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나(두살 위인 친누나)의 쇼핑루트 사이에 껴서
점심엔 하라주쿠 애니맥스카페, 저녘엔 이케부쿠로 스마일베이스 카페를 갔음
오모테산도 쪽까지 쇼핑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발견한 신라면 홍보차량.
일본 신라면은 후레이크가 한국거보다 많더라... 역차별 머임
하라주쿠쪽은 확실히 외국인이 많다.
특히 타케시타 메인스트리트는 외국인만으로 순간밀집도가 거의 시부야역 스크램블사거리 급.
마치 명동같음...
하라주쿠 왔으니 마리온 크레페도 사먹고
건물 3층에 있는 애니맥스카페에 1시에 입장.
여긴 예약안하고 갔는데 11시에 말하니 1시에 잡아줌.
만약 갈 생각이면 공식어플로 예약하면 편할듯
현재 애니맥스카페에선 블루아카이브 SRT + 발키리 학원 학생들로 마츠리테마 콜라보가 진행중
기본적으로 메뉴를 주문하면 테이블 받침종이에 메뉴마다 코스터를 줌
카페오레나 코코아메뉴는 프린팅옵션도 있음
주문은 마츠리세트와 파르페, 음료 두잔에 커피.
솔직히 음식은 진짜 덕심으로도 커버가 안될 정도로 맛없었다.
애초에 맛으로 가는 곳이 아니라지만 여긴 좀 심한 편.
야키소바랑 핫도그가 맛없으면 말 다했고,
파르페도 별로였다.
아니 근데 여기 운영 디저트업체에서 하지않나????
그래도 우리 학생들 등신대 일러는 귀여웠다...
그리고 누나의 옷쇼핑은 이어지고...
저녘다섯시에 예약한 이케부쿠로 스마일베이스카페로
스마일베이스 카페는 건물 지하1층에 있고,
현재 블루아카이브 아리우스 스쿼드 학생들로 여름테마 콜라보가 진행중이다
본인 아리우스맘 사오리맘이라서 여기는 미리 예약하고 갔다.
주문방식은 자리안내종이에 있는 QR코드로 주문하는 방식.
카운터석에는 SD버전 아리우스&보충수업부 등신대가 있다
음식주문은 하와이안버거, 파르페, 복숭아 아이스티, 블루라임소다.
여기도 음식이 막 그렇게 맛있다 그런건 아니긴한데,
애니맥스카페에 비하면 선녀였다.
적어도 파르페는 애니맥스카페의 모에파르페보다 미사키파르페가 더 맛있었다.
어쩌면 내가 아리우스맘 사오리맘이라 평가가 관대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애니맥스카페보단 여기가 낫다...
사오리와 아츠코 너무 좋아 으흐흐
그렇게 누나랑 나랑 서로의 덕질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다
하루의 마무리는 어제 시부야 역앞에서 받아 호텔냉장고에 넣어놓은 맥주
결론은 내가 블루아카를 너어어어어어어어무 좋아하고 사랑하면 블루아카 사랑해!!!!! 하면서 두 군데 다 갈만하긴 한데
둘 중 하나 선택한다면 스마일베이스 카페를 추천함
물론 블아에 관심없으면 이런데 가지말고 현명한 소비하자.
시발 카페 두 군데에서 븅신같은 음식 음료랑 블아 굿즈 도합 이만 엔 태웠는데
그나마 스마일베이스카페는 사오리랑 아츠코랑 다른 아리우스 스쿼드 보고 참는다
씹덕질은 도쿄에서 충분히 했으니
이번주말에 시코쿠가면 술덕질이나 해야지
기다려라 고치
- dc official App
스마일베이스 저기 예전에 최애의 아이 콜라보 때 갔었는데 음식 나름 괜찮았던 걸로 기억
사키 존나 좋아 시발 - dc App
하라주쿠는 알고 있었는데 덕분에 스마일베이스카페 예약했다 고맙다ㅋㅋㅋㅋ
저 비주얼로 맛 없을 수가 있다니...
SRT 애들 개귀엽다 ㄹㅇ
누나랑 같은 방 씀?
첫짤에 흑인 뭐냐? 존나 역하네
와 저게 어케 맛없냐 경이롭네
런치세트
+디너세트
블아라 욕할지 갓본이라 찬양할지 고민중인 실베충은 개추 ㅋㅋㅋㅋ
ㄹㅇㅋㅋ
둘 다 찬양하면 되지
뭐야 여자랑 같이감? 이런 씨발
이제 또 런치세트 어쩌구로 도배하겠지?
하아 창의력 없는
웬일로 실베갔는데 런치세트 도배가 안돼있노 실베충들 다 살충제맞고 뻗었나
실베 다른글 보다가 이런거 보니까 그냥 평화롭네 역시 일본가는 씹떡이 상팔자다
한국은 이거안하나
한국은 이거 안하나