee8ee4438574733db91483804e8be9e051497f93809d50

7fed8272b48268f451ee8ee145817673874c986f4e85e62feb2d4efb592e58de

7fed8272b48268f451ee8ee642807173e040640bdbbf7d087a104db1b76a75e2


해는 저물고 추위는 찾아옴
방한에 신경써야겠더라 여벌에 옷
땀에 젖은 옷은 신속히 갈아입어야 체온 덜 빼기니깐 참고
그렇게 할거도 없어서 빠른 취침



7fed8272b48268f451ed84e741857073fd647146ec5ebefc4abbf2d4335dbeec

7fed8272b48268f451ed87e54f857473e28524edbb3410d70e4c28d7e9eb8ec5

7fed8272b48268f451ed86e1418177739dec8748548986a204231cbcbb999c60


밤 9시 넘어서도 야등 오더라 ㄷㄷ
먼 바스락 소리가 계속 나서 까꿍 했던니
좋은 목청으로 속삭여 주시고 가시더라 감동했어 (끼야야야~)
암튼 죄송

"안추워요?
"집이 없어요?!
"혼자 왔어요?!

흔히 물어보는 말 3대장 무사히 통과하고 다시 잠듬
띠발끄 랜턴키고 잠 ㄷㄷ


7fed8272b48268f451ed85e74185767379eb0d0da3faca6b94a33928eb82738f

7fed8272b48268f451ed85e646847173a5907f2d4355c319d91aff09114557


1300짜리 동계침낭 들고 나왔는데 더워서
중간에 강풍을 온몸으로 때려맞고 자다 깨다 자다 깨다

3시에 비 떨어짐 ㅎㅎ 이마에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는데
진짜 군대 5분대기조 처럼 신속 정리 후
조난당하는 뉴스 나오기전에 하산 했음 ㄷㄷ


7fed8272b48268f451ed85e04683777352eff04200b6dc2a437c6bb57aba859a

7fed8272b48268f451ed85e042847c7358d75e0aab5763ae18755895f85cbd6f

7fed8272b48268f551ef86e741847d73167429751d7b852be9581163fa0a806d


모기도 없고 벌레는 없으나 야등오는 무리들은 있다 메모
그렇게 실패로 끝난 노숙이었다 ㅜㅜ
쪼매 아쉽네 날이 구려서 일출은 힘들었을꺼야

날 좋은날 다시 재도전


7fed8272b48268f451ee8ee440827d73fa0c5be56b48eec2beb4012da842c88f


쓰레기는 집으로 쓰레기 같은 인간이 되지 말자
잠시 쉬어다 가는거야






14

7fed8272b48268f451ee80e54e82707380730f711de3043a0cb573ff6b7bbdff


중간에 화장실하고 데크2개 있으니 참고해
급똥은 1킬로 내려오면 됨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