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제는 여성을 향한 모든 악의 축입니다
남성은 그의 충실한 심복이고요
아무리 그가 여성을 위한들
그는 벗어날 수 없는 한국남성입니다
한줄요약
현실을 짜집기 해서 기워 만든 정치적인 누더기, 정치해서 성공하다
페미니스트의 성서, 조롱하는 것조차 금기시되는 신성불가침의 책이자, 정말 크게 성공했고 해외로 번역되고 전미도서상 후보에 오르기까지 했던 대단한 책이다. 이 책이 처음 이슈됐을 때부터 읽고 싶었고, 기대와 불안, 두려움과 흥미 사이의 어중간한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군대 와서 읽게 됐다.
전체 분량 170페이지 밖에 안 되는 짧은 글이다. 난 또 한국 여성들의 모든 고통을 집약시킨만큼 엄청난 분량을 자랑하는 줄 알았다. 뭐, 실제로 읽어보니 집약시켰다기보다는......
이 글은 르포문학의 탈을 썼다. 첫 페이지 첫 문단부터 김지영의 인물정보를 줄줄이 읊으며 심각하리만치 건조한 문장으로 서술한다. 또한 종종 시대상을 반영하는 글에는 각주가 달리며 논문 인용 마냥 정확한 출처와 페이지까지 표기해 이 문장이 '현실'이었고 '사실'임을 끊임없이 말한다.
전반적으로 김지영의 일생과 그 일생 속에 엮인 여자들의 삶을 조명하며 이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그 삶이 얼마나 많은 억압과 핍박, 비합리적인 차별 속에 살아왔는지 서술한다. 사실성을 거의 극단적으로 추구한 르포에 가까운 르포문학인 것처럼 보이지만, 문학성은 0에 수렴하기 때문에 그냥 르포 내지는 칼럼으로 봐도 무방하다.(내가 이 글을 소설이라 부르지 않는 까닭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것이 결국 르포문학이 되지 못하고 그의 탈을 쓰게 된 것은, 소설이라는 매체의 기능인 오락을 전혀 추구하지 않았고, 심각하리만치 정치적인 프레임에 의해 사실들을 짜집기 하고 필요하다면 뇌피셜까지 사실인 마냥 편입시켰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프레임이야말로 이 글의 핵심이자 정수이고, 이 글이 대성할 수밖에 없는 이유였다.
오락을 전혀 추구하지 않았다는 말은 유머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 유머가 없는 소설도 재미가 있을 수 있다. 재미란 말은 굉장히 폭넓게 쓰여 정의하지 힘들지만, 이 글은 그 폭넓은 모든 재미의 어떤 부분도 찾아볼 수 없다. 이 글은 '재밌어선' 안 되는 글이기 때문이다. 이것과 비슷한 사례가 몇 년 전에 게임에서도 있었는데, '라스트 오브 어스 2'가 바로 그렇다.
노골적으로 불편함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불쾌해야 한다. 그래야만 '문제의식'을 느낄 것이고, 그 문제의식이야말로 작가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82년생 김지영의 삶이 불편하다고? 잘 느꼈네. 이렇게 대한민국 여성들이 살아왔어. 굉장히 불편한 걸 사람들이 모른 척 했네? 무슨 문제 안 느껴져?
이 글은 철저하게 정치적이다. 하나의 프레임, 주제의식을 관철하기 위해 온갖 자료들을 긁어모으고 필요하다면 작가의 생각(이것은 충분한 검토 없이 튀어나온)마저 사실처럼 단언한다. 그리고 그 프레임은 도입부에서 이미 서술한 바다.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다.
"대한민국 여성들을 억압하는 가부장제는 최악의 적이며, 한국 남성들은 제아무리 여성을 위한들 어쩔 수 없는 가부장제의 주체다."
좀 더 쉽고 직관적으로 바꿔볼까?
"한국 남성들은 날고 기어봤자 여성들을 억압하는 존재다."
이는 김지영의 남편인 정대현과, 글 마지막에 에필로그처럼 마무리하는 김지영의 상담사(남자)의 독백으로 증명된다. 정대현은 김지영을 위해 헌신하고 양보하고, 그녀를 위해 많은 걸 노력할 수 있지만, 결국 아이의 양육은 김지영에게 떠넘기고 아이를 위해 모든 걸 희생한 김지영에 비해 정대현은 별로 희생한 것도 없고, 가부장제의 전형적인 모습을 답습하기 때문이다.
상담사는 더 심하다. 김지영의 얘기를 듣고 자기 아내를 생각하며 여자들이 희생한 것에 대해 생각하고 반성하고 성찰까지 하지만, 막상 병원에 임신으로 인해 퇴사하자 새로운 직원은 미혼모로 알아보자는 경제적인 마인드를 보여준다. 이런 마무리는 결국 가부장제의 주체되는 한국 남성이 아무리 한국 여성의 사례를 눈앞에서 목격하고 듣게 되더라도, 반성하고 성찰한다 할지라도 나아질 수 없는 존재라고 낙인을 찍는 것이다.
르포문학의 탈을 썼단 점에서 김지영에서 인용된 자료들이 거짓이라 말하진 않겠다. 하지만 이건 굉장히 교묘한 프레임과 짜집기라는 건 분명하다. 인용된 사실들이 진실이라 해서 나머지 인용되지 않은 부분들까지 사실인 건 아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생리통에 관한 부분이 그렇다.
김지영의 언니는 생리통에 대해 자궁을 신성히 여기기 때문에 그깟 자궁이 뭐라고 약을 안 만드냐며 불평을 한다. 김지영은 그러면서 언니의 농담에 생리통으로 아픈 와중에도 웃는다.
김지영에 적힌 왜곡된 사실이나 작가의 검토 없는 망상을 사실인 것마냥 써놓은 것에 대해선 수많은 반박들이 출판된 이래로 꾸준히 올라왔다. 그러니 내가 굳이 이곳에 중언할 일은 없을 것 같다. 특히 OECD 남녀 노동임금 격차는 통계를 해석할 의지도 보이지 않고 그대로 던져주면서 한 파트를 마무리하면 독자들이 머리가 띵할 줄 알았나보다. 물론 실제로 그렇게 띵하신 분들이 많으니 베스트셀러가 됐겠지만 말이다. 이 통계가 얼마나 곡해하기 쉽고 오해하기 쉬운 것인지는 이 또한 수많은 반박 자료들이 많으니 중언하지 않겠다.
절대 귀찮아서가 아니다. 모르면 스스로 공부해서 알아오는 게 이 바닥 국룰 아닌가? 물론 어쩔 땐 제시할 근거나 자료는 없고 우겨댈 때 쓰기도 하는 룰이지만, 이건 정말로 자신의 검색 능력이 지식인으로서 모자람 없이 갖춰진 수준이라면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다. 나를 믿어라. 아님 말고.
무엇보다 김지영의 '빙의'가 일어나게 된 계기인 '맘충'의 경우, 제대로 알아볼 생각 없이 '여혐표현'이라는 이유로 가져다 쓴 것이 보여서 안타까웠다. 맘충이란 표현이 혐오 표현인 건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을 분명한 맥락 없이 '엄마'라며 써버리고 그것이 실제 발화 상황(아이를 무책임하게 방치하며 뻔뻔한 소리를 내뱉었던 사람을 향해 만들어진 혐오 표현이었다)과 다를 때, 르포문학으로서 사실성이 훼손되고 정치적으로 썼다는 사실만 증명할 뿐이다.
최소한 김지영이 딸 정지원과 카페나 어딜 갔다가 애가 칭얼거리거나 울어서 급하게 토닥이며 달래는데, 주변에서 맘충 소리를 들어서 충격을 먹었다고 하면 비판하고자 하는 단어의 맥락을 충실하게 고증함으로써 비판에 힘이 실리게 된다.
하지만 글에선 그냥 김지영이 커피 마시다가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지나가던 직장인 커플이 김지영을 보더니 혼자 있는 거 보니 맘충이라고 수근거리는 걸 듣고 충격 받아 남편에게 자기가 벌레라며 울며불며 하소연하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사례를 제시하면 맘충의 맥락을 알던 모르던 '저딴 이유로 왜 욕하냐'는 반응이 나오게 된다. 어쩌면 고도의 정치질을 위해 이렇게 상황을 설정한 걸지도 모른다.
그 외에도 출석 다 하고, 과제 열심히 하고, 시험도 열심히 봤는데 학점이 2점대가 나왔다는 서술이 나온다. 나는 이걸 좀 더 설명해줄 줄 알았다. 하다못해 "교수가 남성들 올려치기하느라 여성들 내려치기 당함"이라는 문장이라도 있길 바랐다. 그런데 없다. 2000년대 서울 근교 대학에서 벌어난 일이다. 차라리 여기에 각주 달고 실제 있었던 사례로서 뉴스 자료라도 제시했으면 납득했다. 그러나 그런 거 없다.
그냥 글 내내 실제 자료들을 인용했으니, 그런 거 없이 서술해도 고증된 현실로 받아들일 줄 알았나? 난 잘 모르겠다. 이런 이해할 수 없는 서술도 결국 다 여성차별 때문이라는 암시를 깔았기 때문일까? 물론 이 글을 지배하는 틀을 생각하면 그렇게 해석하는 게 맞는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고, 그래야만 한다. 상당히 교활하고 정치적인 글쓰기다. 이 부분은 너무 사소하고 조그만한 부분이라 반박한들 전체적인 틀이 위협받지 않기 때문이다.
뭐, 글이 가지는 모든 문제점 중에 가장 심각한 것을 꼽으라면 이게 '소설'이라는 점이다. 이게 칼럼이나 진짜 기사라면, 다큐멘터리 인간극장 같은 거였다면 재미 따윈 아무래도 좋은 것이니 신경도 안 썼을 것이다. 필력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건 '소설'이었고, 그래서 문제다. 문장은 형편없는 걸 넘어서서 문학적인 표현이 0에 수렴할 정도로 심각하다. 하다못해 신문기사도 이 정도는 아니지 않나 싶다.
정세랑이 제일 못 쓰는 줄 알았는데, 정세랑 정도면 양반이었다. 조남주는 그것보다 못 쓴다. 막말로 백일장 상 탄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조남주보다 잘 쓴다. 이 처참한 필력엔 무슨 변명을 가져온들 변명도 안 된다. 그럴거면 소설이란 타이틀을 달면 안 됐다. 정치하실 거면 소설가 말고 칼럼니스트든 기고가든 기자든 뭐든 했어야죠. 왜 소설이랍치고 정치하세요.
결국 이 글은 남자를 악으로 규정한다. 그것도 개과천선의 기회 따위 없는 구제불능의 악. 이런 프레임으로 정치질과 장사질을 한 거다. 왜 페미니스트들의 성서가 됐는지도 잘 알겠다. 이게 왜 신성불가침인지도. 이 글은 그때 당시 성공할 수밖에 없었고, 성공해야만 했다. 사실을 짜집기한 정치질을 '현실'이라고 주장해야만 하니 말이다.
뉴스에서 살인 사건이 수도없이 나온다고 바깥에 나가기 무서워하는 사람을 보는 느낌이다. 이런 짜집기면 사실 남자라고 못할 게 없다. 균형있게 조명하며 결과적으로 여성혐오와 여성차별을 논하는 게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여성혐오와 여성차별만을 조명하고 논한 것은, 결국 남성을 악으로 규정하기 위해선 남성이 피해 받는 사실을 철저하게 곡해하고 왜곡하며 그로 말미암아 '배불러 터진 소리'로 만들어 부정해야하기 때문이다. 정치적이다.
한줄요약에 썼던 바와 같이, 이 글은 현실을 짜집기 해서 기워 만든 정치적인 누더기다. 이 누더기를 걸친 모든 자들을 동정해라. 이런 누더기만이 구원이 되는 불쌍하고 비루한 영혼들일 테니.
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말만 - dc App
우웅 씹.. 구토나오노 그저 p.. - dc App
현실은 82김지영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 ㅜ ㅜ 한남들만 자들자들 - dc App
Wls
독후감추 - dc App
피싸개갤 독갤 아웃! 쓰레기 한국문학 아웃!
글쓴이가 재미가 없다고 했는데. 페미 애들한테는 꿀잼 소설이었을걸.
책많이 읽은 티가 확나네
학점 2점타령은 진짜 머리가 띵함ㅋㅋㅋ 하다하다 지가 빡대가리인 것도 여혐이고 냄져들 탓임
표백이나 읽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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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잘봤다게이야
기독교인에게 성경을 왜 읽냐고 묻는 것, 이슬람교도에게 왜 당신은 코란을 읽냐고 묻는 것, 페미니스트에게 왜 넌 82김지영을 읽냐고 묻는 것 전부 의미가 없다. 왜냐면 그게 그들의 종교니까 ㅋㅋㅋ
김지영의 성별을 남자로 바꾸면 남성독자는 그냥 이새끼 병신이네 이러고 말지 이딴 프로파간다에 목숨걸지 않는다.
글 존나 달필이네 ㅋㅋ
다 읽은 것도 존경스럽네 - dc App
디씨에서 본 글중에 제일 잘 썼다
오타큐는 남자에서 좀 빼주라 아무런 해도 안끼친다고 현실에
이새끼 필력 좋네
아니 요약 어딧냐 세줄 시발아 - dc App
막줄
82년생김지영 영화로봐라 뭐 이딴영화에 시간을 할애하는것 자체가 아깝긴하지만.. 진짜 쓰레기같음
공부했다면서 학점 2점대 쳐받고 그걸 또 교수탓하는 모습에서 아 글쓴새끼는 장애때문에 머리가 나쁜거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음 그러면 시발 장애인차별 문제로 가야지 여자를 전부 머리나쁜 병신새끼로 낮춰서 보는 피해망상 정신병자 이야기에서 감탄을 참지 못하겠더라
놀래라 이 글쓴게이 말하는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 내용은 둘째치고 글 진짜 못 쓰긴 하더라 개인적으로 조정래 이하라고 생각함
저기에 나오는 온갖 불행 요소를 자기에게 동기화시키니까 무적의 페미 전사가 생기는 듯. 별마당 도서관에도 있던데 많이 읽더라.
가독성 ㅅㅌㅊ네;; 글 잘쓰누 - dc App
글잘쓰노 - dc App
애비라는 놈은 나의 어머니를 강간해 나를 낳았다.
문학은 갬성 자극하려고 읽고 읽히는 거고, 현실은 모두가 경쟁자라는 냉혹한 것이지.
순식간에 읽었네...잘 읽었다
채널돌리다 봤는데 몰카를 경비가 설치했데 <- 비현실 -> 결론 남자가 다 이렇다 10초동안 본게 이정도
내가 창궁이를 여기서 볼 줄 몰랐지 ㄹㅇ - dc App
글 잘쓴다 야
똥찍어먹고 맛 리뷰하기 ㅋㅋ
ㅋㅋㅋㅋㅋㅋ
그거 찍는 다고 사용한 종이한테 미안할 지경
다 읽는것도 진짜 대단함 난 그거 5페이지쯤 읽다가 읽을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걍 다 읽는거 포기함
이새끼 책 많이 읽고 공부 많이한 새끼인듯
옛날에 학교에서 제시하던 독후감 플롯이 항상 불편했는데 정석적으로 잘 쓰면 이런 글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난 페미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전에 읽었었는데도 옛날에 어렴풋이 봤던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눈을 찌푸리게 할 정도로 쓰레기 소설이었는데 그걸 잘 짚어준 것 같네
이런게 유행해서 난 개좋다ㅋㅋㅋㅋ 피싸개 보지냔들 수준이 이정도에 머물려야지 자박꼼 하기 좋음ㅋㅋㅋㅋㅋㅋ
이걸 다 읽은게 레전드네 시발ㅋㅋㅋㅋㅋ
이걸 끝까지 붙잡고 읽은 시점에서 뭘해도 될놈이다 ㅋㅋ
ㄹㅇ
와 이걸 보는 사람들이 있구나 책받침으로도 안씀
근데 솔직히 82년생 김지영은 노골적으로 표현할 필요 없이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결함이 많은 책일 수밖에 없는 게, 애초에 소설이잖아? 즉 말 그대로 생개구라라는 소리지. 정 페미니즘을 호소하고 싶었다면 차라리 '78년생 조남주'라는 수필을 썼어야 한다.
다큐나 수필이면 팩트로 두드려맞을수밖에없거든. 어떤 비판이 들어와도 이거 소설인데요? 로 퉁치는 비브라늄쉴드를 만들고 시작한거임. 그래서 이글쓴애도 고도의 정치 누더기라고 한거고
와우 글 존나잘쓰노
읽으면서 왤케 소설같지가 않나 했더니 이래서였구나 - dc App
누더기 표현 ㅆㅅㅌㅊ
막줄추
글 개잘쓰네
조남주보다 님 필력이 더 좋은듯 소설 한편 써주셈
이책을 다 읽었다....? 비추 ㅅㄱ
이걸 읽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레멘타인도 끝까지 볼 위인이군
짜깁기
이좆같은책이 왜 군대도서관에 있는지 모르겠더라 - dc App
가부장제는 여성 또한 가해자고 남성 또한 피해자라서 바꿔야 하는건데
내가 81년생인데, 저 82년생 김지영은 공감안감. 72년생 김지영이면 인정 - dc App
독서갤러리 답게 글쓰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네
짜집기 보고 그냥 쭉 내림 ㅋㅋ
화났어요?
문죄인 씨발년아
필력 대단하네
나도 한번쯤 읽어보고 싶었는데, 필력마저 구리면 읽을 필요가 있을까.. 해외에서는 어떻게 참고 본거냐? 이해가 안가네
미국이면 그 페미니즘 씹지랄의 시초잖아
82년생은 모르겠고 난 9n년대생인데도 명절에 여자만 일하고 겸상했는데? 그냥 여자들이 충분히 당할 수 있는 성차별을 김지영이란 인간에 한데 모아 놓은 것뿐이지 저런 차별이 요새 없는건 아님
요새는 없으니까 ㄷㅊ셈. 나도 90년대생인데 우리 엄마세대까진 그랬는데 적어도 최소한 우리세대부터는 그런 차별 없다
느그엄마 차운전하고 조상묘 벌초하시노?
어우 피냄새!
뉴스에서 살인 사건이 수도없이 나온다고 바깥에 나가기 무서워하는 사람을 보는 느낌이다??? 실제로 동네에 살인범 한명 뉴스 떠도 그 동네 사람들 다 벌벌 떨고 학교에서는 일찍 집에 가라 하는데??? 현실감각이 없는 놈이 현실감각 없다고 지적하는 수준
이새끼는 진짜 지능검사 좀 해야되겠다
팩트) 페미 있을때도 없을때도 자지들은 보지들 존나 까댔다
알든 모르든
오랜만에 흡입력 좋고 깔끔한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그걸읽네
문장이 개쓰레기임. 내용보다 글이 너무 별로였어
P
52년생 김숙자 할머니가 책을 내면 이해가고 공감이라도 할텐데
남자들이 명절때 놀고 먹냐? 큰산 벌초 한번 해봐라 ㅅㅂ 벌초만 하면 다행이게 잔디 못자라게 악도 쳐야하고 땟밥도 흙퍼다 보수 해줘야한다 그런거 여자들시키디? 산소 를 산으로 쓰면 나무도 잘라야한다 여자들만 명절에 일한다고 피해의식 엄청많네 - dc App
훔훔
책은 볼만함 약간 초중고 교과서 보는느낌 영화는 안봐서 몰루 그리고 책에서 한번도 남혐표현이나 그런거 없음 페미들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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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소설 취급 안 함. 목적 자체가 프레임 짜고 선동하고 정치질하는 게 소설이냐ㅉ
그냥 역겨움
신랄하게 비꼬면서 까고 싶긴 했는데... 뭐 이게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영화가 차라리 더 낫더라
영화는 순화했다고 하더만ㅋㅋㅋㅋ 공유가 스윗남으로 나오고
영화는 ㄹㅇ 오히려 소설을 비꼬는 수준으로 김지영이 ㅂㅅ으로 나오지 않음?
영화는 싫어도 재미가 있어야하니까ㅋㅋ
기대가 없어서인지 나름 재밌게 읽었었는데. 기사가 짜증낼까봐 가급적 현금계산을 하려한다는 게 나로선 이해가 안되지만 실제로 엄마나 주위 여자들이 그런 경험이 있다는게 좀 충격이어서 생각할 거리도 있었고. 물론 여러 상황이 너무 작위적이고 뭐만하면 통계자료 같다붙이면서 페미니즘 선동하려는게 좆같았지만
선동이 전부인걸
막줄추. - dc App
돼지영은 소설이 아니라 프로퍼갠다임 ㅇㅇ 그냥 선동용 소책자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와 이걸 읽었네 ㄷㄷ
그걸 왜 읽노
이거나 나의투쟁이나 ㅋㅋ
쓰레기 책 읽느라 고생했노
그냥 지나가다 한번 더 생각해봐라 정도고 묘사가 그렇게 심하지도 않다고 생각했는데 작가 이력이 꼴페미고 이슈화 시켜서 엄청난 비극이라고 광고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논란있는 책으로 만들었다고 봄 선입견 없이 봤을땐 잘쓴것도 아니고 못쓴것도 아니고 그냥 평작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이슈화가 되어서 좀 놀람 - dc App
선입견 없이 봤는데도 평작이라 하는거 자체가 문젠데?
뭐 작가의도야 어찌됐든 지금 고등학교든 대학교든 저 븅신같이 학원에서 프린트 돌리다 스토킹하는 븅신소설을 필독서로 지정한다는거지 ㅋㅋ 나도 그래서 억지로 읽은 피해자고. 저거 억지로 읽은 현대 남자들이 진짜 피해자임
나는 저런거는 책 취급도 안하는데 그냥 종이쪼가리아닌가..감정에 호소하는 저급한 문장들을 어떻게 참고 읽는거? 오 진짜 존경스럽다 단순히 이 62년생 김지영뿐만 아니라 다른감성팔이 책들도 마찬가지고
필력이 구리니까 문체가 단순해지고 쉬운데다 내용도 비유나 이런거없이 다큐마냥 한녀 인생 보여주기 이런거다보니 멍청한새끼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이 성서가 된데 한 몫 한거같음
뇌없는 사람들이 읽기 쉽게 하려고...
선동은 쉽고 간결하게 이루어져야한다니 그거까지 노린거면 좀 쌉소름이긴한데
오...
노렸을만큼 치밀한건 아닌거 같고 문체가 단순해져서 읽기 쉬워진 만큼 선동당하기 쉬워진거 같음. 노릴만큼 치밀했다면 선동은 하되 반박당할 껀떡지는 최소한으로 줄였을거임. 근데 그정도 능지는 안되는걸 보니 노린건 아닐거같음
■팩트 남녀갈등 부추기면 가장 이득보는 세력이 누구인지를 생각하라
진심 하나도 공감 안가더라 ㅋㅋ 남자가 뭐 학원에서 전단지 돌리면서 뒤에있는 여자를 스토킹 한다는데 이게 뭔 개소리임 ㅋㅋㅋ 그래서 정신과 상담하는 여자를 정신과 의사가 성희롱 한다는게 김지영 한줄 요약임 ㅋㅋㅋ 애미 시발 이거보고 공감한다고 눈물흘리는게 여자들이랑 좆펄륙 ㅇㅇ
그냥 '한남은 가해자고 한녀는 피해자다.' 이게 끝임. 그걸 나무 아깝게 170페이지도 그득그득하게 분량 늘린게 82년생이고.
그럼 이 책을 성서로 여기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는 뭘 해야할까? 아무리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싶어한다지만,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지 않고 너무나 극단적으로 가는 것 같아. 서로 간의 혐오는 이제 쉽게 되돌릴 수 없는 수준 까지 왔지만, 그 극단을 조금이라도 좁힐 수는 없는 걸까?
문재인 거르고 새 정권이 관계 봉합 시작했을때 최소 15년으로 봄 걍 지금 세대는 유토피아를 꿈꾸는 것조차 아득히 높은 벽에 막혔단거야
최소 15년...대통령이 3번은 바뀌어야 할 정도로..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서로 상처를 주고 또 그 사이에서 이득을 챙겨갈까? 지금 각 세대는 너무나 간격이 큰 것 같아. 게다가 갈수록 이 나라에서 살아갈 사람은 줄어들텐데... 앞으로는 희망조차 품기 어려워질테지.
지금 2,30대가 갈등의 이면 속 피해자로써 흉터를 남긴 체 남아야만 원래로 돌아갈것... 대한민국 정치와 선동질 특성상 주체자가 직접적이지 않고 간접적으로 등지에서 조종하는 방식이라서 갈등은 십여년간 계속 이어질거임. 주체가 음지에서 양지로 올라와야 바뀌는데 나오질 않고 그림자만 보이니 변화를 꿰차는건 그림의 떡이겠지..
정말로 그러한 주체가 있다면, 국민들 모두가 합심해서 뿌리를 뽑아야겠지. 하지만 국민의 뜻으로 뽑았다는 정치인들은 되려 자신들이 그 적폐거나 스스로가 기득권이 되어 보여주기 식으로만 하고 있지. 지금 눈 앞에 보이는 잘못된 행동들 조차도 쉽게 발언하지 못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세상인데, 그러한 뿌리가 있다고 해도 쉽게 뿌리를 뽑기는 어려울 것 같다.
방법 없음 사회는 결국 모두의 희생을 조금씩 먹고 살았는데 그걸 지금 청년세대에 몰았으니 지금의 청년들이 곱씹고 참아주는게 더이상의 피해자를 만들지 않는 길일 뿐인거지 또다시 예전 산업화 세대의 무한히 희생한 아빠를 만들어낸거임
나는 저런거는 책 취급도 안하는데 그냥 종이쪼가리아닌가..감정에 호소하는 저급한 문장들을 어떻게 참고 읽는거? 오 진짜 존경스럽다 나는 고문당하는 느낌일것 같은데
25년만 버티고 기다려라 무소속 대통령이 이 나라를 바꾸러 올거다
저딴거 잘 읽는 사람 많음. 막말로 1920년대에도 아리랑이랑 토씨 하나 안 틀린 레퍼토리의 감정폭발 배설문학이 자주 나왔고, 80년대에도 운동권 딸딸이문학이 굴러다녔음
사람이 딱 봐도 쓰레기같은 종교나 이념에 빠지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임. 소속감 그리고 그 믿음이 없을 때의 자신의 무가치함. 사람들이 신천지에서 못빠져 나오는 이유? 거기서 나오면 이야기 할 사람 한 명 찾기 힘든 외톨이에다가 자신을 필요로하는 사람이 없으니까(그리고 이런 사람이 포교의 주타겟이기도 함) 그 고통을 감당할 수 없으니 아득바득 자기합리화를 하기 때문임. 사이비 종교 안에선 폭행을 당하거나 인분을 먹는 일이 있어도 이야기 나눌 사람이 있고, (서로의 믿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서로를 필요로 하니까 차라리 그 편의 고통이 낫다고 생각하는 거지.
세뇌를 푸는 건 쉽지 않음. 따로 격리시켜서 합리화를 못할 때까지 사실을 직시하게 만들던가, 그 단체가 흔적을 찾기 힘들만큼 망해야함. 전자는 사실상 납치세뇌를 이쪽에서 다시 하는 수준이라 문제가 될 수 있고, 후자 역시 민주주의 사회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님. 나치가 크게 쇠퇴한건 전쟁에서 지고 분해됐기에 가능한 일임. 공산주의 같은 경우는 그런 일이 없었기 때문에 소련이 붕괴하는 대사건이 일어나도 아직도 공산주의자들이 드글드글대는 거고.
디씨인들 보면 답나오지 않아? 여자가 남자들한테 맞아죽고, 성폭행 당하는 기사가 한트럭인데 굳이 남자가 억울한 기사 끌고 와서 테러질한다는게... 남자들이 여자의 피해 사실을 보고도 침묵하고 갱생 불가라는 걸 의미하는 거나 다름없다...
2점 준다 게이야 분발해라
노무현
팩트) 강력범죄로 인한 사망자 부상자의 수는 남성이 여성의 배 이상급으로 많다
다른나라랑 한남 범죄율부터 비교하고와서 씨부려라 자기가 얼마나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 있는지 모르는 병신년들
그들만의 성서부터가 선동날조로 이뤄진건데 선동과 날조를 하는건 당연한 일인거지 - dc App
북 딱딱 북북 딱 이기 기분 딱 좋노~
아니 그럼 여자들이 경제활동하고 남자를 살림하라고 집에 전업으로 들여 앉히면 되지 남자가 집에서 전업할려면 ㅉㅉㅉ 오죽 남자가 무능하면 돈도 못버냐 이게 그냥 사회시선이고 여자들도 나가서 돈이나 벌어오라며 내 몰면서 가부장제가 불편하면 여자가 가장하면 해결될일임
가부장제로 가면 "여성혐오", 탈가부장제로 가면 "무능"... 그냥 어떤 선택을 하던 남자는 멍청하고 한심한 가해자일 뿐이라는 결론을 내림.
어떤짓을 하든 해결책은 안나옴. 그냥 그쪽이 원하시는대로 남자들 지배하겠다는거지. 뭔짓을 해도 니들은 병신에 개새끼고 그냥 우리한테 굽혀서 살아라 이거임..
결론. 한남충이 문제다
웃기긴 하네
나도 읽어봣는데 도저히 글이 안읽히더라
내용이 개 얼탱이 없는게 모든 안 좋은 사례들을 한명한테 극단적으로 몰빵시켜놓고 이게 평범한 한국 여성의 인생이란 식으로 약을 팜.. 심지어 통계랑 근거자료도 잘못된 걸로 판명되었더만
긴글도 술술읽히게 만드는 필력에 놀람ㄹㅇ 그리고 실베 생긴뒤로 자주 안들어가는 갤러리의 좋은글도 보게되는건 장점인듯 무엇보다도 막줄추 - dc App
그 소설을 안읽어봤지만 안만봐도 그 소설이 적힌 꼬라지보다 이 글이 훨씬 더 잘쓰여졌을듯
카붕아 - dc App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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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군대간 새끼보다 취업을 늦게하는 보지년이 있다? 2년 뿌슝빠슝ㅋㅋㅋ
군대캠프가서 놀다오느라 모아놓은것도 돈도 없어서 밥도 못사먹는 한심한 남자를 먼저 취직해서 아득바득 일하는 김지영이 밥을 사준다라...
그걸 왜 빌려보냐
페미니즘 그자체를 보여주고있네... 달면삼키고 쓰면뱉는...
이책을 다읽었다는 사실에 일단 박수를 보내고싶다
막줄 핵심
아니 똥을 찍어먹어봐야 아냐고 ㅋㅋ
잘 쓰노
그래서 세 줄 요약 좀 해주셈 난 못 읽겠음
글진짜 잘쓴다.. 나도 책좀 읽어봐야하나
리뷰를 씨발 전문가처럼 써놨노 대단한걸?
괜히 독서갤이 아니구나 이 긴 글을 숨도 안 쉬고 읽은 것 같다 몰입해서 잘봤다
이딴 병신책을 끝까지 다 읽은거에 먼저 찬사를 보내고 이건 소설이 아니라 정치적인 선전물이라는 말에 랄부를 탁 침
불라찢고인증해라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만 봐도 같은 픽션이라도 어떻게 사람들의 공감을 유도하나에서 엄청난 차이가 남 저런 날조가득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니까 오히려 반감만 사게 되는거임
그건 김혜자 였기에 가능한거지 82년생이 뭔시발
방구석 네거티브에서 비롯된 경험없는 피해망상 일단 군대부터 보내보자
군대가면 페미해도 ok - dc App
한남들 발악해봤자 여자들한테 밟혀살잖아~ 군대끌려가고 우리가 입만 열면 너네 감옥감 ㅜ ㅜ - dc App
응 그래 몇년뒤에 보자~ 우리 한남은 인생즐기고 느그 피싸개는 시궁창으로~
이문열의 삼국지 수호지나 선택처럼 페미들이 극혐하는 소설로 장사 잘 했던 민음사가 이런 책 내서 돈벌이하는걸 뭐라고 해야 될까? 결국 페미니즘도 자본주의의 개라는 결론 밖에 안나오는데.
based
이문열 삼국지는 왜 페미들이 극혐한거임
군머와 킹지영 콜라보... 아 너무 무섭다
군머에서 남성을 노골적으로 악으로 규정하는 소설만 벌써 2권 읽음ㅎ
킹지영 읽고 완성도가 너무 충격적이라 여론에 반론하는 평론을 찾아봤는데 전혀 없었다는 게 더 충격적이었음
이 글은 정치적이기 때문이지. 소설이 아니라 정치라서 그래.
ㅋㅋ 내가 걷기를 싫어하는것도 가부장제 때문이야!!라는 작가수준
뭐 그정도로 비약이 심하진 않지만 모성애를 전면으로 부정하고 육아를 매우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것 등을 보면 가부장제의 해체를 넘어서서 한국사회의 자멸을 바라는 것 같기도 하고?
래디컬 페미니스트들 중 일부는 여성차별의 근본적인 원인이 여성의 임신 양육 출산으로부터 비롯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탈부가정제를 위해 ㄹㅇ로 그래. 여성 운동으로써의 비혼 비출산이나 여성공동체 또는 모성애에 대한 부정이 이젠 종종 듣는 말이 되어버렸잖아
ㄴ그치. 그래서 더더욱 정치적일 수밖에 없어...... 이 글은 사실만 기술한 것 같지만 철저하게 가치판단으로 이뤄진 프레임 아래에 사실들을 짜집기 한 거니까......
다른 사람의 삶과 생각을 추체험할 수 있게 한다는 문학의 순기능을 역으로 활용한 교활하기 짝이 없는 글쪼가리라고 생각. 물론 이걸 '문학'으로 볼 수 있다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